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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형태의 백&슈즈

Shape of You

더 이상의 정형화된 디자인은 거부한다. 이번 시즌 ‘남들과는 다르게, 나답게’를 외치는 밀레니얼 세대와 발맞춰 가방과 구두에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감지되었다. 모가 나고 투박해 더 매력적인 다채로운 형태의 백 & 슈즈 22.


모노그램 패턴이 네온 효과를 내는 원통형 ‘깐느’ 백은 루이 비통.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달린 앙증맞은 크기의 노란색 ‘시티 카프’ 숄더백은 미우 미우. 클래식한 로퍼 스타일과 입체적인 모양의 굽이 조화로운 레이스업 힐은 샤넬. 산뜻한 개나리 색상의 조각 힐 펌프스는 니나 리치 by 한스타일.


노랑, 초록, 빨강 등 전통 문양을 연상시키는 멀티컬러 핸드백은 구찌. 스트랩을 분리해 클러치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볼록한 미니 크로스백은 에르메스. 앞코를 덧댄 듯한 독특한 컬러 배색이 시선을 모으는 스틸레토 힐은 지미 추.


원형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한 빨간색 ‘볼링’ 백은 프라다. 기존 ‘알마’ 모델을 좀 더 작고 날렵하게 만든 ‘LV 문 알마’ 백은 루이 비통. 날렵한 앞코와 둥근 굽 모양의 대비가 독특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앵클부츠는 로저비비에. 끈 여밈 디테일이 인상적인 분홍색 ‘게이트’ 미니백은 로에베.


날렵한 디자인과 깔끔한 흰색이 멋스러운 비즈니스 룩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트리폴리오’ 스퀘어 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금장 로고를 전면에 장식한 ‘트리오페’ 백은 셀린느. 금색의 사각 프레임 G 힐이 독창적인 가죽 샌들은 지방시.


'까나쥬’ 스티치를 적용한 연두색 ‘레이디 디올’ 백은 디올.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V 모양 메탈 스트랩이 조화로운 ‘RV’ 미니백은 로저비비에. 플라워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어 러플 모양으로 완성한 하이힐은 델포조. 빛의 굴절을 표현한 독특한 굽의 스트랩 샌들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조형적인 굽 모양과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 등 개성 있는 요소가 가득한 ‘카사레스’ 하이힐은 마놀로 블라닉. 여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팔각형 토트백은 에르메스. ‘레드 박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갈랑 드 까르띠에’ 백은 까르띠에. 경쾌한 탄제린 컬러의 미니 토트백은 모이나.

패션 스타일링 최윤정 | 세트 스타일링 박주영(메이킹)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까르띠에(1566-7277), 델포조(3449-5926), 디올(3480-0104), 로에베(3213-2275),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마놀로 블라닉(3443-2113), 모이나(2254-4150), 미우 미우(3218-5331), 살바토레 페라가모(3430-7854), 샤넬(080-200-2700), 셀린느(549-6631), 에르메스(542-6622), 지미 추(3438-6107), 지방시(546-2790), 프라다(3218-5320), 한스타일(2046-8108)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