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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한수에서 찾은 인테리어 아이디어

우리 명인의 손 韓手, 최고의 작품을 만들다 韓秀

식상한 전통이 아닌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리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구입할 수 있는 복합 공간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수’가 소공동에 문을 열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신세계면세점이 함께 준비한 이곳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보유자 15명과 공예가 75명의 주요 작품은 물론 국가무형문화재와 현대 공예가가 협업한 53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안방과 사랑방, 소주방, 단장실 등 4가지 콘셉트로 꾸민 쇼룸 ‘집 속의 집’에서 기품과 실용성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찾아보았다.

Makeup Room


거울 선반 위에 놓인 3가지 향초 케이스는 소목장 기능 보유자 박명배와 두석장 기능 보유자 박문열, 디자이너 마영범이 협업해 완성한 제품. 향초 케이스와 옥색 향꽂이 위에 놓인 브로치는 모두 침선장 이수자 조효순과 디자이너 김희섭의 협업 작품. 참죽나무, 무명, 순금박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테이블은 금박장 이수자 박수영,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 디자이너 이우진이 협업해 만든 작품. 테이블 위에 놓인 화병 모양의 조명 갓 ‘모란도’와 ‘연화도’는 불화장 이수자 이일진과 디자이너 이유주가 협업해 완성한 작품. 조명을 켜면 모시와 한지에 물든 맑은 색이 더욱 잘 살아난다. 옥색과 흰색, 갈색의 향꽂이는 옥장 김영희와 디자이너 김백선의 협업 작품. 옥색 향꽂이 위에 놓인 향수병은 장도장 이수자 정윤숙과 디자이너 김연경의 협업 작품. 현무암 위에 놓인 목걸이는 자수장 이수자 이명애와 디자이너 오세린의 협업 작품. 갈색 향꽂이 위의 색동 목걸이는 디자이너 강미나의 작품. 붉은색 에스프레소 잔은 디자이너 이은희의 작품. 꽃을 꽂은 화병은 도예가 권나리의 작품. 바닥에 놓인 방석은 자수장 이수자 이명애와 디자이너 이에스더의 협업 작품. 노란색과 갈색이 조화를 이룬 세라믹 케이스는 사기장 전수교육 조교 김경식과 도예가 이헌정의 협업 작품.


At Study


장식장 맨 위 왼쪽의 오렌지색 ‘데스크 박스 모듈러’는 모두 소목장 이수자 양석중과 디자이너 송봉규의 협업 작품. 그 옆 칸에 놓인 장식용 선반은 소목장 전수 교육 조교 조화신과 디자이너 김백선의 협업 작품. 흰 바탕에 알록달록한 패턴을 입힌 피겨 ‘모던보이 불화 시리즈’는 불화장 기능 보유자 임석환과 디자이너 김용호의 협업 작품. 다채로운 패브릭을 덧입힌 피겨 ‘모던보이 패브릭 시리즈’는 침선장 기능 보유자 구혜자와 디자이너 김용호의 협업 작품. 흰색과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룬 테이블웨어는 모두 완초장 이수자 박순덕과 디자이너 송봉규의 협업 작품. 나무로 만든 간결한 ‘데스크 박스’는 소목장 이수자 양석중과 디자이너 송봉규의 협업 작품. ‘해와 달’ 조명은 소목장 기능 보유자 박명배와 철학자 최진석의 협업 작품. 문구반은 각자장 이수자 손영학과 디자이너 정석연의 협업 작품. 두툼한 푸른색 방석이 놓인 ‘소파’는 침선장 전수 교육 조교 박영애와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 디자이너 이우진의 협업 작품. 찻상은 소목장 전수 교육 조교 조화신과 허달재 작가의 협업 작품. 그 위에 놓인 옻칠 나무 안경테는 정태영의 작품. 나무줄기와 잎사귀를 꽂은 디퓨저와 책상 위에 놓인 핑크색 초롱은 모두 디자인 스튜디오 범피죠젯의 작품. 흰색의 10각 다기 세트는 이준호의 작품. 바닥에 놓인 문구통과 문구반은 소목장 전수 교육 조교 조화신과 건축가 승효상의 협업 작품. 은은한 램프 ‘문라이트’는 디자이너 서밀하의 작품. 책상 위에 놓인 ‘자연빛깔 음양지’는 모두 한지장 기능 보유자 장용훈의 작품. 아이폰 증폭 스피커는 금속공예 작가 이상민과 목수 신현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크래프트 브로의 작품.


In Bedroom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과 디자이너 이우진이 협업해 완성한 책장은 전통 사방탁자를 재해석해 참죽나무, 오동나무로 만들었다. 책의 크기와 수납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놓을 수 있도록 선반을 엇갈리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 책장 위에 놓인 향꽂이는 나전장 기능 보유자 송방웅과 디자이너 마영범이 협업해 완성한 작품. 첫 번째 칸에 있는 연두색 각자력은 각자장 이수자 조수연과 디자이너 조기상이 협업해 완성한 작품. 그 옆에 놓인 분청 금채 상감 선문병은 도예가 성석진의 작품. 물방울을 확대한 듯한 모양의 하늘색 도자기는 도예가 이가진의 ‘워터드롭’. 좌탁과 의자는 소목장 전수 교육 조교 조화신과 건축가 승효상의 협업 작품. 그 위에 놓인 폐백 동구리는 완초장 기능 보유자 이상재의 작품. 왕골을 이용해 세로로 날줄을 놓고 가로로 씨줄을 엮어가며 색깔 왕골로 ‘囍’ 무늬를 넣어 제작했다. 체크무늬 손가방과 아이패드 케이스는 완초장 이수자 장금숙과 디자이너 황희진의 협업 작품. 행어에 걸린 누비 배자는 누비장 이수자 김은주와 디자이너 김영진의 협업 작품. ‘시원한 잠자리 요와 베개’는 모두 채상장 기능 보유자 서한규의 작품. 얇게 저민 대나무를 다듬어 엮은 다음 패브릭으로 덧입혔다. 요 위에 놓인 접시와 찻잔, 석류를 담은 ‘애프터눈 티 트레이 세트’는 모두 김남희 작가의 작품. 백자 티포트는 인현식 작가의 작품. 푸른색 방석과 쿠션이 놓인 ‘소파’는 침선장 전수 교육 조교 박영애와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 디자이너 이우진의 협업 작품. 소파 뒤에 걸린 ‘발, 스타일을 만나다’는 염장 기능 보유자 조대용과 디자이너 장광효의 협업 작품. 꽃을 꽂은 진사 달항아리는 도예가 성석진의 작품.


Dining Room


싱크대 위에 놓인 합과 공기는 모두 옹기장 이수자 김창호, 금박장 이수자 박수영, 디자이너 이유진의 협업 작품. 부드러운 곡선과 청아한 색감의 청화백자대발은 사기장 기능 보유자 김정옥의 작품. 옹기 식기 세트는 옹기장 기능 보유자 김일만과 서승호 셰프의 협업 작품. 싱크대 오른편에 놓인 흑갈유 & 황갈유 옹기는 옹기장 정윤석의 작품. 바닥에 놓인 방석은 모두 자수장 이수자 이명애와 디자이너 이에스더의 협업 작품. 차탁은 소목장 이수자 선연운과 화가 허달재의 협업 작품. 차탁 위에 놓인 유기 찻잔 세트는 모두 유기장 이수자 배병식과 디자이너 송봉규의 협업 작품. 유기에 옻칠을 입힌 ‘뉴문’ 컵과 ‘풀문’ 볼은 모두 다문. 오렌지를 담은 볼과 촛대는 모두 최예원 작가의 작품. 금속 볼과 촛대에 가죽이 흐르듯 어우러져 있다. 2가지 향 트레이는 사기장 이수자 이재성과 디자이너 김상윤의 협업작품. 백자에 푸른색 패턴을 입힌 티포트는 사기장 전수 교육 조교 김경식과 도예가 이헌정의 협업 작품.


장소 및 제품 협조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수(2153-068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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