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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Perfect Wedding

고전적인 한복, 현대적인 드레스. 같은 듯 달라 보이는 메이크업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준다.

Red Smudge
수줍은 신부를 상징하는 붉은 뺨을 표현한 룩으로 볼의 면적을 넓게 잡아 레드 컬러로 물들였다. 나스의 매트 레드 블러셔 ‘블러쉬 #익지빗 에이’로 콧등부터 광대까지 옆으로 넓게 감싸듯 퍼트리는 것이 방법. 이때 색을 균일하게 바르려 하지 말고 브러시로 툭툭 두드리며 거칠게 표현해야 자연스럽다. 입술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매트 #M400 트루 레드’를 번져 보이게 바른다.


드레스와 베일은 모두 마이 도터스 웨딩. 나뭇잎 장식 티아라는 더퀸라운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이어링은 쇼메. 양손에 찬 티파니 T 컬렉션의 ‘투 힌지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세팅의 ‘보우’ 커프와 ‘인피니티’ 커프는 모두 티파니.

Rouge Spot
두 뺨에 빨간 점을 찍어 전통 혼례 메이크업의 핵심인 연지를 재현했다. 마스카라처럼 끝이 둥근 뚜껑에 마이튜브 ‘#서울레드’를 묻혀 눈 밑 광대뼈 부위에 꾹 누른 뒤 손가락으로 끝을 살짝 문질러 번지듯 연출한다. 같은 색을 입술 중앙에만 가볍게 바르는 것도 잊지 말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스프링 가든 리미티드 에디션 #코퍼’를 눈두덩, ‘#로즈’를 눈 밑에 발라 마무리한다.


헤드피스는 더퀸라운지. 부채 모티프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불가리. 붉은 고름 저고리와 치마는 모두 김혜순 한복.

Dazzling Gloss
스팽글이 달린 화려한 드레스 코드에 맞춘 글로시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스틱’과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크림’을 믹스해 광채 피부를 만들고 케빈어코인 ‘가디언 앤젤 크림 하이라이터’로 빛을 더한다.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 슈에무라 ‘마이 슈 MLBB 글로우 온 #M 255’를 눈두덩과 눈 밑에 바르고 맥 ‘클리어 립글라스’를 덧발라 극도의 윤기를 부여한다.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804’를 사용해 입술 역시 글로시하게 마무리!


비즈 장식 드레스는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장식의 포제션 이어링은 피아제.

Matt Match
얇고 성근 갑사 한복의 질감을 따라 매트 룩을 매치했다. 자칫 생기 없어 보일 수 있으니 컬러는 화사하게 선택할 것. 그린 계열의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IR435’를 쌍꺼풀 위에 난을 치듯 바르고 옐로 톤의 ‘#M330’를 눈 앞머리에 둥글게 칠한다. 하이라이트는 3CE ‘원 컬러 섀도우 #요크’를 콧방울 주변부터 광대뼈 부위까지 사선으로 넓게 감싸는 단계.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S #오렌지 우드’는 입술 산과 아랫입술 안쪽 부분만 살짝 터치한다.


비즈 장식 저고리와 치마, 화관, 가락지는 모두 비단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이어링은 까르띠에.

Silver Glitter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웨딩 링처럼 드레스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실버 글리터로 눈가를 장식한 룩. 뷰러로 속눈썹을 뿌리부터 바짝 컬링하고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마스카라 EX’를 뭉치지 않게 꼼꼼히 바른다. 어반디케이의 리퀴드 아이라이너 ‘레이저 샤프 #스페이스 카우보이’를 눈가에 발라 살살 펴준 뒤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그라인드’를 속눈썹 아래부터 퍼져 내려오는 느낌으로 반짝임을 가미한다. 입술은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744’로 광택을 더하고 글리터 아이라이너로 입술산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스킨 톤 드레스는 아틀리에쿠. 시트린과 다이아몬드 세팅의 ‘무사’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Color Shimmer
윤기가 흐르고 색이 화려한 혼례복과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메이크업 재료는 단연 컬러 시머. 이 룩에선 특별히 눈가에 아름다운 수를 놓았다. 투페이스드 ‘글리터 밤 팔레트’에 든 코럴과 에메랄드 글리터를 뒤섞어 바르며 반짝임을 더하고, 잉글롯 ‘젤라이너 #87’로 아이홀에 산세를 딴 라인을 그린 것. 입술은 누드 핑크 톤의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언레이스드’를 펴 발라 차분하게 표현한다.


나비를 수놓은 당의는 차이 김영진.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