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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황금 개띠의 해

A Year with Dogs

개는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숙한 동물이다. 충실하고 의리가 있어 세계 각지에서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으며 견종도 400여 가지에 달한다. 개성과 스타일을 자랑하는 여덟 마리의 대형견과 함께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기념했다.

Beagle
비글은 야무진 외모와 활발한 성격을 자랑하는 하운드 계열의 사냥개다. 크기에 비해 상당한 활동량을 필요로 하며 과거에는 토끼 사냥에 많이 사용됐다.


컬러 블록 캐시미어 케이프는 보테가 베네타. 보헤미안 무드의 플로럴 프린트 셔츠와 스커트는 모두 디올. 챙 넓은 모자는 헬렌카민스키. 브로치는 로에베.

Standard Poodle
스탠더드 푸들은 영특하고 사교적이며 재주도 많다. 16~18세기 유럽 왕실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국견으로 지정되었다. 양털같이 길고 풍성한 털을 자랑한다.


양털 소매로 포인트를 준 롱 코트와 터틀넥 스웨터는 모두 끌로에. 광택 있는 퀼팅 스커트는 로맨시크. 퍼 장식의 뮬은 구찌. 개의 목줄에 장식한 리본 모티프의 백 참은 멀버리.

Dobermann Pinscher
19세기 말 독일 출신인 루이스 도베르만이 개량한 경호 목적의 견종으로, 예민하고 침착하며 행동력 또한 우수하다.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체구를 갖췄다.


메탈릭 원 숄더 드레스는 이자벨 마랑. 장미 모양의 초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스터드 이어링은 구찌. 볼 장식 브레이슬릿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날렵한 실루엣의 사이하이 부츠는 루이 비통.

Old English Sheepdog
올드 잉글리시 십독은 풍성한 털로 덮여 있는 영국 출신의 목축견이다. 활발하고 애교가 많으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높다.


체크 패턴 케이프는 버버리. 얇은 타탄체크 코트와 레드 팬츠는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플레이드 체크 패브릭 백은 미우 미우. 포커 게임을 모티프로 한 슬리퍼는 발리. 체크 패턴의 후드 머플러는 이졸라 마라스 by 안토니오 마라스.

Border Collie
보더 콜리는 지능이 높고 행동이 민첩하며 활력이 넘친다. 가까운 이들에게 다정하고, 낯선 이들에게 경계심이 많아 경비견으로도 훌륭하다.


잘록한 허리 라인이 매력적인 모헤어 재킷과 소매 끝단에 포인트를 준 포플린 셔츠는 모두 루이 비통. 로고 장식의 초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단추 장식으로 문양을 표현한 백은 토리 버치. 퍼 장식의 스트랩 부티는 보테가 베네타.

English Bulldog
불도그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투견 출신으로 강력한 아래턱과 벌어진 코, 주름진 피부가 특징이다. 위압적인 외모와 달리, 침착하면서도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


양털 칼라로 풍성함을 더한 코트와 꼬임 디테일의 니트 베스트, 벨벳 팬츠는 모두 막스마라. 리본과 셔링 장식의 블라우스는 씨바이끌로에. 볼러 햇은 포망데레 by 라움. 양털 앵클부츠는 로맨시크.

Dalmatian
달마티안은 과거 유럽에서 장거리 마차를 호위하는 경비견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미국 소방관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다. 순백색 바탕에 뚜렷한 얼룩점이 있다.


레오퍼드 패턴의 에코 퍼 코트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기하학적인 패턴의 실크 드레스와 투톤 앵클부츠는 모두 에르메스. 리본 장식의 베레모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버킷백은 미우 미우.

Afghan Hound
아프간 하운드는 기원전 6세기경에 제작된 그리스의 태피스트리에도 등장할 만큼 역사가 길다. 뾰족한 얼굴과 비단처럼 부드럽고 긴 털, 아몬드 모양의 눈이 우아하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화려하고 이국적인 프린트의 가운과 저지 스윔슈트,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모두 샤넬. 멀티컬러 브레이슬릿은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어시스턴트 원나은 |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박이화 | 모델 안나(@도베), 폴리나(@몰프매니지먼트), 개 여덟 마리(@와우펫)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끌로에(6905-3670), 디올(3480-0104), 라움(517-8533), 로맨시크(1644-1787), 로에베(3213-2275), 루이 비통(3432-1854),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546-6090), 막스마라(3441-8428), 멀버리(3442-2286), 미우 미우(3218-5331), 발리(3467-8935), 버버리(3485-658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생 로랑 (549-5741), 샤넬(543-8700), 씨바이끌로에(3479-1729),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1661-9060), 에르메스(3215-3251), 엠포리오 아르마니(540-1115), 이자벨 마랑(516-3737), 이졸라 마라스(3449-5962), 조르지오 아르마니(549-3355), 토리 버치(515-4080), 헬렌카민스키(3433-6501)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