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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위한 6가지 책상

6 Types of Desk

취미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전용 책상이 필수다. 글쓰기, 목공, 수예, 위스키 테이스팅, 모형 장난감 조립, 게임까지 완벽한 취미 생활을 위한 6가지 타입의 책상.

Writer’s Desk
글쓰기에 몰두하고 싶다면 상판을 여닫을 수 있는 ‘롤톱roll-top’ 데스크를 추천한다. 상판을 열면 타자기나 랩톱을 놓고 작업하기 좋으며 내부에 다양한 크기의 수납공간이 있어 문구나 서류 등을 정돈하기에도 그만이다. 상판을 닫으면 지저분한 것이 보이지 않아 늘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안드레아스 한센이 디자인한 티크 소재의 1970년대 빈티지 롤톱 데스크는 컬렉트. 가죽으로 섬세하게 마감한 상판을 열면 다채로운 서랍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체크 패턴 패브릭의 암체어, 1960년대 빈티지 테이블 램프는 모두 비투프로젝트. 흰색 커피잔 세트는 반느. 올리베티에서 만든 레드 컬러 ‘발렌타인’ 타자기는 컬렉트. 흰색 만년필 ‘보뇌르’, ‘미스터리 블랙’ 잉크는 모두 몽블랑. 파일럿의 갈색 잉크, 칸막이에 넣은 연두색과 하늘색 연필깎이, 민트색 연필 세트는 모두 더블유디에이치. 갈색 잉크 케이스는 에르메스. 서랍 위에 놓인 펜과 노트 홀더는 컬렉트. 파버 카스텔의 갈색 패키지에 든 연필 세트, 천연목과 황동이 어우러진 문진은 모두 더블유디에이치. 블루 컬러의 문진, 네이비 컬러 노트는 모두 에르메스. 민트색 노트는 몽블랑. 골드 책갈피는 반느. 그린 컬러 페달 휴지통은 세그먼트. 바닥에 놓인 가이 딜의 사진 ‘스틸 라이프 위드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는 루마스 갤러리.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212 내추럴 탠’은 던-에드워드 페인트. 지아소리잠의 멀티 헤링본 패턴 ‘ZS830051-11’ 바닥재는 LG 하우시스.

Workbench
목공 작업을 인전하게 제대로 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튼튼하고 무거우며 흔들리지 않는 목공 작업대다. 부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야 작업이 정확하게 이뤄지며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목공 작업대는 옆과 앞부분에 목공 바이스가 있으며, 상판에 뚫린 도그홀doghole에 액세서리인 벤치도그benchdog를 사용해 부재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체코 피세크 지역에서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생산하는 라미아 워크벤치의 목공 테이블 ‘프리미엄 슈퍼브’, 전문가를 위한 공구 수납형 컵보드는 모두 동진테크. 너도밤나무 솔리드 원목에 바니시 오일로 마감한 테이블은 작업으로 생긴 흔적도 멋스럽게 남는다. 테이블 위에 놓인 클루 아쿠아의 실링 바니시와 왁스 글레이즈는 모두 모두툴. 원목 박스 트레이는 챕터원. 트레이에 든 산양 털로 만든 우드 브러시는 세그먼트. 스튜바이의 목공 망치, 얼티미트 우드 글루, 마킹 게이지, 목공 접착제 피시 글루, 오리지널 우드 글루는 모두 모두툴. 마츠이의 ‘게가키 게이지’, 브릿지시티의 멀티툴 ‘MT-1 AL’은 모두 쏘비트. 쌓아놓은 메이플과 로즈 우드 원목은 땅뜨디자인 소장품. 원목 위에 놓인 직각자 ‘MMS-1 미니 마이터 스퀘어’는 쏘비트. 오크 원목 도마는 땅뜨디자인. 블랙 우드 손잡이 머그는 챕터원. 너도밤나무 소재의 카밍 망치는 쏘비트. 클리닝 대패 704, 포켓 대패, 리페어 왁스 세트는 모두 모두툴. 레드 원목 줄자는 땅뜨디자인. 원목 사다리는 보쿠즈. 작업용 앞치마는 헤비츠. ‘7시리즈’ 체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타공판에 건 원형 톱날은 쏘비트. 우드 손잡이 끌 세트와 톱은 모두 목공 컵보드 포함 제품. 코르크 손잡이 끌 세트는 모두 모두툴. 월넛 원목 도마는 땅뜨디자인. ‘Woods No.1’ 포스터 액자는 에잇컬러스. 컵보드 위에 놓인 월넛과 애시 우드 원목은 땅뜨디자인 소장품. 사각 트레이는 챕터원. 그 안에 담은 접이식 자, 원목 손잡이 끌은 모두 목공 컵보드 포함 제품. 원목 후크는 모두 에잇컬러스. 타공판에 칠한 연두색 페인트 ‘DE5570 가드닝’,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212 내추럴 탠’, 청회색 페인트 ‘DE5773 스톤 실버’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지아자연애의 콘크리트라이트 ‘ZJ40041-22’ 바닥재는 LG 하우시스.

Sewing Table
섬세하고 정교한 자수 작업에는 실과 바늘, 가위 등의 바느질 도구를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소잉 테이블이 필수다. 두툼한 실패나 원단을 담을 수 있는 반원형 바구니, 다채로운 컬러의 실과 날카로운 도구를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는 서랍이 달려 있다면 수를 놓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카펫은 한일카페트. 사각 트레이는 에르메스. 한스 베그너가 디자인한 ‘AT 33’ 소잉 테이블은 비투프로젝트. 앵글포이즈의 그레이 램프는 HBINC. 여인의 옆모습과 고양이, 배를 수놓은 자수, 서랍과 바구니에 담은 앵커의 자수 실, 히덴거 바늘은 모두 한국프랑스자수협회 소장품. 골드 가위는 에잇컬러스. 클래식 모카신 슬리퍼는 로로피아나. 월넛 암체어는 챕터원 꼴렉트. 헤이의 블랭킷은 이노메싸. 1960년대 빈티지 사이드 테이블은 비투프로젝트. 그 위에 놓인 히데보 자수 작품, 프랑스 자수 책 는 모두 한국프랑스자수협회 소장품. 틴 소재 소잉 박스는 더블유디에이치. 지아소리잠의 멀티 헤링본 패턴 ‘ZS830051-11’ 바닥재는 LG 하우시스.

Tasting Desk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위스키를 음미하며 사색의 시간을 보내는 이에게는 바 캐비닛 타입의 전용 책상이 안성맞춤이다. 샷 글라스부터 튤립 모양의 싱글몰트 글라스, 온더록스 글라스 등 크기와 모양이 다른 글라스를 함께 보관하면 글라스에 따라 풍미가 달라지는 위스키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된다.


1960년대 빈티지 바 캐비닛은 비투프로젝트. 꽃을 담은 무광 유리 화기, 사람 얼굴 모양의 골드 오브제는 모두 반느. 포도를 담은 1950년대 이탈리아 무라노 글라스 케이크 스탠드는 컬렉트. 위스키 책 는 [A Field Guide to Whisky]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위 칸에 놓인 소믈리에 워터 글라스와 소믈리에 코냑 X.O 글라스, ‘비늄’ 싱글몰트위스키 글라스는 모두 리델. 초록색과 보라색의 투명 크리스털 잔은 모두 비투프로젝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골드 바 툴, 아래 칸에 놓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플라스크, 골드 오브제는 모두 아이졸라. 빈티지 텀블러와 칵테일글라스는 모두 컬렉트. ‘베가’ 마티니 글라스, ‘하모니’ 아이스 버킷, 위스키를 담은 ‘밀 누이’ 텀블러는 모두 바카라.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 ‘로얄 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발렌타인 싱글 몰트 밀튼더프 15년’, ‘더 글렌리벳 18년’은 모두 페르노리카 코리아. 너트를 담은 골드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르판의 벨벳 소재 ‘시리즈 430’ 체어는 보에. 주황색 패턴의 카펫은 유앤어스. 벽에 칠한 연두색 페인트 ‘DE5570 가드닝’은 던-에드워드 페인트.

Work Table
수많은 부속품을 조립하고 도색해 예술 작품 같은 장난감을 완성하는 것이 취미라면 간결한 디자인과 넓은 상판으로 이뤄진 책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픈된 수납공간은 패키지를 보관하거나 완성한 작품을 배치하는 장식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책상을 지지하는 뼈대가 하나의 라인으로 이뤄진 흰색 ‘튜블러’ 스틸 데스크, 레드 스틸 체어, 벽에 건 블랙 선반은 모두 스페이스로직. 선반 위 로젠탈 탁상시계는 이노메싸. 전투기 모형작, 탱크 모형작은 모두 조이하비 소장품. 책상 위에 놓인 프라모델 책 <밀리터리 모델링 매뉴얼>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뷰트’ 달력은 세그먼트. 제트기 프라모델 ‘F177A 나이트 호크’는 조이하비. 찻잔 세트는 에르메스. 프라모델 전용 아크릴 도료, 에나멜 도료는 모두 조이하비. 확대경 핀셋은 쏘비트. 전함 모형 작품은 조이하비 소장품. 브라운 데스크 매트는 헤비츠. 오렌지색 프라모델 전용 니퍼는 조이하비. 포스카리니의 노란색 테이블 램프는 라잇나우. 원목 트레이는 챕터원. 독일군 프라모델 ‘1/72 저먼 카고 트럭’, 이탈리아 자주포 프라모델 ‘1/35 M40 세모벤테’, 독일 중전차 프라모델 ‘1/35 독일 타이거-I 초기형 성채작전’은 모두 조이하비. 벽에 칠한 청회색 페인트 ‘DE5773 스톤 실버’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지아자연애의 콘크리트라이트 ‘ZJ40041-22’ 바닥재는 LG 하우시스.

Gaming Desk
보다 실감나는 게임을 위해서는 와이드한 전용 모니터를 설치하고 책상 역시 폭이 넓고 높낮이가 조절되는 것이 최적이다. 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매니지먼트, 조명 및 USB 어댑터 포트를 추가하면 깔끔하게 정돈하기도 좋다.


전동으로 높낮이가 조절되는 USM의 ‘키토스’ 테이블, 허먼 밀러의 블랙 임스 알루미늄 그룹 체어는 모두 스페이스로직. 피앙카에서 디자인한 도제 3단 서랍장은 HBINC.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32:9 비율의 커브드 모니터 ‘QLED HDR 게이밍 모니터’, 4개의 팬으로 부품을 분리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전용 데스크톱 ‘오딧세이 DM800V7A-A717’,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삼성전자. 2개의 스피커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달하는 ‘캠패니언 20 멀티미디어 스피커 시스템’은 보스. 블루 컬러의 머그는 에르메스. 귀를 완전히 감싸 소리가 밖으로 새는 것을 방지하는 ‘게임 제로’ 헤드셋은 젠하이저. 벽에 건 로버트 인디아나의 ‘더 뉴 글로리 페니’는 abc갤러리.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212 내추럴 탠’, 청회색 페인트 ‘DE5773 스톤 실버’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지아자연애의 콘크리트라이트 ‘ZJ40041-22’ 바닥재는 LG 하우시스.

어시스턴트 김지원 | 제품 협조 던-에드워드 페인트(3679-0101), 동진테크(031-886-4785), 더블유디에이치(469-8675), 땅뜨디자인(070-7581-7141), 라잇나우(794-9974), 로로피아나(546-0615), 루마스 갤러리(549-5996), 리델(786-3136), 모두툴(031-991-1233), 몽블랑(1670-4810), 바카라(3448-3778), 반느(499-9840), 보스(3789-3511), 보에(517-6326), 보쿠즈(511-8236), 비투프로젝트(6369-2900), 삼성전자(1588-3366), 세그먼트(533-2012), 쏘비트(070-7714-7772), 스페이스로직(543-0164), 아이졸라(070-8811-1039), 알레시(6299-5684), 에르메스(542-6622), 에르메스 테이블웨어(3479-6252), 유앤어스(6203-2623), 에잇컬러스(070-8654-3637), 이노메싸(3463-7752), 젠하이저(1544-1699), 조이하비(070-5015-0042), 챕터원(517-8001), 챕터원 꼴렉트(763-8001), 컬렉트(793-5011), 페르노리카 코리아(3466-5700), 한국프랑스자수협회(010-3356-7652), 한일카페트(1566-5900), 헤비츠(2238-0322), abc갤러리(545-3799), HBINC(540-1088), LG하우시스(080-005-40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