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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Artistic Braid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가 머리 장식이었다. 특히 두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다양한 방식으로 교차하는 땋은 머리는 머리채를 나누는 가닥의 수, 감아 묶는 형태, 늘어뜨리는 방향을 달리하며 드라마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장식 예술에 가까운 땋은 머리 스타일링 6.


헤어피스를 풍성하게 연결해 예전 여성들이 사용하던 가체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은 후 모발 끝의 일부를 눈썹 옆에 늘어뜨렸고, 세 가닥 땋기한 헤어피스를 머리 위에 빙빙 둘러가며 얹었다.


규칙 없는 자유로움이 스타일링의 핵심. 머리카락이 잡히는 대로 구획을 나누고 둘 혹은 세 가닥 땋기를 했다. 아래에서 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잡는 것이 재미.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모습이 전체 스타일에 활기를 준다. 귀고리는 빈티지 헐리우드.


고개를 숙여 머리카락을 앞쪽으로 전부 쓸어내린 뒤 이마 바로 위에 포니테일을 만들었다. 세 가닥으로 땋은 머리를 헤어 라인에 맞춰 실핀으로 고정하는데, 잔머리를 살짝 빼내며 부스스한 느낌을 살렸다. 귀고리는 어거스트 하모니.


<스타워즈> 영화 속 레아 공주가 했던 것처럼 길게 꼰 헤어피스를 정수리와 귀 양옆에 돌돌 말아 고정했다. 단정하게 탄 가르마가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목걸이는 민휘아트 주얼리.


앞머리와 옆머리를 조금 남기고 5cm 정도 너비로 머리를 빙 둘러가며 두 가닥 땋기를 했다. 나머지 모발은 포니테일을 만든 후 아래는 세 가닥, 위는 두 가닥으로 땋고 수직이 되게 고정했다. 귀고리는 넘버링.


포니테일 아래에 땋은 머리를 감추어놓은 스타일. 이마 중앙부터 목덜미까지 반 뼘 너비로 구획을 나눈 다음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세 가닥 땋기를 하고, 정수리 부분에서 포니테일을 만들었다. 목걸이는 피 바이 파나쉬.

모델 엘레나 S(@더블유 에이전시)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정수연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어시스턴트 김연수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