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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DAILY SUPER CAR

매일 타거나 장거리 주행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쉬운 슈퍼 스포츠카. 하지만 최근 슈퍼카 브랜드에서 그랜드 투어러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는 등 ‘데일리 슈퍼카’를 제안하고 있다.

Lamborghini





슈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과 럭셔리 SUV의 안락한 주행 능력을 겸비한 ‘우르스’. 고속도로나 트랙에서는 스릴 넘치는 다이내믹한 면모를 드러내고, 높은 지상고와 편안한 승차감 덕분에 도심이나 장거리 주행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차세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는 람보르기니 최초로 차체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할 수 있는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사륜구동, 사륜조향 기능을 결합해 좀 더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민첩한 주행을 원한다면 ‘스트라다’ 모드를, 트랙과 같은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하고 싶다면 ‘코르사’ 모드를 선택할 것.


Aston Martin



애스턴마틴 ‘밴티지’는 레이싱 트랙뿐 아니라 비포장길, 도심의 일반 도로 어디서든 강렬한 주행 성능을 경험하게 한다. 돌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탄탄한 옆 라인과 넓은 후방 구조를 지녀 민첩성과 역동성이 뛰어나다. 브랜드 최초로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을 적용해 고속에서도 차량의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Ferrari



페라리의 새로운 8기통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최고출력 600마력, 제로백 3.5초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접이식 하드톱, 넓은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운전석, 2+시트 배치 등으로 일반 도로에서의 드라이브는 물론 가까운 여행에도 손색없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10.2인치 터치스크린과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실용성을 높이고 오픈톱 주행 시 차체 내부의 공기 흐름을 30% 감소시킨 신형 윈드 디플렉터로 소음도 크게 줄었다.


Mercedes-Benz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세 번째 모델이자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카다. 낮은 루프와 기다란 보닛, 전면을 장식한 대형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이 육중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전하고, 2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이뤄진 와이드 스크린 콕핏, 슈퍼 스포츠 콘셉트의 계기판 디스플레이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동일한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McLaren



2019년 7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인 ‘맥라렌 GT’는 업그레이드된 카본 파이버 모노셀 II-T로 차체 중량을 줄이고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0마력을 자랑한다. 서스펜션, 스티어링 및 브레이크는 모두 그랜드 투어러 특성에 맞춰 최적화했으며 570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으로 장거리 여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인테리어는 소프트 그레인 가죽이나 알칸타라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후 캐시미어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골프 클럽, 가먼트 케이스, 캐리어, 위크엔드 백으로 구성한 러기지 컬렉션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Audi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아우디의 모든 모델 중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최고출력 610마력을 발휘하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 상황이나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Rolls-Royes



1900년대 인도의 거친 산악 지형, 사막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슈퍼 럭셔리 SUV ‘컬리넌’.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뉴 팬텀보다 높고 짧아진 스페이스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했다. 라운지 시트로 선택하면 뒷좌석을 접을 수 있다.


Bentley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더욱 강조한 SUV ‘벤테이가 V8’은 4.0리터 트윈 터보 V8 가솔린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0마력, 제로백 4.5초, 최고속도 290km/h를 기록한다. 어떤 노면 환경에도 기민하게 대응하며, 리무진 같은 부드러운 승차감은 물론 강력한 스포츠 주행까지 누릴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을 포함한 투어링 스펙부터 파크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톱 뷰, 표지판 인식 기능, 반대 교통 상황 경고 기능 등 도심 주행 시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티 스펙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Porsche



1963년 첫 공개 후 8세대에 걸쳐 독보적인 스포티함으로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온 ‘911’.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4S’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고속도 306km/h에 달한다. 더 넓어진 차체에 20인치 프런트 휠과 21인치 리어 휠을 배치했으며 윙과 매끄럽게 연결된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다. 노면 위의 물을 감지해 제어 시스템을 사전 설정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웨트Wet 모드를 세계 최초로 장착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기능도 911 모델 최초로 선택할 수 있다.


11월 15일, 페라리는 로마의 낭만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쿠페형 GT ‘페라리 로마’를 공개했다. 8기통 터보엔진을 탑재하고 2+2 시트로 구성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