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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IS

Korean Art Label



프리미엄 와인의 특별함을 더하는 데는 아트 레이블이 필수다. 세계적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더욱 가치를 높인 ‘샤토 무통 로칠드’를 비롯해 수많은 와인 레이블이 매혹적인 아트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최근 한국 작가의 작품을 입힌 와인 레이블이 늘고 있다. 신세계 L&B는 2018년 김창열·윤명로·박서보 작가의 작품을 담아 ‘아트 앤 와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랑스 론 지역 와인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에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호주 부티크 와인 ‘투핸즈 싱글 빈야드 클레어 밸리 시라즈’에 윤명로 작가의 ‘바람부는 날 IX-920’, 캘리포니아 컬트 와인 ‘부커 더 원 리저브’에 박서보 작가의 ‘묘법 No.170903’ 작품 이미지를 넣은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 것. 2019년에는 미국 부티크 와인 ‘시부미 놀’의 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 3종에 황규백 작가의 아트 레이블을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나파밸리 와인 ‘부켈라 카베르네 소비뇽’ 레이블에 하종현 작가의 ‘접합Conjunction 07-09’ 작품 이미지를 담았다. 씨에스알와인에서 소개하는 캘리포니아 부티크 와인 ‘매티스, 그리나쉬’는 미시건 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데이비드 정이 판화로 레이블을 만들어 특별함을 강조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