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무엇을 촬영하는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카메라 가이드

Be More Photogenic

상황에 맞는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근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 음식, 풍경, 동영상까지 상황에 맞게 제안한 6가지 타입의 포토제닉 카메라.

Food
SNS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은 요리 사진이다. 과일과 채소의 선명한 컬러, 고기와 케이크 단면의 질감, 움직이듯 흘러내리는 소스 등이 선명한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을 촬영하려면 요리에 특화된 카메라가 필요하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은 회전형 터치 LCD를 탑재해 구도에 제약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으며, 어두운 실내나 밤에도 충분한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분위기 있는 디너 촬영에 유용하다. 소니 ‘RX100M7’는 자동 모드로 설정하면 실내외 어디서든 본래의 색감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200mm 망원렌즈를 장착해 줌으로 클로즈업하면 텍스처를 실감나게 찍을 수 있다. 라이카 ‘D-Lux 7’은 촬영 후 노출의 초점 위치를 변경하거나 초점 위치가 다른 여러 노출을 서로 겹쳐 초점을 병합할 수 있으며, 초당 최대 30 프레임으로 4K 해상도의 비디오 녹화를 지원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카메라 ‘D-Lux 7’은 라이카. ‘어 워크 인 더 가든’ 시리즈 티포트와 찻잔은 모두 에르메스. 바삭한 타르트지의 식감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달콤한 샤인 머스켓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샤인 머스켓 타르트’는 안다즈 서울 강남 아츠. ‘블루 하프 레이스’ 케이크 스탠드와 접시는 모두 로얄코펜하겐.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테이블 위에 놓인 ‘RX100M7’ 카메라는 소니. 삼각대 위에 설치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은 캐논. 테이블은 바바리아.

Travel
묵직한 카메라를 트렁크에 실었다가 무게 때문에 뺐다면 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P’를 추천한다. 보디가 440g에 불과해 500ml 생수 한 병보다 가볍고, 풀 터치 회전형 LCD를 장착해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니콘의 ‘Z 6’는 고감도 및 영상 촬영에 특화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369만 화소의 OLED 패널을 적용한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올림푸스의 ‘OM-D E-M1X’는 세로 그립 일체형 설계를 도입하고, 버튼과 레버의 배치를 바꿔 빠르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라이카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 ‘CL’은 셔터를 누르기 전에 최종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로모그래피의 ‘라 사르디나’는 리와인드 다이얼로 필름을 앞뒤로 옮기며, 35mm 일반 필름으로 와이드 앵글 렌즈 촬영을 할 수 있다.


흰색 카메라 ‘라 사르디나’는 로모그래피. 디스커버리 백팩은 루이 비통. 폭스리버밀즈 장갑은 바버샵. ‘애플 워치 시리즈4’는 애플. 지도는 바바리아. 컵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라운 컬러 블루투스 헤드폰 ‘H9 체스넛’은 뱅앤올룹슨.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X’는 올림푸스. 포켓 쌍안경 ‘울트라비드 8x20 실버라인’은 라이카. 지도 위에 걸친 ‘Z 6’ 카메라는 니콘. 실버 컬러 카메라 ‘CL’은 라이카. 아보리아즈 하이킹 부츠는 바버샵.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P’는 캐논. 

Baby & Pet
아이의 성장과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을 기록하려면 인물 촬영에 탁월한 카메라가 필수다. 자꾸 움직이는 아이와 함께 촬영할 때는 프리미엄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PEN E-PL9’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고해상도의 대형 터치 LCD 모니터가 편리한 데다 작고 가벼운 보디와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했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에는 ‘리얼타임 동물 Eye-AF’ 기능이 있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찍는 데 이상적이다.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a7 III’에 ‘SEL2470Z’ 렌즈를 결합하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사진 속 피부를 좀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예쁜 피부 효과’ 기능이 있는 캐논의 초경량 DSLR 카메라 ‘EOS 200D II’가 정답이다. 모임에 참석할 때는 즉석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로모그래피의 완전 자동식 카메라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카메라’를 추천한다. 다양한 컬러 젤 플래시 필터를 이용하면 무드에 따라 가지각색의 촬영을 할 수 있다.


왼쪽 삼각대에 설치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a7 III’와 ‘SEL2470Z’ 렌즈, 삼각대는 모두 소니. 흰색의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은 올림푸스. 오른쪽 삼각대에 놓인 카메라 ‘EOS 200D II’는 캐논.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파는 말론샵. 아이가 든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카메라 사우스 비치 에디션’은 로모그래피. 스트라이프 블랭킷과 방석은 모두 루이독. 파티션은 벤시몽. 무스크하네의 핸드메이드 울 펠트 버섯 오브제, 마지스의 새 모양 오브제 ‘해피 버드’는 모두 짐블랑.

V Log
최근 출시한 카메라는 대부분 셀피와 브이로그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후지필름 ‘X-A7’은 4K 고속 동영상, 320g의 경량 보디, 3.5인치의 180도로 회전하는 후면 LCD 화면을 탑재해 브이로그 촬영자나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기 알맞다. 캐논 ‘파워샷 G5 X Mark Ⅱ’는 1인 미디어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카메라. 고배율 줌렌즈를 기본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 성능을 강화하고, 근접 촬영부터 풍경·인물 사진까지 광범위하게 촬영할 수 있다.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Mark III’는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본체에 탑재해 카메라를 직접 손에 쥐고 촬영하는 핸드헬드 방식으로도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라이카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V-Lux5’는 명암 대비와 색상도가 높은 OLED 전자식 뷰파인더 덕분에 더욱 정밀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민트색 미러리스 카메라 ‘X-A7’은후지필름. ‘파워샷 G5 X Mark II’는 캐논. 섬세한 펄 텍스처의 아이섀도 팔레트 ‘꿀뢰르 해피 2020 파티 인 컬러’는 디올. 메탈 피치 컬러의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에끌라 마그네티크 드 샤넬’, 젤 텍스처의 하이라이터 ‘르 젤 팔레트’, 4색 아이섀도 ‘레 꺄트르 옹브르 342 뤼미에르애 오플랑스’는 모두 샤넬. 파운데이션 전용 풀 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시는 바비 브라운. 라이트 커버리지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디올. 강력한 커버력과 가볍고 편안한 밀착력을 지닌 아이보리 컬러의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은 입생로랑 뷰티.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Mark III’는 올림푸스. 카메라 화면에 담긴 시머 펄과 글리터 조합의 스파클 아이섀도 ‘시멘트’, ‘실버 라일락’은 모두 바비 브라운. 화려한 펄이 매력적인 네일 컬러 ‘디오리픽 베르니 드림’은 디올. 와인색 네일 컬러 ‘르 베르니 네일 리치네스’는 샤넬. 매트 립스틱 ‘루쥬 쀠르 꾸뛰르 더 슬림 루쥬 패러독스’는 입생로랑 뷰티. ‘루쥬 알뤼르 벨벳 피치풀’ 립스틱은 샤넬.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V-Lux5’는 라이카.

Unboxing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 연말, 포장을 푸는 순간부터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액션캠과 핸디캠을 소개한다. ‘보스 액션캠’이라 불리는 소니 ‘FDR-X3000R’은 손 떨림 보정 기능을 강화해 초고해상도 촬영도 무난하게 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 매력적이다. DJI의 초소형 기계식 3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휴대성, 최대 사용 시간 140분의 작고 스마트한 핸드헬드 카메라다. 좀 더 고화질의 영상을 남기고 싶다면 소니의 핸디캠 ‘FDR-AXP55’를 추천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운드를 생생하게 포착한다. 추가 장비 없이 내장 프로젝터로 즉시 영상을 즐길 수 있어 모임에 가져가기도 좋다.


핸디캠 ‘FDR-AXP55’는 소니. 골드 버클 포인트의 ‘베루’ 클러치백, ‘샹달 앙셰느’ 팔찌는 모두 에르메스. 진한 플로럴 향의 ‘튜베루즈’ 캔들은 딥티크. 핸드헬드 카메라 ‘오즈모 포켓’은 DJI. 윤곽선 사이로 촘촘하게 세팅한 스터드가 기하학적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까르띠에. 액션캠 ‘FDR-X3000R’은 소니. ‘비브 포켓 그랑 수와레’ 미니백, 쿠르베트 펌프스는 모두 로저비비에.

Flower
꽃의 색감과 질감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카메라의 여러 가지 모드를 활용해보자. 니콘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은 고해상도의 OLED 전자 뷰파인더,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하는 링, 초점 모드 셀렉터를 탑재했으며, 야생 조류 또는 천체처럼 일반 카메라로 쉽게 포착할 수 없는 피사체나 장면을 담기에 탁월하다. 올림푸스의 콤팩트 카메라 ‘Tough TG-6’의 현미경 모드를 택하면 1cm 거리의 접사가 가능해 꽃이나 나비 촬영에 제격이다.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은 최고의 해상력과 색 재현력을 구현한다. 화려한 꽃을 촬영할 때는 컬러 크롬 이펙트를 추천한다.


삼각대 위에 배치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은 니콘. 테이블 위에 놓인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은 후지필름. 빨간색 콤팩트 카메라 ‘Tough TG-6’는 올림푸스. 의자는 바바리아. 테이블클로스와 냅킨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모델 김다온·제시 | 플라워 데커레이션 노현정(랩520) | 케이크 협조 안다즈 서울 강남 아츠(2193-1193)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니콘(www.nikon-image.co.kr), 디올(080-342-9500), 딥티크(3479-6049), 라이카(1661-0405), 로모그래피(326-0255), 로얄코펜하겐(749-2002),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독(541-1641), 루이 비통(3432-1854), 말론샵(070-4827-0834), 바바리아(793-9032), 바버샵(070-4155-9774), 바비 브라운(3440-2781), 뱅앤올룹슨(518-1380), 벤시몽(6407-1376), 샤넬(080-332-2700), 소니(www.sony.co.kr), 애플(www.apple.com), 에르메스(3443-0728), 올림푸스(www.olympus.co.kr), 입생로랑 뷰티(080-347-0089), 짐블랑(070-7803-3798), 캐논(kr.canon), 후지필름(1577-4793), DJI(www.dji.com/kr)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