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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이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선물

Be My Valentine

사랑을 고백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6가지 선물을 소개한다.

Chocolate
무엇인가에 열중하거나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이 풍부한 초콜릿은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에 빼놓을 수 없는 선물이다.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한꺼번에 음미할 때는 밀크 초콜릿부터 다크 초콜릿 순으로 맛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품질 좋은 초콜릿은 입안에 넣으면 바로 녹기 시작하며, 부드러움과 은은한 향이 긴 여운으로 남는다.


사각 패키지에 파리 지도 일러스트를 새긴 ‘2020년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 박스, 프랄린과 트러플 초콜릿, 원형 상자에 담은 ‘로세 프랄린’ 기프트 박스 모두 라 메종 뒤 쇼콜라. 빨간색 하트 모양 미니 케이크를 담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트레이 접시는 리차드홈.

Romantic Table
데이트의 설레는 분위기를 돋우려면 우아한 테이블을 준비해보자. 차분한 블루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그릇과 글라스, 긴 초로 장식한 앤티크 촛대까지 함께 세팅하면 둘만의 시간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블루 다이아’ 라인의 디저트 접시, 디너 접시, 찻잔, 소서 모두 에르메스. ‘카르티오’ 라인의 텀블러는 이딸라. 스카이 블루와 다크 블루 컬러의 ‘호크 글라스’는 생 루이. 앤티크 실버 촛대와 저그 모두 크라운앤틱. 실버 냅킨 링은 제이앤데코. 테이블클로스, 커틀러리, 냅킨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Food for Two
‘나인스 게이트’ 이귀태 주방장은 연인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블랙 트러플 & 푸아그라 영계구이’, ‘치킨 리소토’, ‘시푸드 타워’를 추천한다. “닭 한 마리 안에 푸아그라, 트러플, 브리오슈 빵 가루를 채워 구운 다음 부케 모양의 꽃을 꽂아 특별하게 연출했습니다. 로스트 치킨의 다리 살을 발라 넣은 치킨 머시룸 리소토는 다양한 식감을 맛볼 수 있지요.” 바닷가재와 새우, 가리비, 소라 등의 신선한 해산물에 4가지 소스를 곁들여 먹는 시푸드 타워도 분위기를 돋우기에 제격이다.


‘모자이크 24 골드’ 라인의 디저트 접시와 치즈를 담은 사각 접시 모두 에르메스. ‘키비’ 라인의 앰버 컬러 캔들 보티브는 이딸라. 레드 와인 글라스, 요리를 담은 그릇과 소스 볼 모두 나인스 게이트 소장품. 커틀러리, 냅킨, 테이블클로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ouple Ring & Watch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선물로는 함께했을 때 가치를 더하는 커플 링과 시계가 어떨까. 남녀 모두 심플한 라인을 살리면서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더한 커플 링과 클래식한 매력의 시계라면 특별한 날 최적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간결한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산토스 뒤몽’ 워치, 우아한 타원형의 ‘베누아’ 워치를 오버사이즈로 제작한 ‘베누아 알롱제 워치’, 못에서 모티프를 얻은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과 18K 골드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한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 모두 까르띠에. 알파벳 T 모티프가 강렬한 2개의 ‘티파니 T’ 링 모두 티파니. 18K 로즈 골드에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파베 세팅한 디자인과 장식 없이 간결한 디자인 2가지 스타일을 추천한다.

Flower Box
식상한 꽃 선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덴마크 출신의 플로리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이 고안한 플라워 박스를 선택할 것. 심플한 블랙 박스에 티아라 카네이션, 스탠더드 카네이션, 스프레이 카네이션, 센세이션 로즈, 붐바스틱 로즈 등 톤온톤의 핑크색 꽃을 가득 담은 ‘프레시 플라워 박스’와 꽃을 둥글고 도톰하게 장식한 ‘프레시 큐브 어레인지먼트’는 니콜라이 버그만의 시그너처 플라워 기프트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은은한 핑크색 상자와 이 계절에만 구할 수 있는 티아라 카네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생화로 장식한 2가지 플라워 박스 모두 니콜라이 버그만 by 포시즌스 호텔 서울. 플라워 패턴의 ‘덴텔’ 핸드메이드 레이스 러너, 로잔나의 플라워 프린트 사각 접시 모두 제이앤데코. 밸런타인데이 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hampagne
‘나인스 게이트’ 정기채 지배인은 두 사람의 특별한 데이트에 어울리는 샴페인으로 ‘돔 페리뇽 빈티지’와 ‘찰스 하이직 로제 리저브’를 제안한다. “돔 페리뇽 빈티지는 최고 품질의 피노누아와 샤르도네 2가지 품종으로만 블렌딩하며 풍미가 빼어난 해에만 한정 생산하는 최고의 샴페인입니다. 찰스 하이직 로제 리저브는 영화 <샴페인 찰리>로 만들어질 만큼 명품 샴페인의 전설로 여겨지지요. 평균 10년 이상 숙성한 리저브 와인을 40% 사용하고 최소 3년 동안 숙성해 복합미가 돋보입니다.”


돔 페리뇽 빈티지 샴페인은 엠에이치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밀 누이 플루티시모’ 샴페인 글라스는 바카라. 아이스 버킷에 담은 찰스 하이직 로제 리저브는 나인스 게이트 소장품.

요리 & 장소 협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317-0366) | 플라워 협조 니콜라이 버그만 by 포시즌스 호텔 서울(6388-5590)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라 메종 뒤 쇼콜라(310-1226), 리차드홈(515-9556), 바카라(3448-5896), 생 루이·에르메스(3479-6252), 엠에이치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2188-5100), 이딸라(749-2002), 제이앤데코(070-4409-1928), 크라운앤틱(6448-0134), 티파니(547-9488)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