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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Spring Feast

싱그러운 풀잎, 달콤한 꽃향기가 따스한 햇살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계절, 봄.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치는 산뜻한 향기가 나비처럼 사뿐히 다가와 봄의 향연을 펼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 EDC
남성 향수 특유의 클래식함에 시트러스의 톡 쏘는 신선함을 가미한 제품으로 최상의 에센스로 만든 매혹적인 아로마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보테가 베네타.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햇살을 닮아 상쾌하면서 부드러운 코롱 압솔뤼. 새콤달콤한 클레멘타인 톱 노트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함이 잔잔하게 전해지는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한다. 아틀리에 코롱.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시안 가든의 풍성한 장미 향이 담겨 있다. 시칠리안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블로섬 톱 노트, 앰버와 머스크 베이스 노트로 구성된 그린 플로럴 로즈 블렌드는 섬세하고 여성스럽기 그지없다. 에어린.

네롤리 36
달콤 쌉싸름한 오렌지 블로섬과 플로럴 부케가 어우러진 프레쉬 아쿠아 향. 톡 쏘는 듯하지만 따뜻한 매력이 한 병에 담겨 있다. 르 라보.

로사보타니카 EDP
숙련된 장인의 손에서 길러진 장미꽃을 증류해 만든 이 향수를 조향사는 ‘시트러스와 화이트 우드로 생기를 더한 황홀하고 스파이시한 로즈 향’이라고 정의했다. 발렌시아가.




(왼쪽 위부터)
블룸즈버리 토바코 앤 만다린 코롱
영국 지성인들의 독특하고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5가지 향기 중 하나. 활기찬 만다린과 세이지 향료가 타바코의 따뜻함과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조 말론 런던.

떼르 데르메스 퓨어 퍼퓸
연금술에서 받은 영감을 우디, 그린 계열로 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 아티스트 나이젤 피크Nigel Peake가 도시의 풍경을 평면적이고 기하학적인 패턴의 패키지로 완성했다. 에르메스.

르 파퓸 드 샹테카이 베티베
시크한 남성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상징하는 유니섹스 향수. 타이티와 인도네시아에서 자라 흙냄새 가득한 베티버가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었다. 샹테카이.

롬브르 단 로
싱그러운 블랙 커런트 잎과 달콤한 불가리안 장미 향이 조화되어 ‘평화로운 작은 정원, 길게 늘어진 버드나무’를 떠올린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된 향기가 특징. 딥티크.

사 마제스떼 라 로제
일반적인 장미 향과 다르게 다가오는 이유는 꽃은 물론 잎사귀와 줄기, 가시까지 통째로 넣은 듯한 싱싱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세르주 루텐.

아쿠아 디 콜로니아-카라 로사
이탈리아의 외딴섬 카프리아의 풍경을 상상할 수 있는 향수. 라벤더와 유칼립투스, 회향의 향기가 바다 위로 뻗은 절벽의 오솔길로 이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왼쪽 위부터)
미쏘니 오 드 뚜왈렛
자신감 넘치는 현대 여성을 위한 향기로 시트러스 플로럴 우디 계열을 선택했다. 오묘하게 빛나는 오렌지·옐로 빛깔의 보틀이 눈부신 주인공을 만들어준다. 미쏘니.

네롤리 & 오키드
지중해산 네롤리와 마다가스카르산 오키드의 조합. 사랑스러운 커플이 떠오르는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오 드 투알렛으로 지속력이 남다르다. 록시땅.

쟈스민 루쥬
삼박 재스민의 꽃받침을 원료로 사용해 더욱 값지고 희귀한 향수. 레드 립처럼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향기가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톰 포드 뷰티.

버버리 브릿 포 허 오드퍼퓸
영국의 자유로운 감성을 재현한 6가지 ‘버버리 브릿 컬렉션’ 중 하나. 중독적인 플로럴 향취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버버리.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 드 퍼퓸
그라스 로즈 특유의 꿀 향기에 라즈베리와 석류 향이 어우러져 후각은 물론 미각까지 자극한다. 디올.

씨 로즈 시그니처 오 드 퍼퓸
2가지 장미 원액이 베르가모트, 프리지어, 바닐라 에센스와 배합되어 더없이 관능적이다. 데콜테 라인을 형상화한 보틀에 장식된 실크 리본은 가운을 걸친 여성의 우아한 모습을 표현한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아그루미
레몬과 베르가모트 톱 노트, 유칼립투스 하트 노트, 머스크 베이스 노트로 이뤄진 비교적 심플한 구성이지만 시트러스 아로마 향기로 지중해의 여름을 단번에 그릴 수 있다. 안눈치아타.

아웃레이져스!
미국의 바니스 뉴욕과 협업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단독 론칭한다. 브라질의 칵테일 ‘카이피리냐’에서 영감 받은 만큼 폭발적인 청량함이 특징.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인플로레센스
핑크 프리지어와 재스민, 목련, 장미를 모아 봄을 표현한 만큼 지극히 여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바이레도.

핑크 자스민 오 드 퍼퓸
재스민과 프리지어, 라일락으로 만든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프레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펄스 스프레이
오렌지, 로즈, 파촐리 향이 차례로 이어지며 우아하고 대담한 향수의 구조를 완성한다. 휴대가 간편한 트래블 사이즈로 어디서든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샤넬.




오 리쑤르칸트
은은한 에센셜 오일의 향기가 피부와 마음에 평정을 되찾아주는 보디 트리트먼트 향수.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효과도 있다. 클라란스.

오 뜨로삐깔
이름 모를 식물과 꽃들이 가득한 열대 숲을 상상하게 하는 청량한 향기가 담겨 있다. 시슬리.

미라클 블로썸
장미와 리치의 달콤함이 녹아든 푸른 길에 재스민과 작약이 시원한 살랑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듯한 낭만적인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랑콤.

테 드 비뉴 향수
베르가모트와 머스크, 오렌지 블로섬이 어우러진 은은한 향기가 온몸을 감싸며 심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꼬달리.

뿌르 옴므 딜런 블루
남성의 카리스마를 표현한 오 드 투알렛.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보틀 안엔 상큼하고 시원한 프루트 우디 계열의 향기가 가득하다. 베르사체.

벨벳 오키드
매력적인 프루티 플로럴 향이 코끝을 가볍게 스치며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톰 포드 뷰티.




(위부터 시계 방향)
세뇨리나 인 피오레
플로럴 프루티 향조를 완성하는 자몽과 체리 블로섬의 향연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컬러풀한 꽃잎을 표현한 투 톤 핑크 리본도 매력적. 살바토레 페라가모.

몽 겔랑 오 드 퍼퓸
프레쉬 오리엔탈 계열의 매혹적인 여성 향수. 라벤더 톱 노트, 삼박 재스민 미들 노트, 바닐라 베이스 노트의 조화가 보이지 않는 타투가 되어 피부 위에 완벽한 향기를 선사한다. 겔랑.

러브 리렌트리스리 오드 퍼퓸
부모님의 연애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한 향을 만들어냈다. 핑크 페퍼와 오리스, 파촐리가 어우러진 향기를 맡으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고 말듯. 토리 버치.

플라워바이겐조 오 드 뤼미에르
향수의 중심에 선 불가리안 로즈가 베르가모트, 머스크와 만나 대즐링 플로럴 계열의 향기를 완성한다. 포피가 새겨진 아이코닉 보틀을 코럴 컬러로 칠해 따뜻한 오라를 더했다. 겐조.

피오니아 노빌레 스페셜 에디션
향기의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정원을 상징하는 작약. 화려한 꽃잎이 정교하게 새겨진 보틀이 특별함을 더한다.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협조 겐조(080-344-9500), 겔랑(080-343-9500), 꼬달리(6011-0212), 디올(080-342-9500), 딥티크(514-5167), 랑콤(080-001-9500), 록시땅(3014-2950), 르 라보(3440-2591), 미쏘니·베르사체(3453-7577), 바이레도(3497-1688), 발렌시아가·보테가 베네타(6924-6740), 버버리(6002-3200), 산타 마리아 노벨라(546-1612), 살바토레 페라가모·토리 버치(2143-7186),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02), 세르주 루텐(514-5167), 시슬리(080-549-0216),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아틀리에 코롱(3438-6079), 안눈치아타(070-4147-6427),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258), 에르메스(310-5174), 에어린(3440-2772), 조 말론 런던(3440-2750),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클라란스(080-542-9052), 톰 포드 뷰티(3479-1436), 프레쉬(080-822-95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