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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진심을 표현하는 선물 제안

Flower Gifts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는 꽃만 한 것이 없다. 4인의 플로리스트가 어버이날, 성년의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을 위해 꽃으로 사랑과 감사의 선물을 제안했다.

Flower Vase
어버이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면 꽃으로 가득한 화병이 안성맞춤이다. ‘라마라마 플라워’ 정은정 대표는 카네이션과 작약, 프리틸라리아, 디디스커스, 클레마티스 등 봉오리가 큰 꽃을 풍성하게 담았다. “화병째 선물하면 그대로 어떤 공간에 두어도 되니 편리하고, 클래식한 꽃 그림을 새긴 화병이 공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블루 그레이 컬러의 3단 서랍장은 파넬. 골드 컬러의 앤티크 보석함은 앤틱반. ‘룩소르’ 램프는 바카라. 도자기 화병, 촛대나 화병으로 사용할 수 있는 ‘누드’의 유리 화기는 모두 라마라마 플라워.

Gardening Box
꽃이 금세 시드는 것을 아쉬워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는 세련되고 품격 있는 난이나 식물이 포함된 가드닝 박스를 추천한다. 착생란 온시디움이나 행잉 플랜트로 인기 높은 립살리스는 집 안의 작은 정원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가드닝 장갑이나 툴 세트, 전문 서적을 함께 담으면 더욱 사려 깊은 선물이 된다.


보라색이 감도는 회색의 클래식 콘솔 ‘에하르뜨’는 에덴리빙. 온시디움을 담은 난 화분, 원통형 박스에 든 립살리스, 가드닝 서적 <식물과 함께 사는 집>은 모두 라마라마 플라워. 박스에 담은 가죽 소재 가드닝 장갑, 모종삽과 컬티베이터 세트, 앞에 놓인 미스트 스프레이, 가드닝 서적 , 은 모두 마이알레.

Still Life Arrangement
스승의날을 맞아 은퇴한 은사님을 찾아뵙는다면 정물화 같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준비해보자. ‘인스파이어드 바이 조조’ 조은영 대표는 봄에만 볼 수 있는 구근식물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간결한 도자기 화기에 양귀비꽃, 겹설유화, 블루베리 꽃, 메발톱꽃, 옐로 프리틸라리아, 무스카리, 겹수선화, 비단이끼 등을 심었습니다. 선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관조할 수 있는 작은 정원을 은사님께 선물해보세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맥살토의 ‘로토’ 사이드 테이블과 ‘풀겐스’ 암체어는 모두 인피니.

Orchid for Desk
서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은사님께는 줄기와 잎이 청초하고 은은한 향을 지닌 난이 최적의 선물이다. 유리 화기 안에 비단이끼와 화산석을 담고 흔히 볼 수 없는 지고페탈룸을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운치 있는 선물을 완성할 수 있다.


조나단 찰스의 클래식 데스크와 히코리 소재의 의자는 모두 에덴리빙. 디지털 핸드라이팅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다이어리 ‘어그멘티드 페이퍼 사토리얼 레드’, 그 위에 놓인 사피아노 레더 소재의 블루 노트, ‘헤리티지 루즈 앤 느와 솔리테어 서펀트 LE1906’ 만년필은 모두 몽블랑. 책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Flower Hamper
5월 셋째 월요일, 성년의날을 맞은 자녀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면 샴페인과 함께 선물하는 햄퍼 꽃 장식을 추천한다. ‘헬레나 플라워’ 유승재 대표는 크림색 원통형 패키지에 샴페인과 꽃을 넣고 리본으로 마무리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와 핑크 작약으로 고귀한 느낌을 풍기면서도 스위트피, 재스민을 곁들여 부드럽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성인이 된 자녀와 그들의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를 함께 초대하면 더욱 로맨틱한 파티가 될 것 같습니다.”


성년의날 만찬 테이블 위 플라워 패키지에 담은 ‘앙드레 클루에 브륏 로제’, 쿨러에 담은 ‘앙드레 클루에 브륏 나뛰르 실버’, ‘브루노 미셸 뀌베 폴린 블랑 드 블랑’은 모두 신세계 L&B. 빈티지 앤티크 촛대, 접시 아래 놓인 베이지색 리넨 매트는 모두 앤틱반. 물컵과 샴페인 플루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커틀러리 세트는 모두 크리스토플. ‘타이’ 컬렉션의 디너, 디저트, 브레드 접시와 찻잔 세트는 모두 에르메스. ‘아코어’ 샴페인 쿨러 실버 플레이트는 바카라. 카키 그레이 컬러의 ‘베키아’ 체어는 파넬.

Wedding Bouquet
5월 21일은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부부의날이다. ‘플라워살롱 낭’ 최지수 대표는 결혼식 날을 떠올리는 의미로 작은 웨딩 부케를 제안했다. “코럴 작약, 헬레보어, 라눙쿨루스, 클레마티스, 옥스퍼드, 라그라스, 실버 레이디, 화이트 벨 등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텍스처를 지닌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습니다. 소박하고 수줍었던 처음을 늘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지요.”


렉싱턴의 ‘클래식 뜨왈’ 체어는 에덴리빙.

Flower Box
부부의날을 맞아 다시 프러포즈하는 의미로 커플 링과 꽃 선물을 준비한다면 내추럴한 무드의 플라워 박스가 제격이다. 선이 멋스러운 프리틸라리아와 야생화인 매발톱꽃을 메인으로 담고 장미, 피토스포럼, 석죽을 함께 넣었다.


남성은 깔끔하게 메탈 소재로만 이뤄진 디자인, 여성은 다이아몬드를 포인트로 세팅한 디자인의 ‘티파니 티 투’ 커플 링은 티파니. 크리스털 소재의 나비 오브제 ‘파피용 럭키 모스’는 바카라.

어시스턴트 권하나 | 플라워 협조 라마라마 플라워(3479-1993), 인스파이어드 바이 조조(547-6171), 플라워살롱 낭(794-8238), 헬레나 플라워(542-6644) 제품 협조 마이알레(3445-1794), 몽블랑(1670-4810), 바카라(3448-3778), 신세계 L&B(727-1685), 에덴리빙(514-7728), 에르메스(3479-1244), 앤틱반(512-1343), 인피니(3447-6000), 크리스토플(3479-1828), 티파니(547-9488), 파넬(3443-3983)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