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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땀, 유분에 끄떡없이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Summer Waterproof

여름철 메이크업의 화두는 워터프루프! 물과 땀, 유분에 끄떡없이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했을 때 비로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Long Lasting Base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유지하려면 오일 프리 타입을 고르는 것이 핵심! 스펀지로 최대한 많이 두드려 밀착시키고 마지막에 픽서를 뿌려 고정력을 높인다. 여기선 온종일 보송보송하게 유지되는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을 소량씩 두 번 덧발라 밀착력을 강화했다. 입체적인 윤곽을 만들어준 무기는 나스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스펀지로 콧등, 눈 밑, 턱을 가볍게 터치한 뒤 입술을 베네피트 ‘베네틴트’로 물들이면 그만이다.


스트라이프 비키니는 에탐. 플라워 프린트 타월 로브는 미우 미우. 실버 이어링은 버쉬카.



1 잉크래스팅 라벤더 쿠션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한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유지할 수 있다. 페리페라.
2 칠 방금 화장한 듯 처음의 산뜻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세팅 스프레이. 어반디케이.
3 비비 포 스포츠 SPF 50+ PA+++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컨투어링 파우더가 빛을 흡수해 얼굴 윤곽을 살리는 효과까지 있다. 시세이도.
4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탄성 있는 파우더 입자가 얼굴에 초밀착되어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입생로랑 뷰티.
5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컨실러 자연스럽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톰 포드 뷰티.
6 픽스 메이크업 피지를 흡수하는 효과 덕에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고 메이크업이 장시간 깔끔하게 지속된다. 클라란스.

파나마 햇은 타미힐 피거.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디타 by 나스월드. 슬리퍼는 토리 버치. 비치 타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mudge-Proof Lips
다양한 립 아이템 중 지속력이 높은 것은 단연 틴트다. 덧바를수록 착색이 짙어져 물이 닿아도 오래 유지된다. 그렇다고 립스틱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같은 톤의 틴트를 베이스로 발라두면 발색과 지속력이 높아지니까. 이 룩은 레드 톤의 랑콤 ‘마뜨 쉐이커 #189’를 사용해 립 라인을 깔끔하게 잡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런 다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05’를 왼쪽 윗입술 안쪽에,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아크릴 립 #500’을 오른쪽 윗입술 안쪽에 그러데이션한다. 왼쪽 아랫입술의 안쪽은 맥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리치 앤 레스트레스’를, 오른쪽 아랫입술의 안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500’을 밀착시켰다. 여기에 옐로 컬러의 디올 ‘루즈 디올 리미티드 에디션 #610’을 아랫입술 중앙에 두껍게 덧바르면 모든 색이 어우러지는 옹브레 립이 탄생한다.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골드 톤의 입생로랑 뷰티 ‘풀 메탈 섀도 #8’를 눈가에 터치하는 것도 잊지 말 것.


꽃 장식 모자는 미우 미우. 원피스 수영복은 빌브레퀸. 뱅글은 모두 그랭드보떼.



1 마뜨 쉐이커 #186 워터 인 오일 포뮬러 속 오일 성분이 입술에 흡수되면 강렬한 컬러 피그먼트만 남아 가벼운 느낌으로 지속된다. 단단하고 얇은 쿠션 애플리케이터가 섬세한 연출을 돕기까지. 랑콤.
2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패션 레거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독보적인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한다. 맥.
3 페이턴트 피니시 립 컬러 #에로틱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며 한 번 바른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된다. 톰 포드 뷰티.
4 디올 어딕트 립 타투 #761 컬러가 입술에 닿은 뒤 몇 초만 지나면 타투가 새겨진 듯 선명하게 스며드는 기술을 적용했다.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가 10시간가량 지속되는 효과 역시 눈여겨볼 것. 디올.
5 벨벳 매트 립 펜슬 #팝라이프 펜슬의 편리함과 립스틱의 선명함이 더해진 점보 사이즈 립 크레용으로,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포뮬러 덕에 장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나스.
6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400 바닐라 향을 머금은 립 컬러를 바르는 즉시 얼굴에 생기가 더해진다. 에스티 로더.

화이트 플라워 이어링은 다다오브제. 그린 컬러 뱅글은 제이미 앤 벨. 핑크 컬러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파우치는 포에버 21.


Infinity Eye Color
아이 메이크업 제품엔 워터프루프 포뮬러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제한이 적지만, 아이 프라이머나 페이스 파우더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지속력이 더 높아진다. 마지막 단계에 같은 색의 섀도를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이 룩의 아이 메이크업은 그린 톤의 슈에무라 ‘드로잉 펜슬 #P52’를 눈두덩 중앙부터 눈썹 밑까지 그러데이션한 뒤 오렌지 톤의 시슬리 ‘휘또-옹브르 에끌라 #20’을 쌍꺼풀 라인 위까지 블렌딩한 것이다. 날렵하게 꼬리를 뺀 아이라인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잉크 라이너 #M-26’의 작품. 여기에 건강미를 더하기 위해 양 볼에 바비 브라운 ‘브론징 파우더’로 셰이딩을 넣고, 입술에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714’를 발랐다.


오렌지 컬러 수영복은 에탐. 그린 컬러 이어링은 다다오브제. 뱅글은 모두 제이미 앤 벨.



1 이니미터블 워터프루프 #87 눈썹 한 올 한 올에 섬세하게 발리는 그린 컬러의 마스카라. 샤넬.
2 프로 프라임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아이 메이크업 전 눈가에 발라두면 덧바르는 제품의 발색이 높아지고 지속력이 연장된다. 나스.
3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카키 그린 번지거나 지워질 염려 없이 색이 오래 지속된다. 베네피트.
4 휘또 아이 트위스트 #7 단 한 번의 사용으로 또렷한 라인을 완성하는 아이 펜슬. 시슬리.
5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24 갈라짐 없이 선명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 메이크업 포에버.
6 하이 틴티드 아이 컬러 펜슬 #올리브샷 그린 필름막이 컬러를 한결 같이 지속시킨다. 정샘물.

수경은 걸 by 퐁당닷컴. 컬러 블록 이어링은 1064 스튜디오. 핑크 뱅글은 앤아더스토리즈. 골드 뱅글은 제이미 앤 벨. 젤리 슈즈는 멜리사.

모델 시드니 | 헤어 윤성호 | 메이크업 공혜련 |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어시스턴트 김상은, 유아란 | 장소 협조 차움 풀사이드 | 제품 협조 나스(6905-3747), 디올(080-342-9500), 랑콤(080-001-9500), 맥(3440-2782),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베네피트(080-001-2363), 샤넬(080-332-2700), 시세이도(080-564-7700), 시슬리(080-549-0216), 반디케이(080-835-0099), 에스티 로더(3440-2772), 입생로랑 뷰티(080-347-0089), 정샘물(080-816-7671), 클라란스(080-542-9052), 톰 포드 뷰티(3479-1436), 페리페(080-080-151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