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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2020 캡춰 토탈

피부 건강에 대한 색다른 관점과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탄생시킨 진보적 스킨케어, 디올 ‘캡춰 토탈’.



지난 10월 29일 상하이 민생 현대 미술관에서 ‘2019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써밋’이 열렸다. 최근 이루어진 과학적 진보를 소개하고 이를 코스메틱에 적용한 디올 과학의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 이례적 규모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과학자들과 디올 스킨케어 전문가 그리고 각국의 프레스가 참석했다. 디올은 이 자리에서 피부 과학 및 자연 유래 성분 연구를 통해 탄생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의 5세대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고, 피부 과학 및 자연 유래 성분,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등장해 컨퍼런스를 이끌었다.



무대에 처음 오른 전문가는 교토의 CIRA 연구 소장인 ‘크누트 울트젠’ 박사. 줄기 세포의 혁신적인 발견과 치료 의학의 발전, 그리고 그 기술을 스킨케어에 발빠르게 적용한 결과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뒤를 이어 등장한 LVMH 연구소의 ‘패트릭 슈아지’ 박사는 식물, 특히 꽃의 신진대사와 관련한 연구를 소개하며 이것이 코스메틱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이어 받은 주인공은 시드니 맥쿼리 대학교 심리학 부서의 신경과학 박사인 ‘이안 스테판’. 그는 타인이 신체 나이를 인식하는 데 있어 피부 건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개하며, 신경 과학과 인공 지능을 결합해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처럼 혁신적이고, 전문적이며, 진보적인 연구를 배경으로 탄생한 ‘캡춰 토탈’. 1986년 파스퇴르 연구소와 리포솜 성분을 발견한 것에서 시작해 2020년 줄기 세포 에너지 개발에 이르기까지 의료 분야에 국한되어 있던 최신 기술을 뷰티와 접목시킨 선구적 스킨케어임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젠틀 클렌저’부터 ‘트리트먼트 세럼-로션’, 슈퍼 포텐트 세럼’, ‘퍼밍 앤드 링클-코렉팅 크림’, ‘퍼밍 앤드 링클-코렉팅 아이 크림’까지 새로운 버전의 ‘캡춰 토탈’ 5종에는 자연 속 식물에서 채취한 성분이 가득함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 식물 학자들이 1,667여 가지 성분을 철저하게 살펴보는 스크리닝을 거쳤고, 엄선한 4가지 꽃에서 다른 성분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복합 성분을 밝혀낸 것. 탁월한 재생 능력을 지녀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식물인 마다가스카르 ‘론고자’, 꽃잎이 여러 겹 겹쳐졌음에도 휘지 않고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작약’, 강력한 에너지로 빠른 재생력을 자랑하는 ‘화이트 릴리’, 짧은 시간 내에 싹이 트고 꽃이 피는 ‘차이니즈 자스민’이 그 중심에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유래 성분이 80% 이상 담긴 포뮬러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캡춰 토탈’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젤 번천과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의 토크 쇼. UN 친선 대사인 그들이 환경을 대하는 삶의 방식과 함께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이를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디올 스킨케어의 확고한 신념을 공고히 다지며 ‘2019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써밋’이 막을 내렸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