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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All New One

처음 꺼내 든 가방은 어깨를 더 당당하게 세워주고 새로 구입한 신발은 발걸음을 더 경쾌하게 만든다. 센스 있는 남성의 마음을 공략할 이번 시즌의 신제품 백과 슈즈. 트렌드에 따른 6개의 테마로 만나본다.

Unique Pattern
올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인 채프먼 형제와 협업한 루이 비통의 동물 일러스트 가죽 컬렉션. 꽃과 해골을 그려 넣은 디올이나 바이크 모티프를 활용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코끼리 일러스트가 시선을 끄는 모노그램 ‘키폴’ 백은 루이 비통. 자연 모티프를 자수로 표현한 스트랩 슈즈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바이크 모티프를 패턴으로 형상화한 클러치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텍스처가 독특한 ‘펠레 테스타’ 로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Stripe Mix
‘악마의 무늬’로 배척당했던 과거가 무색할 만큼,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모티프 중 하나다. 두께나 간격에 따라 단정한 느낌으로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 포인트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스트라이프 러버 스트랩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는 디올 옴므.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가죽 브리프케이스는 프라다. 감각적인 컬러 스트라이프가 눈길을 끄는 토트백은 발렌티노. 시그너처 밴드를 활용한 메탈릭 로퍼는 발리. 옐로 포인트로 젊은 감성을 더한 지갑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3색으로 포인트를 준 홀스빗 장식의 로퍼는 구찌.

Modern Sporty
1990년대의 프레피 스타일을 반영한 젊고 세련된 스포티 룩이 올봄의 트렌드 중 하나다. 이에 맞춰 액세서리에서도 더플백과 백팩, 볼 캡, 스포츠 선글라스 등이 폭넓게 출시되었다. 대체로 깔끔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로 경쾌함을 더했다.


3색의 조화가 산뜻한 스니커즈는 Z제냐. 볼 캡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별과 GG 로고를 경쾌하게 표현한 더플백은 구찌.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캔버스 스니커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는 프라다. 그레이 스웨이드 스니커즈는 롱샴.


Simple Military
군복에서 유래한 카무플라주 패턴은 강렬한 존재감과 멋스러움으로 매 시즌 크게 사랑받는다. 이번 시즌엔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절제된 디테일로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패턴 자체도 추상적이고 그래픽적인 표현이 많다.


가죽 손잡이와 트리밍을 더한 가볍고 실용적인 나일론 토트백은 몽클레르. 추상적이고 그래픽적인 카무플라주 패턴의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여러 색상의 가죽을 믹스한 오버사이즈 토트백은 보테가 베네타. 별 모티프로 장식한 에스파드리유는 생 로랑.


Vintage Touch
이국적인 영감과 여행자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 무드의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낡은 듯한 표면 처리와 패치워크 기법, 스티치나 프린지 장식 등이 활용되었다. 아이템으로는 커다란 사이즈의 백팩이나 샌들 형태의 슈즈가 주를 이룬다.


빈티지한 컬러의 가죽 스니커즈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소가죽과 스웨이드를 매치한 몽크 스트랩 슈즈는 까날리. 정교한 패치워크 기법이 돋보이는 가죽 백팩은 보테가 베네타. 낡고 바랜 듯한 가공이 멋스러운 백팩은 토즈. 봄여름에 신기 좋은 밝은 색감의 로퍼는 아.테스토니. 스트랩과 고무 밑창이 캐주얼한 가죽 슈즈는 벨루티.


Color Point
혼돈의 시대에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일까? 옐로와 오렌지, 블루 등 어느 때보다 밝고 톡톡 튀는 컬러들이 각광받는 가운데, 액세서리 역시 과감한 컬러 사용이 돋보인다. 일상에서는 한 가지 색보다 여러 색상의 조합이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레이스업 구두는 보테가 베네타. 멀티컬러의 스티치 장식을 더한 나일론 백팩은 프라다. 컬러풀한 패치를 장착한 ‘샤크’ 모티프의 도큐먼트 홀더는 생 로랑. 표정이 살아 있는 ‘벅 아이’ 스니커즈는 펜디.

어시스턴트 원나은 |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까날리(3444-6646), 디올 옴므(3480-0104), 롱샴(513-2288), 루이 비통(3432-1854), 몽클레르(514-0900), 발렌티노(543-5125), 발리(3467-8935), 벨루티(547-1895),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브루넬로 쿠치넬리(545-2742), 살바토레 페라가모(3442-1288), 생 로랑(6905-3924), 아.테스토니(554-4310), 에르메네질도 제냐(511-0285), 엠포리오 아르마니(540-1115), 토즈(3448-8233), 펜디(2056-9023), 프라다(3218-5331). Z제냐(511-028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