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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BEAUTY

With Good Luck

2020년, 행운을 가져다주는 마스코트 뷰티로 시작한다. 네 잎 클로버부터 숫자 7까지 복과 건강, 행운을 상징하는 6가지 모티프.

Lucky Bag
행복을 기원하며 만드는 복주머니. 적·청·황·백·흑색 천을 조화롭게 이어 붙이는 제작 방식에서 영감 받아 눈 주변을 중심으로 얼굴 전체에 붉고 푸른 크림 컬러를 자유롭게 터치했다.


패치워크 보자기는 한지희 클래식.

Ladybug
진딧물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던 농부가 기도를 하자 무당벌레가 나타나 해충을 모두 잡아먹었다는 설로 인해 ‘성모마리아의 벌레’로 알려진 무당벌레. 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점박이 무늬를, 볼 중앙에 레드 컬러 섀도로 점을 찍은 뒤 가볍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양쪽 눈꼬리에 붙인 블랙 컬러 글리터는 곁눈을 그린 것.


슬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드 이어링은 비오닐라.

Four-leaf Clover
풀밭에서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할 확률은 1만 분의 1. 희귀한 만큼 네 잎 클로버를 찾으면 행운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다. 4개의 잎을 형상화하기 위해 선택한 재료는 큐빅. 그린 컬러 라이너로 얼굴 전체에 클로버의 줄기를 그리고 큐빅을 4개씩 모아 붙여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톱은 다크빅토리. 이어링은 해수엘.

Horseshoe
‘말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 만큼 말편자는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는 상징물. 눈 앞머리엔 골드, 눈꼬리 쪽엔 실버 컬러 크림 섀도를 사용해 U자 형태의 말편자를 형상화했다. 입술엔 립글로스를 발라 가볍게 윤기만 더했다.


톱은 보테가 베네타.

Magpie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길조로 여겨지는 텃새. 화이트와 블랙 컬러 크림 섀도를 사용해 눈가에 흑백 까치의 깃털을 재현했다. 눈 앞머리부터 눈썹으로 이어지도록 모양을 잡은 이유는 날개를 활짝 편 모습으로 보이도록 의도한 것.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

No. Seven
6일간 만물을 창조하고 7일째 날 쉬었다는 종교적 의미에 힘입어 행운의 숫자로 여겨지는 7. 실버 글리터를 눈 앞머리부터 눈두덩을 지나 턱까지 길게 붙이는 방식으로 숫자 7을 얼굴 위에 선명하게 드러냈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초커는 에르메스.

모델 비카(@JS 에이전시)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이나겸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어시스턴트 김슬기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