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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컬러를 더욱 세련되게 사용하는 방법

Nude Makeup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누드 컬러가 여전히 강세지만, 입술에 잘못 바르면 핏기 없어 보이고, 눈가에 잘못 사용하면 눈이 부어 보인다. 이 멋진 컬러를 좀 더 세련되고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코멘트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본다.



1 라우드 앤 클리어 립스틱 #야쉬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골드 베이스의 뉴트럴 립스틱. 답답한 느낌 없이 가볍게 밀착되기 때문에 덧발라가며 농도의 강약을 조절하기 좋다. 맥.

2 루즈 아 레브르 캐시미어 #101
건조함이나 답답함 없이 매끄럽게 발리는 매트 립스틱.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는 파우더를 적용해 미디엄 베이지 컬러가 더없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끌레드뽀 보떼.

3 립 베일 #탐보티
어떤 피부색에도 잘 어울리는 웜 톤의 누드 컬러 립스틱. 힘을 빼고 가볍게 발라도 선명하게 표현될 뿐만 아니라 오가닉 바오바브 오일 덕에 보습 및 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샹테카이.

4 르 루즈 #N102
크리미한 텍스처가 은은한 빛을 드리우며 편안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매트 타입의 베이지 플럼 컬러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하게 발색된다. 지방시 뷰티.


Lipstick
IDEA 1 “누드 컬러 립스틱을 코럴이나 핑크 립스틱과 섞어 블러셔로 활용해볼 것. 피부 톤을 차분하게 정돈하며 생기를 더할 수 있다.” _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팀 과장 김현경

IDEA 2 “베이지 컬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펴바르고 안쪽에만 한 번 더 진하게 바른다. 그런 뒤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 덧바르면 볼륨 있고 생기 넘쳐 보인다.” _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종찬

IDEA 3 “누드 톤 립스틱은 컨투어 베이스로도 손색없다. 중요한 건 양 조절. 콧대 옆과 턱선에 톡톡 두드리며 색을 바르고 손으로 블렌딩한 뒤 누드 섀도를 덧바르면 자연스럽다.” _ 나스 코리아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1 미니멀리스트 휩파우더 블러쉬 #04
텍스처가 부드러워 블렌딩이 쉽고, 마무리는 매트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샌드 컬러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돕는다. 시세이도.

2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22
은은한 반짝임이 가미된 리퀴드 아이섀도. 메탈릭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가 밝게 빛나며 시원한 눈매를 완성한다. 샤넬.

3 치크 팝 #20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닿으면 맑은 수채화처럼 발색되는 블러셔. 리퀴드 포뮬러를 베이킹해 파우더로 개발한 덕에 가볍게 발리고 오래 지속된다. 크리니크.

4 아리조니안 클레이 12-아워 블러쉬 #익스포즈드
피부에 생기와 광채를 더해주는 파우더 블러셔. 천연 클레이 파우더를 함유해 밀착력이 높고 피지 조절 기능이 있어 깔끔한 상태로 12시간 유지된다. 타르트 by 세포라.


Shadow & Blusher
IDEA 1 “베이지 섀도를 사용할 때 아이홀과 콧대에 메이크업을 하면 눈매가 깊고 콧대가 높아 보인다. 여기엔 입체감을 살려주는 시머나 발색이 두드러지는 크림 타입이 적합하다.” _ 맥 코리아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혜림

IDEA 2 “누드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바른 다음 골드 펄섀도를 중앙 부분에 덧바르면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마스카라도 필수. 속눈썹까지 선명하게 만들면 눈매가 보다 또렷하게 살아난다.” _ 샹테카이 교육팀 과장 진혜란

IDEA 3 “쌍꺼풀 없는 눈에 펄 섀도를 바르면 하이라이트 효과로 오히려 눈이 부어 보인다. 이땐 매트한 텍스처를 추천, 베이스로 바른 뒤 브라운 컬러로 라인을 그려 선명하게 연출한다.” _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팀 과장 김현경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