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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

Summer Scenes

밖에서 즐기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한강을 내려다보는 풋배스, 호젓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 공원, 아웃도어 가구로 꾸민 야외 정원, 캠핑장 같은 루프톱 카페, 도심 속 야외 스카이라운지 바, 로맨틱한 파티를 열 수 있는 중정까지 6가지 스타일의 야외 공간을 소개한다.

Outdoor Footbath
올봄 문을 연 비스타 워커힐 서울 4층에는 강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그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가 있다. 고생대 고사릿과 나무 딕소니아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로 둘러싸인 이 정원의 하이라이트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풋배스. 나무 파티션마다 옆 좌석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식물을 심은 프라이빗 스파는 더위에 지친 피로를 풀고 여름의 운치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빨간색 라피아 소재 모자는 헬렌카민스키. 배스 로브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노란색 러버 샌들은 프라다. 만화가 에사드 리빅이 함께한 트래블 북 , 픽셀 아트 그룹 이보이가 참여한 트래블 북 는 모두 루이 비통. 파란색 자외선 차단제 ‘퍼펙트 UV 프로텍터 H’는 시세이도.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TM 아쿠아 젤’은 랑콤. 진회색 타월은 모두 비스타 워커힐 서울. 수건 위에 놓인 클래식한 향수 ‘콜로니아 클럽 오 드 코롱 트래블 스프레이’는 아쿠아 디 파르마. 핑크색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베르가모트와 레몬을 블렌딩한 향수 ‘콜로니아 오 드 코롱 트래블 스프레이’는 아쿠아 디 파르마. 베이지색 피크닉 가방은 헬렌카민스키. 노란색 바탕에 파란색 물고기를 프린트한 비치 타월은 에르메스. 오른쪽 덱 위에 놓인 ‘UV 프로텍티브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시세이도. 물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보리색 파나마 소재 모자는 헬렌카민스키.

Rooftop Gallery
건물 전체를 갤러리처럼 꾸민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는 도심 속 야외 조각 공원 ‘트리니티 가든’이 있다. N서울타워를 비롯해 서울 도심의 다양한 뷰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보라색 포장에 금색 리본을 묶은 하트 모양 조형물인 제프 쿤스의 ‘성심Sacred Heart’, 인체를 유기적으로 단순화해 표현한 헨리 무어의 ‘와상: 아치형의 다리Reclining Figure : Arch Leg’, 동글동글한 검은색 조형물 호안 미로의 ‘인물Personnage’, 눈을 형상화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아이 벤치Eye Benches III’, 육중한 철판 조형물 알렉산더 칼더의 ‘버섯Le Cepe’ 등이 시원한 도심 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르네 마그리트 작품을 프린트한 쿠션은 마렘. 테이블 위에 펼쳐놓은 아트 북 , 그 위에 놓인 은 모두 애술린. 북바인더스의 핑크색 봉투, 빨간색 팔각형 볼펜은 모두 타스크 비블리오텍. 오렌지색 표지의 아트 북 는 애술린. 책 위에 놓인 은색 사각형 문진, 금색 삼각뿔 형태의 문진, 투명한 문구 정리함은 모두 라더오디너리. 다이아몬드 패턴의 ‘블루 다이어’ 컬렉션 티포트와 찻잔은 모두 에르메스. 파란색 바탕에 레이스 패턴을 프린트한 핸드백은 루이 비통.

Roof Garden
에드라, 무이, BD 바르셀로나 디자인, 나니마르퀴나 등 개성 있는 리빙 브랜드를 소개하는 ‘웰즈’의 청담동 쇼룸은 층마다 신제품, 거실 가구, 침실 가구, 패브릭, 조명 등으로 나눠 전시한다.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가구와 정원 소품을 만날 수 있다.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헬러의 ‘프랭크 게리 컬렉션’과 알록달록한 색감의 ‘더 게리 컬러 큐브’는 물론, 어떤 날씨에도 견고한 케인-라인의 아웃도어 테이블 ‘코펜하겐’과 와이어 프레임을 깔끔하게 밴딩 가공한 ‘브리즈’ 라운지체어, 원형 상판 부분을 분리해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온더무브의 사이드 테이블, 스카게락의 덱체어 ‘스티머’, 방수 소재로 만든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의 대형 램프 겸 벤치인 ‘BD 러브 램프’ 등이 웅장한 야외 정원의 매력을 더한다.


은회색의 소파와 커피 테이블, 스툴로 이뤄진 헬러의 ‘프랭크 게리 컬렉션’, 옐로・레드・그린 컬러를 입힌 헬러의 ‘더 게리 컬러 큐브’는 모두 웰즈. 노란색 바탕에 회색 기하학 패턴이 있는 블랭킷은 더블유디에이치. 3500만 곡 이상의 음원을 90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선곡할 수 있는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먼트’는 뱅앤올룹슨.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우드 소재 오브제, 오렌지와 블루 컬러 패턴을 새긴 유리컵은 모두 웰즈 소장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피노키오 모양의 세라믹 캔들 홀더는 웰즈. 오렌지색 톱 핸들과 태슬로 포인트를 준 블랙 컬러의 ‘세일러’ 백은 겐조. 블루 컬러의 기하학 패턴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Open-Air Cafe
한남동에 위치한 패션 디자이너 송자인의 콘셉트 스토어 ‘모제인송’. 1층은 패션 매장, 2층은 리빙 편집 숍 겸 테라스 카페, 옥상은 도심 속 자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변 건물로 둘러싸인 옥상은 천연 잔디와 디자이너가 직접 키운 식물, 아웃도어 가구로 장식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의 백미는 봄에 심은 꽃이 활짝 핀 한여름의 오후.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비스듬히 앉아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마시면 그야말로 최상의 휴식이 된다.


골드 컬러의 토끼 모양 의자이자 인테리어 오브제인 ‘래빗 체어 베이비’는 에이치픽스. 하늘색 모자를 끈 난쟁이 오브제는 카레. 육각형의 사이드 테이블은 마렘. 테이블 위에 놓인 스틸 베이스에 골드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우르키올라 핸들 피처’는 라곰. 돌멩이가 중간에 떠 있는 화병 ‘라바’는 에이치픽스. 글라스 오브제는 모제인송. 선베드와 파라솔은 모두 모제인송 소장품. 파라솔에 건 와인 컬러의 ‘베오플레이 A1’ 블루투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 선베드 위에 놓인 스트라이프 쿠션, 다이아몬드 패턴의 블랭킷은 모두 존 루이스. 청포도를 담은 블랙 & 화이트 상판의 세라믹 트레이는 라곰. 기하학 패턴이 새겨진 아이보리색 랜턴은 카레. 회색 의자와 흰색 테이블은 모두 모제인송 소장품. 새와 꽃나무 자수가 새겨진 쿠션은 카레. 아이보리색과 진회색 물뿌리개는 모두 모제인송.

Skylounge Bar
여름을 로맨틱하게 보내기에는 루프톱 바가 제격이다. 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한 야외 스카이라운지 ‘버티고’는 여의도 고층 빌딩 숲 사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야경,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힐링 공간.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을 때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인 2인용 버거 ‘풀드 비프 버거’를 추천한다. 쇠고기 패티, 할라페뇨, 페퍼잭 치즈, 루콜라, 베이컨으로 속을 채우고 바비큐 소스와 마요네즈, 레몬 드레싱을 곁들여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기에 그만이다. 트뤼플 아이올리, 케첩, 치즈 등 3가지 소스를 맛볼 수 있는 메가 크런치 감자튀김, 데리야키 양념을 한 연어에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단호박, 아스파라거스, 대파 등을 곁들여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도 여름밤의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테이블 위에 놓인 퍼 소재의 참은 펜디. 레드 컬러 라인이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 소파에 놓인 하늘색 리본 백은 프라다. 라탄 소재 프레임에 아이보리색 패브릭 시트를 더한 아웃도어 가구와 파라솔, 플로어 램프, 소파 위에 놓인 책과 블랭킷은 모두 콘래드 서울 버티고 소장품.

Central Courtyard
세련된 인테리어와 단정한 담음새,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오늘’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 중정이 위치한다. 레스토랑의 홀과 유리창으로 분리된 이곳에서는 와인 파티를 계획해도 좋다. 이탈리아 슈퍼 화이트 와인 ‘예르만 피노그리지오 베네치아 줄리아’, 피노 누아 100%로 만든 ‘도멘 샤를로팽 쥬브레 샹베르탕 테레 블랑슈’에 어울리는 한식 메뉴로 부드러운 쇠꼬리를 매콤한 간장 소스에 졸인 ‘특제 통꼬리찜’, 쌉싸래한 나물과 돼지고기 가브릿살, 관자를 곁들인 ‘산해진미 샐러드’, 완도산 전복과 항정살, 계절 채소를 밀쌈에 말아 겨자 소스에 찍어 먹는 ‘전복 밀쌈’을 매치했다.


바닥에 놓인 실버 컬러 랜턴은 리비에라 메종. 블랙 철재에 투명한 유리로 장식한 랜턴, 우드 소재의 테이블은 모두 오늘 소장품. 다이닝 테이블 위 이끼와 초로 장식한 더블 캔들 홀더 오브제, 핑크색과 흰색 꽃가지를 꽂은 유리 화병은 모두 리비에라 메종. 서로 껴안은 모양의 알루미늄 촛대는 카르텔.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아이보리색 리넨 클로스는 마렘. 베이지색 냅킨은 존 루이스. 갈색 화병, 와인글라스, 요리를 담은 그릇, 커틀러리, 와인은 모두 오늘 소장품. 골드 라인 유리컵은 모두 NNN. 의자에 걸친 블루 컬러 카디건은 겐조. 포켓이 있는 민트 컬러 블랭킷은 더블유디에이치. 바닥과 장식 테이블 위에 놓인 화분은 모두 오늘 소장품. 작은 청자 베이스, 흰색 베이스는 모두 NNN. 핑크색과 하늘색, 회색 새 오브제는 모두 김명례의 자연공감도. 핑크색 낮은 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이지색과 핑크색, 초록색 필러 캔들은 모두 씨흐트루동. 초를 담은 유리 오브제는 리비에라 메종.

어시스턴트 제은빈 | 장소 협조 모제인송(797-6231), 비스타 워커힐 서울(465-2222), 신세계백화점(1588-1234), 오늘(792-1054), 웰즈(511-7911), 콘래드 서울 버티고(6137-7766) 제품 협조 겐조(759-0611), 김명례의 자연공감도(762-5431), 더블유디에이치(469-8675), 라곰(6365-5162), 라더오디너리(www.ratherordinary.com), 랑콤(080-001-9500), 루이 비통(3432-1854), 리비에라 메종(547-1977), 마렘(070-4035-0250), 뱅앤올룹슨(518-1380), 스테판 크리스티앙(2281-1484), 시세이도(080-564-7700), 씨후트르동(591-5218),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애술린(517-0316), 에르메스(542-6622), 에르메스 테이블웨어(3479-6252), 에이치픽스(3461-0172), 젠틀 몬스터(1600-2126), 존 루이스(3479-6286), 카레(545-9871), 카르텔(517-2002), 타스크 비블리오텍(516-1155), 펜디(2056-9023), 프라다(3218-5331), 헬렌카민스키(6905-3688), NNN(790-5799)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