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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리즘

Retro Futurism

이번 시즌 패션계는 1990년대 감성과 2000년대 밀레니엄 스타일을 가득 담은 레트로 퓨처리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 과거로부터 혁신을 이끌어내는 이 패션 사조는 대담한 커팅, 해체주의적 실루엣, 미래적 컬러와 소재 등을 통해 동시대적 매력을 발산한다.


랩스커트와 금속 벨트가 포인트인 구조적인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는 프라다. 안경테에 골드 포인트가 있는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가는 골드 팔찌는 지방시.


눈부신 광택의 실버 블라우스는 구찌. 가죽 포켓이 달린 시퀸 스커트는 루이 비통. 매끄러운 표면이 돋보이는 하이힐은 생 로랑.


새틴 소재의 턱시도 셔츠와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네온 그린 컬러의 A라인 스커트, 패딩 처리한 블랙 펌프스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그물 장식을 덧댄 흰색 패딩 코트는 몽클레르 1952. 스트라이프 패턴의 터틀넥과 스커트는 모두 세드릭 샬리에. 투박한 형태의 검은색 초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네온사인을 연상시키는 오묘한 색감의 새틴 셔츠는 보테가 베네타. 두툼한 울 스커트는 메종 마르지엘라. 아이보리 컬러의 하이힐은 생 로랑. 대담한 사이즈의 골드 팔찌는 지방시.


날렵한 실루엣의 블랙 슈트와 스팽글 장식의 터틀넥은 모두 셀린느. 모노그램 문양이 들어간 ‘아치라이트Archlight’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그물 모양의 터틀넥과 브라운 컬러의 스커트, 페이턴트 소재의 롱부츠는 모두 펜디. 안에 입은 검은색 니트 톱은 생 로랑.


화려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스웨터와 그러데이션 브론즈 컬러의 팬츠, 금색 앵클부츠는 모두 샤넬.

스타일링 최윤정 기자 | 헤어 조영재 | 메이크업 유혜수 | 세트 스타일링 박주영 | 모델 주잔나(JS 에이전시)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루이 비통(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3442-3996), 몽클레르(514-0900),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생 로랑(549-5741), 샤넬(080-200-2700), 세드릭 샬리에(2118-6132), 셀린느(549-6631), 엠포리오 아르마니(540-1115), 지방시(546-2790), 펜디(2056-9023), 프라다(3218-532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