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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화이트 패브릭

White Fabric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청량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화이트 패브릭은 늦여름과 가장 잘 어울린다. 리넨, 면, 마 등 다양한 소재로 변주를 한 화이트 패브릭의 매력에 빠져보자.

Table Mat
테이블 매트 하나만 깔아도 식탁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허전해 보이던 공간을 가득 채울 뿐 아니라 정갈하고 깔끔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 음식과 음료 등으로 흰 테이블 매트가 오염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도 많지만 면 소재는 세탁기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레이스, 손뜨개 등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테이블을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리넨, 마 등의 소재에 음식물이 묻었을 경우 베이킹파우더를 섞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놓았다 세탁할 것. 얼룩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와인과 비어 글라스, 타인 케이 홈의 블랙 스티치로 마감한 냅킨, 질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저그, 디너 플레이트, 서빙 볼과 접시는 모두 하우스라벨. 곡선 디테일이 우아한 롤란데의 ‘사각 바텐 레이스’ 매트는 제이앤데코. 태슬 디테일이 돋보이는 타인 케이 홈의 냅킨, 빈티지 스타일의 실버 커틀러리, 램프 셰이드, 화이트 패턴의 물잔은 모두 하우스라벨. 롤란데의 타원형 ‘프랑스 자수 매트’, 르네 비에르의 가장자리를 크로셰 뜨개한 ‘크로쉐 매트’는 모두 제이앤데코. 화이트 컬러 세라믹 베이스와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다이닝 테이블은 모두 하우스라벨.

Napkin
‘식탁의 마지막 장식품’이라 불리는 냅킨은 보통 무릎 위에 놓고 사용하며, 식사 도중 손이나 입을 닦는 용도로 쓰인다. 주로 테이블클로스와 같은 소재로 만들며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같은 정사각 형태가 대부분이다. 화이트 냅킨은 음식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테이블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커틀러리 바스켓, 실버 커틀러리, 원목 트레이, 질감이 느껴지는 세라믹 화이트 볼, 클래식한 디자인의 글라스, 와플 조직의 코튼 티 타월, 타인 케이 홈의 블랙 스티치로 마감한 냅킨은 모두 하우스라벨. 리넨 소재의 이탤리언 매트, 꼬끄시그루 리넨 매트는 모두 제이앤데코. 실버 냅킨 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사이드 테이블은 하우스라벨.

Cushion Cover
쿠션 커버만 교체해도 공간이 정갈한 느낌이 드는데, 가장 단순한 화이트 컬러의 커버는 한 개만 두어도 눈에 띌 정도로 존재감이 크다. 아무런 무늬가 없는 흰색 쿠션만 놓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수 패턴이나 프린트 패턴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을 고를 것.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파는 파넬. 비바레이즈의 스톤 워시 처리된 ‘제피르 블랑’ 쿠션은 다브. 패브릭의 꼬임을 살린 ‘리사이클드 코튼 파이버스’쿠션은 마렘. 100% 코튼 소재의 ‘베드포드 퀼트’ 쿠션은 랄프 로렌 홈. 가운데 버튼이 달린 ‘본디’ 쿠션, 끝단의 꼬임이 독특한 ‘리사이클드 코튼 파이버스 프라뇨스’ 쿠션은 모두 마렘.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코코’ 쿠션, 일렬로 정렬한 라인이 독특한 ‘페리노’ 쿠션은 모두 씨앤씨밀라노. 비즈 장식이 우아한 ‘그레이트 바신’ 쿠션은 랄프 로렌 홈. 테두리가 독특한 ‘프레이저’ 쿠션은 마렘. 앞면은 허니컴 패턴으로, 뒷면은 플레인 패턴으로 구성한 비바레이즈의 ‘페뷔스 크레’ 쿠션은 다브. 자수 패턴의 ‘턱시도 카르멘’ 쿠션은 랄프로렌 홈. 추상화, 그레이 컬러 쿠션, 가죽 러그는 모두 파넬.

Bed Cover
화이트 패브릭이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침실이다.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화이트 패브릭은 가장 좋은 선택이 된다. 리넨과 면, 비스코스레이온, 모달 등은 몸에 닿았을 때 청량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물론, 흡습성이 좋아 땀이나 수분을 잘 흡수한다. 세탁을 자주 해도 해지거나 닳지 않아 실용적이기도 하다.


‘단추 베드 벤치’는 파넬. 블루와 와인 컬러 파이핑의 ‘캐드미오’ 베개 커버는 구스앤홈. 침대 위 기본 듀벳 세트와 베드 블랭킷, 미니 암체어와 콘솔 데스크, 클래식한 스타일의 데스크 램프와 벽등은 모두 파넬. 화이트 파이핑의 ‘턱시도 새디’ 쿠션은 랄프 로렌 홈. 헴스티치 디테일의 ‘앤틱’ 베개 커버는 존루이스. 버튼 디테일의 코튼 소재 베개 커버는 더 조선호텔 헤븐리베드. 레드 스티치의 베개 커버는 씨앤씨밀라노. ‘베드포드 퀼트’ 쿠션 겸 포인트 베개 커버는 모두 랄프 로렌 홈. 스카이 블루 컬러 침대는 파넬.

Handkerchief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핸드백이나 슈트에 손수건을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면, 마, 견 등 천연 소재로 만든 손수건은 휴지에 비해 피부에 주는 자극이 적은데다 빨아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폭이 30cm 내외인 제품은 땀이나 각종 이물질을 닦아내는 데 사용하고, 폭이 40cm 이상 되는 것은 남성 상의에 포켓치프로 사용한다. 옷의 장식으로 활용할 때는 은은한 광택을 지닌 실크 소재의 손수건을 추천한다.


블랙 데스크는 파넬. ‘실버 마운틴 워터’ 향수는 크리드.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브라운 토트백 ‘다이아몬드 백’은 지안프랑코 로띠. 라르디니의 니트 손수건은 샌프란시스코 마켓. 시몬노 고달의 코튼 소재 화이트 포켓 스퀘어 3장은 모두 유니페어. 룸 스프레이는 이솝. 케노샤 홈 캔들과 향수 원액을 흡수시켜 만든 홈 향낭은 시몬스 케노샤 홈 컬렉션. 아사 코튼의 앤티크 손수건은 앤틱반.

Bathrobe
샤워하기 직전이나 샤워 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주로 입는 배스로브. 몸에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몸의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 소재로 만든 배스로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실크 배스로브는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더욱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레이스 커튼, 클래식한 골드 행어는 모두 파넬. 플라워 패턴의 여성용 목욕 가운은 더 조선호텔 헤븐리베드. 목과 어깨 라인의 레이스가 포인트인 목욕 가운은 구스앤홈. 리넨 소재의 ‘코르소 마젠타 드레싱 가운’은 씨앤씨밀라노. 침대, 리본 디테일의 베개 커버, 트레이, 티포트, 찻잔은 모두 파넬.

제품 협조 구스앤홈(2157-0123), 다브(512-8590), 더 조선호텔 헤븐리베드(2150-2416), 랄프 로렌 홈(3479-1046), 마렘(070-4035-0250), 샌프란시스코 마켓(542-3156), 시몬스 케노샤 홈 컬렉션(1899-8182), 씨앤씨밀라노(3479-1045), 앤틱반(512-1343), 유니페어(542-0370), 이솝(1800-1987), 제이앤데코(070-4409-1928), 존루이스(310-5379), 지안프랑코 로띠(518-1968), 크리드(3449-5312), 파넬(3443-3983), 하우스라벨(070-4119-2566) | 장소 협조 파넬(3443-3983), 하우스라벨(070-4119-2566)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