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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Original vs. Brilliant

오리지널 디자인의 매력은 고유의 개성과 클래식한 가치다. 새로운 기법과 소재로 화려하게 재해석한 신제품은 신선한 즐거움과 세련된 만족을 선사한다. 같은 DNA를 지닌 2가지 버전을 비교했다.

Jaeger-LeCoultre
랑데부

(왼쪽부터)
프롱 세팅 기법을 활용해 베젤 위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대담하게 장식한 ‘데즐링 랑데부 나잇 앤 데이’ 워치. 은은한 광채의 자개 다이얼도 다이아몬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2012년 첫선을 보인 ‘랑데부’ 워치의 오리지널 모델 ‘마스터 레이디 나잇 앤 데이’ 워치. 아르데코 스타일의 숫자 인덱스와 기요셰 패턴 다이얼, 다이얼 6시 방향의 낮·밤 인디케이터가 특징이다.


Cartier
저스트 앵 끌루



(왼쪽부터)
일상 속의 평범한 ‘못’ 모티프를 감각적인 주얼리로 재해석했다. 독보적인 디자인이 개성과 자유를 상징하며,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려 인기가 높다. 화이트, 옐로, 핑크의 삼색 골드로 만날 수 있다.

두 번 감아 더욱 강렬한 개성을 전하는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위에 총 3.6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려한 광채를 발한다.


Louis Vuitton
카퓌신



(왼쪽부터)
1854년 파리 뇌브 데 카퓌신 거리에 오픈한 루이 비통의 첫 번째 매장에서 이름을 딴 ‘카퓌신’ 백. 2013년 처음 선보인 이후 시즌마다 다채롭게 선보이며,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한다.

샘 폴스와 우르스 피셔, 니컬러스 로보 등 6명의 현대미술 작가가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티카퓌쉰’ 백. 제품마다 고유 번호를 새겨 300개씩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Fendi
바게트



(위에서부터)
1997년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디자인한 간결한 형태의 가방으로, 팔에 끼우고 다니는 프랑스 빵을 닮았다 해서 ‘바게트’라는 재미난 이름이 붙었다. 브랜드의 창조성과 미학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버전과 미니 버전을 선보이며 제품 구성에 신선한 변화를 준 ‘바게트’ 백. 이번 시즌에는 비즈와 시퀸 장식을 활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다.


Tiffany & Co.
티파니 T



(위에서부터)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알파벳 T가 지닌 간결하고 수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 다이아몬드 세팅에 따라 3가지 버전이 있다.

알파벳 T 모티프를 체인 형태로 교차한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폭 3.5mm와 5.5mm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Boucheron
콰트로



(왼쪽부터)
2004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콰트로’ 링. 브랜드의 고유 기술이 담겨 있는 4가지 밴드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시켰다. ‘콰트로’는 프랑스어로 숫자 4를 뜻한다.

‘콰트로’의 4가지 모티프를 다채로운 다이아몬드 컷으로 재해석한 하이 주얼리 링. 33개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와 47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25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Dior
레이디 디올



(왼쪽부터)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즐겨 들면서 유명해졌다. 정교한 바느질로 완성한 까나쥬 모티프가 특징이며, 손잡이에는 행운의 부적과 같은 의미의 메탈릭 참이 장식되어 있다.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선보인다. 2019 F/W 시즌에는 트로피컬 무드의 서정적인 풍경을 자수 장식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Bottega Veneta
파우치



(왼쪽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대니얼 리가 2019 S/S 컬렉션에서 처음 소개한 ‘파우치’ 백. 브랜드의 장기인 가죽공예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주름과 입체감을 살렸다.

‘스폰지 파우치’는 이름처럼 폭신폭신한 질감이 매력적인 가방이다. 나파 가죽을 가늘게 잘라 만든 루프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스티칭해서 매듭짓는 고난도의 과정을 통해 완성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