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도심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호텔

Meet the New Hotel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호텔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속속 생겨나는 추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도심 속에서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호텔을 소개한다.

압도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주니어 스위트 룸. 


서울드래곤시티의 상징, 드래곤 마스터 ‘두두. 


국내 최초 호텔 플렉스를 표방하는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주니어 스위트 룸. 



33층에 위치한 ‘스파이 앤 파티룸.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을 위한 공간이다.

국내 최초의 ‘호텔 플렉스’를 표방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객실 규모가 1700개에 달하는 초대형 호텔이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층 타워 3개 동을 이은 압도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용산역 앞에 자리해 이태원과 명동, 강남, 여의도 등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 편하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총 4개의 호텔이 함께 어우러져 취향에 맞는 호텔을 선택해 투숙할 수 있는 것이 서울드래곤시티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아코르호텔 그룹의 최상위 하이엔드 호텔 ‘그랜드 머큐어’는 3개의 침실과 풀 키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을 갖춰 집과 같은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싶다면 호텔 각 층에 위치한 클럽과 바에 방문해 볼 것. 특히 서울드래곤시티 33층에 위치한 ‘스파이 앤 파티룸’에 들러보기를 권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을 위한 공간으로, 쇼룸 콘셉트의 정통 클래식 바와 럭셔리 파티 룸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 파티룸은 4가지 콘셉트로 꾸며지며 프라이빗 파티, 결혼 축하연 등 다양한 연회를 즐길 수 있다. 34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치’는 스페인 이비자 클럽,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의 바닷가를 모티프로 한 루프 톱 바로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문의 2223-7000


부산의 해안선을 바라볼 수 있는
힐튼부산




동부산 관광단지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힐튼부산’ 전경. 
지난 7월,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해양 도시인 부산에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이 둥지를 틀었다. 동부산 관광단지 해안선을 따라 위치해 해안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호텔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위치인데, 벡스코 컨벤션 센터는 물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비즈니스 투숙객과 관광객을 모두 만족시킨다. 총 31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모두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다. 힐튼부산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파노라믹 오션 뷰의 ‘인피니티 풀’. 통유리창을 통해 부산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7개의 미팅 룸과 비즈니스 센터 역시 구비해 비즈니스 투숙객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모든 연회장에는 최신 콘퍼런스 장비가 마련돼 있어 많은 이가 함께 회의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와 회의를 전담하는 팀이 구성돼 있는 것 또한 힐튼부산만의 섬세한 배려다.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신혼부부라면 웨딩 채플을 눈여겨볼 것. 바다를 바라보며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오션뷰 웨딩 채플이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트렌디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맥퀸즈 바’와 ‘맥퀸즈 라운지’를 방문할 것. 문의 Hiltonbusan.hilton.com


호텔에 예술을 품다
르 메르디앙 서울




다양한 아트 작품으로 꾸민 르 메르디앙 서울 전경. 


전세계적으로 105개의 체인이 있는 르 메르디앙.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르 메르디앙은 감각적이고 쿨한 인테리어로 명성 높은 호텔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내의 레스토랑은 르 메르디앙의 자존심이자 이 호텔을 가로지르는 키워드다. 전 세계적으로 105개의 체인이 있는 르 메르디앙이 서울에 지점을 연 것은 트렌드와 예술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에서다. ‘르 메르디앙 서울을 하나의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관계자의 말에서 최근 가장 트렌디한 도시로 급부상한 서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텔의 입구부터 로비, 객실,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닿는 동선마다 김희경, 김병호, 양민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걸어놓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1층에는 600평 규모의 아트센터 ‘M 컨템포러리’도 오픈해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투숙객뿐 아니라 르 메르디앙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구성했고, 모든 레스토랑은 에드워드 권 셰프가 총괄한다. 에드워드 권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엘리먼츠’와 ‘랩 24’에서는 한식은 물론 중식, 동남아시아 음식, 할랄 음식까지 여러 국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르 메르디앙 서울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451-80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