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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어우러진 색색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2017 Happy New Year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새해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는 각국의 신년 인사와 함께, 일출처럼 따스한 빛깔의 골드가 어우러진 색색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은 저고리와 치마가 기본이며 저고리는 상체를 작게, 치마는 하체를 풍성해 보이게 해 입었을 때 안정감을 준다. 속곳과 버선, 치마, 저고리의 순서로 입고, 날씨가 추운 설엔 마고자나 두루마기를 겹쳐 입기도 한다.


카보숑 컷의 팬시 사파이어와 라운드 컷의 핑크 사파이어, 그린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풍성한 색채 조화를 이루는 ‘컬러 트레져’ 네크리스, 각각 애미시스트와 토파즈 세팅의 ‘무사’ 링은 모두 불가리. 덩굴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표현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볼트 이어링과 가닛 링은 모두 타사키. 플라워 레이스의 한복 저고리와 치마는 담연.


맬러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와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은 모두 반클리프 아펠.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옐로 골드 링 3개는 각각 라피스 라줄리와 프레지오라이트, 애미시스트를 세팅했다. 프레드. 한 폭의 그림같은 두루마기와 저고리, 치마는 모두 차이 김영진.

“新年快樂”
“신니엔콰이러”
음력 1월 1일은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춘절’이다. 보통 일주일 이상 연휴이며 고향에 돌아가 가족들과 명절을 보낸다. 전통 의복인 ‘치파오’는 스탠드칼라와 치마의 옆트임이 특징. 소매와 길이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다.


브랜드의 상징인 팬더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형상화한 ‘팬더 드 까르띠에’ 펜던트 이어링과 펜던트 네크리스, ‘팬더’ 링과 ‘라카르다’ 링 모두 까르띠에. 도트 프린트의 원 숄더 드레스 유돈초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
양력 1월 1일인 ‘쇼가쓰(정월)’에 ‘오조니’라는 떡국을 먹고 ‘가가미모찌’라는 찹쌀떡을 신에게 바치며 복을 기원한다. 명절과 행사 땐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는다.


다이아몬드와 오팔, 핑크 투르말린과 사파이어가 어우러진 ‘호텐시아 핑크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같은 컬렉션의 2016년도 모델인 ‘호텐시아 오브 로제’ 링. 수국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것으로 모두 쇼메. 금박 장식의 시폰 드레스는 에트로.

“аз жаргалтай шинэ жил”
“아즈 자르갈타이 신 찔”
몽골의 설인 ‘차강사르’는 ‘하얀 달’을 뜻하며, 이들은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보쯔’라는 찐만두를 나눠 먹는다. 전통 의상으로는 한국의 두루마기와 비슷한 겉옷 ‘델’과 모자인 ‘말가이’, 긴 장화인 ‘고탈’이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컬러 트레져’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와 머더오브펄로 제작하고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색색의 원석들로 장식했다. 모두 불가리. 타이거 아이를 조각해 거북이의 등딱지를 표현하고 에메랄드로 눈을 형상화한 ‘오뉘 터틀 링 타이거 아이즈’ 링은 부쉐론. 소매를 깃털로 장식한 브라운 톱은 로맨시크.

“나야 살 무바라크 호”
인도에서는 힌두교 달력의 새해인 ‘유가디’라는 명절을 지낸다. 인도 여성은 명절뿐 아니라 공적 활동 시에도 반드시 전통 의상인 ‘사리’를 입어야 하는데, 지역과 계층에 따라 입는 방식이 다르다.


머리에 장식한 ‘탈리스만’ 커프 브레이슬릿과 ‘탈리스만 오로라’ 메달, 중지에 착용한 ‘바빌론 썬’ 링. 행운과 번영을 의미하는 러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드비어스. 꽃잎 모양의 ‘해피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검지의 링, 자수정과 연꽃 모티프가 어우러진 ‘임패리얼’ 컬렉션의 롱 네크리스는 모두 쇼파드. 광택 있는 자카르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 삼색 캐시미어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쑥싼완 삐- 마이 크랍”
태국에는 양력 설과 음력 설, 4월 초의 ‘쏭끄란’까지 세 번의 설이 있다. 쏭끄란은 산스크리어로 ‘이동하다, 옮기다’라는 뜻. 전통 의상은 ‘쑤타이’로, 어깨가 드러나는 원통형 드레스 위에 ‘사바이’라는 긴 스카프를 두른다.


머더오브펄과 카닐리언 세팅의 볼록한 원형 모티프가 반복된 ‘부통 도르’ 컬렉션. 네크리스를 머리위에 얹고 브레이슬릿과 링을 착용했다. 모두 반클리프 아펠. 물방울 모양의 ‘쎄뻥 보헴 옐로 골드 펜던트’ 이어링은 부쉐론. 왕관 모양의 ‘조세핀 루벨라이트 티아라’ 링은 쇼메. 비대칭적 어깨 라인의 드레스는 유돈초이.

“Chúc Mù’ng Năm MÓ’i”
“쭉 남 머이”
‘뗏’이라 불리는 정월 초하루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미혼 여성은 하얀색 ‘아오자이’를, 기혼 여성은 색색의 아오자이를 입는다. 야자나뭇잎으로 만든 전통 모자 ‘논라’는 비나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도 쓰인다.


백조에서 영감을 받은 ‘스완’ 이어링과 링. 애미시스트를 포인트로 세팅했다. 모두 다미아니.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챈트 하트’ 키 펜던트와 ‘보우’ 커프 브레이슬릿은 모두 티파니.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는 안토니오 마라스.


어시스턴트 원나은, 양형윤 |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이화 | 세트 스타일링 후야 모델 진정선 |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다미아니(3213-2141), 담연(546-6464), 드비어스(2118-6061), 로맨시크(1644-1787), 반클리프 아펠(00798-852-1612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부쉐론(070-7500-7282), 불가리(2056-0171), 쇼메(3442-3159), 쇼파드(3213-2240), 안토니오 마라스(6960-0841), 에르메스(3215-3251), 에트로(3018-2363), 유돈초이(542-2035), 차이 김영진(333-6692), 타사키(3461-5558), 티파니(547-9488), 프레드(514-3721)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