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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Snow Queen

안데르센 동화에 등장하는 눈의 여왕은 길을 잃은 소년에게 얼음보다 차가운 입맞춤으로 과거의 기억을 잊게 한다.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감싼 하이 주얼리도 여왕의 입맞춤과 같은 마법의 힘을 지녔다. 정교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고 눈부신 광채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뱀의 비늘 모양에서 착안한 육각형 모티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세르펜티 스킨’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불가리. 브랜드의 상징적인 링크 모티프를 정교한 기술력으로 결합한 ‘마이용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 디자인과 우아하고 입체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꾸 데끌라 드 까르띠에’ 링 모두 까르띠에. 어깨에 두른 얼룩 문양의 화이트 퍼 재킷은 토리 버치. 그레이 폭스 퍼 머플러는 엘페.


활짝 핀 장미를 형상화한 ‘피아제 로즈’ 링과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위에 44개의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를 입체적으로 세팅한 ‘라임라이트’ 시계 모두 피아제. 로마의 보도블록에서 영감받은 ‘파렌티지’ 네크리스는 불가리. 나비 날개처럼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리즈 마르티네즈 by 소유 브라이덜.


물방울 모양의 소용돌이 모티프를 오픈워크 기법으로 표현한 ‘조세핀’ 컬렉션의 ‘롱드 드 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모두 쇼메. 오페라 가르니에의 디테일을 반영해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표현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은 모두 까르띠에. 메시 슬리브 위에 플라워 자수를 더한 드레스는 인발 드로어 by 소유 브라이덜.


65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아망뜨’ 컬렉션 드롭형 이어링, 머더오브펄 위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끄는 ‘해피 드림즈’ 링 모두 쇼파드. 플래티넘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빅토리아 키’ 펜던트는 티파니. 50.23캐럿 상당의 라운드 &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입체적으로 세팅한 네크리스와 같은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모두 그라프. 레이스 드레스는 주하이드 무라드 by 마이도터스웨딩.


빛이 춤을 추는 듯한 움직임을 유연한 곡선으로 형상화한 ‘아리아’ 링과 브로치. 브로치는 펜던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모두 드비어스. 3.18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리앙 다무르’ 솔리테어 링은 쇼메. 브랜드 고유의 ‘아에리앙Aérien’ 세팅 기법을 활용해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폼폰’ 이어링은 부쉐론. 화이트 퍼 재킷은 발렌티노.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래커로 제비가 지저귀는 모습을 표현한 ‘이룬다, 스왈로’ 이어링과 롱 네크리스, 날개를 펼친 공작새의 모습을 형상화한 ‘헤라, 피콕’ 링은 부쉐론. 왕관을 연상시키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링은 쇼메. 아르누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아라베스크 문양과 장식을 반영한 ‘외흐 크레아티브 외흐 로망티끄’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섬세한 비즈 장식의 ‘뻬를리’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 네크라인에 리본을 장식한 레이스 드레스는 블루걸.

어시스턴트 원나은 | 헤어 권영은 | 메이크업 원영미 | 모델 마리나(@제니퍼모델) 제품 협조 그라프(2256-6810), 까르띠에(1566-7277), 드비어스(2118-6061), 마이도터스웨딩(549-7331), 바쉐론 콘스탄틴(3440-5817), 반클리프 아펠(00798-852-16123), 발렌티노(543-5125), 부쉐론(070-7500-7282), 불가리(2056-0171), 블루걸(6905-3447), 소유 브라이덜(541-7077), 쇼메(3442-3159), 쇼파드(6905-3390), 엘페(3444-1511), 토리 버치(515-4080), 티파니(547-9488), 피아제(540-229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