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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을 더해 진화하는 화장품

New Generation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를 잇고 있는 화장품.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간 연구를 거듭하며 진화한 결과물로 얼굴에 드러나는 효과 역시 명백하다.



(왼쪽부터)
엘리자베스 아덴 ‘어드밴스드 세라마이드 캡슐 데일리 유스 리스토어링 세럼’
1990년, 피부 각질층의 지질이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드는 세러마이드 캡슐을 개발하며 스킨케어의 혁명을 시작한 엘리자베스 아덴. 회복, 보습, 안티에이징을 목표로 제작된 세럼은 피부가 건강하고 어려 보일 수 있게 도왔고, 2017년에 새로운 성분을 추가함과 동시에 기존 성분의 함량을 높여 피부 나이를 10년쯤 덜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클라란스 ‘더블세럼’
1985년에 처음 태어나 8세대 버전까지 완성한 ‘더블세럼’. 유용성과 수용성 성분의 완벽한 작용을 위해 2개의 용기에 포뮬러가 나뉘어 있다가 펌핑하면 황금 비율로 섞여 나오는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피부의 5가지 필수 기능(수분 및 영양 공급, 광채 부여, 피부 보호, 탄력 증진)을 충족시키며 모든 노화의 징후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효과가 35년 이상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 2017년에 리뉴얼 출시한 최신 버전은 주요 기능을 촉진하는 20가지 식물 성분과 강황 성분이 2배로 늘어 보다 강력한 안티에이징 작용을 한다.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
2006년 첫선을 보인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은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효과를 유지하며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해 진화를 거듭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7년 출시한 4세대 버전엔 과잉 활성산소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세포 산소 공급을 돕는 성분을 추가했으며, 재생 원료로 만든 에코 용기로 주목을 끌었다.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세럼’
35년간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2014년에 6세대 버전까지 완성한 ‘갈색병 세럼’. 피부 회복 능력이 최대화되는 밤시간을 겨냥한 나이트 리페어 라인으로, 최신 제품에는 피부 정화와 개선 과정을 동기화하는 ‘크로노룩스CBTM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조기 노화 방지를 돕는다.




(왼쪽 상단부터)
숨37° ‘시크릿 에센스’
2009년 1월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란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왔다가 2015년에 ‘시크릿 에센스’로 개명하며 다시 태어났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핵심 성분뿐 아니라 패키지와 독자적인 발효 기술까지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제품에 적용한 것. 덕분에 ‘매일 좋아지는 피부’라는 콘셉트를 보다 명백히 증명하게 되었다. 2016년부터는 청정 지역에서 선별한 식물을 자연 발효하기까지 긴 시간과 과정을 거친다는 의미를 주제로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대용량 에디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윤조지향’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1997년에 출시한 ‘윤조에센스’. 2004년, 2009년 그리고 2015년에 걸쳐 세 번이나 진화했고 작년부터 두 번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20여 년간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한방 약제 중 하나인 자음단TM의 힘.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무너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고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효과와 더불어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에 맞서 노화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방어력까지 갖추고 있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2006년 출시와 동시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후 단 한 번의 변화만 허락한 2세대 제품.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포뮬러로 2019년에 재탄생했으며, 수분량을 2배 증가시켜 촉촉함이 2배 오래가는 결과를 낳았다.

록시땅 ‘이모르뗄 프레셔스 크림’
‘원료에 대한 존중’이란 철학에 맞춰 주원료를 제품명에 사용하며 2001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모르뗄 프레셔스 라인. 꺾어도 시들지 않는 작고 노란 이모르뗄 꽃이 핵심 원료로, 1톤에서 1리터만 추출되는 에센셜 오일은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8월에 리뉴얼 출시한 크림은 리치한 벨벳 제형임에도 가볍게 흡수된다.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록시땅(3014-2950), 설화수(080-023-5454), 숨37°(080-023-7007), 에스티 로더(3440-2772), 엘리자베스 아덴(2071-1800), 클라란스(080-542-9052), 키엘(080-022-3332)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