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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입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

Scent Methods

강하고 머리 아프다는 이유로 향수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대안이 있다. 강렬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향수는 아니지만 향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들.

Fabric Spray
옷이나 이불 같은 섬유에 사용하는 패브릭 스프레이는 섬유 탈취와 발향 2가지 효과를 모두 노릴 수 있다. 옷을 입기 전에 뿌려두면 향수보다 은은한 향기를 오래 간직할 수 있다.



1 패브릭 프레쉬 클래식 시트러스와 머스크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따뜻한 향이 느껴진다.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런드레스.
2 수스드 하모니 홈 퍼퓸 5가지 에센셜 오일의 향이 숲을 산책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독특한 아트 패턴을 입힌 패키지도 매력적이다. 록시땅.
3 뚜왈 깨끗한 화이트 리넨의 향기를 담았으며, 은방울꽃의 상큼한 향과 코튼 머스크의 부드럽고 따뜻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바이레도.
4 리노 넬 벤토 린넨 스프레이 로즈메리, 유칼립투스 그리고 시더우드 베이스가 어우러진 향으로 따뜻한 지중해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 말론 런던.
5 진저 룸 스프레이 진저 고유의 향을 담아내어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딥티크.


Hair Mist & Oil
헤어 미스트를 뿌리면 모발이 디퓨저 역할을 해 향이 널리 퍼지게 된다. 모발이 흔들리며 은은한 향을 발산하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도 향기가 느껴진다.



1 씨 스프레이 오렌지 플라워 앱솔루트, 자몽, 네롤리와 로즈우드 오일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상쾌한 향이 느껴진다. 러쉬.
2 카넬 플라워 헤어 미스트 관능적인 투베로즈 향의 헤어 미스트로 비타민 A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고하고 윤기를 더한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3 블룸 헤어 미스트 투베로즈, 재스민 버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기가 모발을 감싸는 헤어 미스트. 구찌.
4 샹스 오 땅드르 헤어 오일 따뜻한 머스크, 재스민 그리고 자몽과 모과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 여기에 호호바 오일이 윤기 나는 머릿결을 완성한다. 샤넬.
5 와일드 블루벨 헤어 미스트 블루벨과 레몬 향으로 시작해 머스크와 앰버로 마무리되는, 이슬이 맺힌 블루벨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헤어 미스트. 조 말론 런던.


Body Wash
향기가 온몸을 감싸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퍼퓸 보디 워시가 제격이다. 샤워하면서 누릴 수 있는 향기 치유 효과는 덤이다.



1 로즈31 샤워 젤 관능적인 장미 향에 시더우드, 앰버의 노트가 더해져 따뜻함을 간직한 스파이시 우디 향을 완성하는 보디 워시. 르 라보.
2 샹스 오 비브 포밍 샤워 젤 재스민이 더해진 그레이프프루츠 블러드 어코드, 시더 아이리스 어코드가 조화를 이룬 플로럴 제스티 향. 풍성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샤넬.
3 트윌리 데르메스 바디 샤워 크림 진저, 투베로즈로 시작해 샌들우드로 마무리되는 부드러운 향. 촉촉한 제형의 샤워 크림으로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할 틈이 없다. 에르메스.
4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 제라늄 리프, 만다린 그리고 베르가모트 오일이 어우러져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젤 텍스처의 보디 워시. 이솝.
5 바뇨쉬우마 프리지어 신비와 미지를 상징하는 남아프리카 태생의 프리지어꽃에서 영감 받은 싱글 노트를 담은 보디 워시. 산타 마리아 노벨라.


Hand & Body Cream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동시에 향기로워지고 싶다면 핸드와 보디 크림이 좋은 방법이 된다. 향기를 좀 더 오래 머물게 하고 싶다면 같은 향의 보디 워시를 사용한다.



1 블랑쉬 바디 크림 화이트 로즈와 핑크 페퍼로 시작해 샌들우드와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깨끗한 섬유 유연제가 연상되는 향의 보디 크림. 바이레도.
2 쏠레이 네쥐 시머링 바디 오일 시트러스 플로럴 머스크의 감각적인 향을 담은 보디 오일이 가볍고 촉촉하게 스며든다. 미세한 펄이 보디 피부를 빛나게 한다. 톰 포드 뷰티.
3 오렌지 블라썸 핸드 앤 바디 로션 오렌지, 베르가모트와 복숭아꽃 향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플로럴 프레시 계열 향. 오렌지 과수원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펜할리곤스.
4 누드에이치앤드크림 152 베티베르, 로즈메리 그리고 만다린이 만들어내는 스모키한 향을 담은 핸드크림. 고농축 제형이 하루 종일 손을 촉촉하게 한다. 탬버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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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