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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백의 올가을 주목할 만한 트렌드

Bag for Men

남성 가방이 풍성해졌다. 몇 시즌째 꾸준히 사랑받는 벨트 백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었고, 과감한 컬러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올가을 주목할 만한 트렌드 5.

Logo Play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 때문일까? 패션에서도 브랜드 로고를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끈다. 1990년대풍의 뉴트로 스타일에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블랙과 화이트 대비의 크로스 보디 백은 지방시. 유니섹스 제품으로 제안하는 ‘롤라’ 백은 버버리. 로고를 새긴 스니커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눅스’ 더플백은 생 로랑.

Classic Heritage
브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가방들도 남성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장식을 절제하고 오리지널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간결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말안장을 연상시키는 ‘새들’ 백은 디올 맨. ‘피카부’ 백을 세로가 긴 형태로 변형한 ‘피카부 X-라이트’ 백은 펜디.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에서 영감 받은 ‘켈리 데페슈 25’는 에르메스.

Neon Point
네온 색상은 남녀를 불문하고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트렌드 중 하나다.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보는 이에게 신선한 활력을 전한다.


핑크 컬러의 ‘셀’ 메신저 백은 오프 화이트 by 미스터포터. 삼색 ‘클라이머’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로프와 트리밍 장식의 크로스 보디 백은 발리. 옐로 컬러의 가죽 백은 구찌.

Graphic Illust
해골과 꽃, 소설 속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까지, 다양한 모티프를 대담하고 개성 있는 그래픽 프린트로 재해석했다. 전반적으로 가볍고 위트있으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해골 모티프의 크로스 보디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 언더커버. 칼 라거펠트의 스케치를 반영한 ‘칼 콜라주’ 파우치는 펜디. 프랑켄슈타인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백팩은 프라다.

Sporty Nylon
나일론은 가볍고 튼튼하며 방수 기능이 뛰어나 가방 소재로 인기가 높다. 갖가지 장식이나 퀼팅 처리로 개성을 더한 제품이 눈에 띈다.


포터와 협업해 제작한 ‘바게트’ 백은 펜디. 실용성이 돋보이는 크로스 보디 백은 프라다. 까나쥬 패턴을 퀼팅 처리한 나일론 백팩은 디올 맨.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