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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의 따사로운 풍경

입춘대길 立春大吉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다가온다. 대지에 양기陽氣가 퍼지고, 만물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따사로운 순간을 하이 주얼리와 함께 포착했다.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용맹한 사자의 모습을 완성한 ‘수 르 신느 뒤 리옹’ 브레이슬릿. 샤넬 화인주얼리.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인도네시아산 자개 다이얼을 더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 손목에 두 번 감기는 모델로, 458개의 다이아몬드에 그린 아게이트 세팅으로 뱀의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불가리. 팬더가 스톤을 포근하게 감싸 안은 형태의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입체적인 조각 기법을 통해 생동감을 전한다. 까르띠에. 행운을 상징하는 별과 혜성 모티프의 ‘꼬메뜨’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4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샤넬 화인주얼리. 스트랩과 다이얼의 ‘인터로킹 G’ 디테일이 특징인 옐로 골드 ‘구찌 그립’ 워치. 구찌.


나비의 우아한 날갯짓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투 버터플라이’ 펜던트. 옐로 골드에 그린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생동감이 넘친다. 반클리프 아펠. 잠자리 날개를 사파이어로 표현한 ‘티파니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플래티넘에 라운드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했다. 티파니. 가브리엘 샤넬이 평소 아끼던 병풍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코로만델’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한 쌍의 새를 표현했다. 샤넬 화인주얼리. 자유와 사랑의 전령사인 앵무새 커플이 다정하게 앉은 모습의 ‘누리, 코카투’ 이어링. 오렌지 사파이어, 옐로 사파이어, 핑크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등을 세팅해 앵무새를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부쉐론. 세로로 긴 타원형 다이얼에 브라질 파라이바산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 그린 오팔을 세팅한 ‘티파니 칵테일 하이주얼리’ 워치. 고유의 티파니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티파니.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로 날렵한 도마뱀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게코’ 브로치. 그라프. 앵무새 모티프의 ‘자유를 되찾은 새’ 컬렉션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에 그레이 컬러 자개, 에메랄드, 탠저나이트 비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까르띠에.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에서 영감 받아 완성한 ‘사이프리스, 스완’ 링. 백조의 깃털을 표현하기 위해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을 사용했으며, 2개의 링을 각각 머리와 꼬리가 마주 보게 착용하면 하나로 합체된다. 부쉐론. 옐로 골드에 오닉스와 타이거 아이로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표현한 ‘럭키 애니멀즈 샤’ 클립. 반클리프 아펠. 지혜와 영원한 생명, 풍요를 상징하는 뱀을 관능적으로 그려낸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브레이슬릿. 개별 부속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뱀이 똬리를 트는 모습을 구현했으며, 뛰어난 유연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불가리.


공작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닮은 ‘디바스 드림’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불가리. 다양한 형태의 인연과 사랑을 예찬하는 ‘리앙 에비당스’ 링. 핑크 골드에 그린 세라믹 래커를 입힌 후, 연결 고리 부분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쇼메. 수국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호텐시아 에덴’ 이어링. 핑크 골드에 생명력을 상징하는 카닐리언을 세팅해 강렬한 색감을 더했다. 쇼메. 베젤에 정교하게 세팅한 수국 모티프가 시선을 모으는 ‘호텐시아 에덴’ 워치. 선레이 마감에 빨간색 래커 처리한 다이얼이 밀라니즈 메시 브레이슬릿과 잘 어울린다. 쇼메. 콘케이브concave 컷 세공으로 유색석의 영롱함을 극대화한 ‘루미노 페리도츠’ 링. 타사키. 월넛 소반과 떨짬 배씨댕기는 모두 해브빈서울, 버선은 호호당.


26.82캐럿 상당의 거대한 모가나이트로 복숭앗빛 ‘벨리니Bellini’ 칵테일을 표현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18K 화이트 골드에 10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카닐리언 비즈, 시트린, 에메랄드, 루비 등을 세팅했다. 피아제. 측면에서 각 컬러 스톤의 영롱한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루미노 자수정’ 네크리스. 타사키. 루비,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장미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라임라이트 젬 오브 로즈’ 링. 피아제. 선인장의 자유분방함과 신비로움을 담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선인장 열매 바바리안 피그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으며, 18K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즈와 라피스라줄리를 연속적으로 세팅해 풍부함을 더했다. 까르띠에. 플래티넘에 초록빛을 띠는 광물, 차보라이트를 그러데이션 세팅한 ‘티파니 차보라이트 프리즘’ 링. 티파니. 분홍색 소반은 해브빈서울.


식충식물이 먹이를 삼키는 순간을 아코야 진주와 18K 옐로 골드 가시로 표현한 ‘데인저’ 네크리스. 타사키. 화이트 골드에 그레이 자개, 라운드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한 ‘로즈 드 노엘’ 이어링. 반클리프 아펠. 혹한 속에 만개한 크리스마스 장미를 형상화한 ‘로즈 드 노엘’ 클립. 옐로 골드에 오닉스,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반클리프 아펠. 연꽃에서 모티프를 따온 ‘임페리얼’ 컬렉션 링. 로즈 골드와 핑크 오팔이 조화롭다. 쇼파드 크고 작은 자개 하트가 모여 있는 ‘해피 하트 칵테일’ 펜던트. 자개 하트 사이에 고유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자리한다. 쇼파드. 식물의 이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쿠겔’ 이어링.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 사쿠라골드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타사키

어시스턴트 최윤정 기자 | 세트 스타일링 유지혜 | 소품 협조 해브빈서울·호호당(704-0430)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그라프(2256-6810), 까르띠에(1566-7277), 반클리프 아펠(00798-852-16123), 부쉐론(772-3508), 불가리(2056-0170), 샤넬 화인주얼리(080-200-2700), 쇼메(3442-3359), 쇼파드(6905-3390), 타사키(3461-5558), 티파니(547-9488), 피아제(540-229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