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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나온 신제품 향수

Blowing Fragrance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건 선선해진 바람이나 갈색으로 물든 낙엽뿐만이 아니다. 10월만을 기다렸다 세상에 나온 신제품 향수들도 완연한 가을을 이야기한다.



(왼쪽부터)
1 랑떼르디 오 드 뚜왈렛 평범하길 거부하는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향수. 오렌지 블라섬과 투베로즈, 베티베르의 조합이 기분을 밝게 전환시키는 매력적인 향이다. 모서리가 둥근 정사각 형태에 보틀은 1957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랑떼르디 오 드 뚜왈렛’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새틴 리본과 4G 로고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방시 뷰티.
2 알케미스트 가든 오 드 퍼퓸 #겨울의 봄 겨울의 끝, 봄의 시작을 알리는 미모사의 향기가 가득 담긴 오 드 퍼퓸. 골드 레터링과 다람쥐가 그려진 향수 용기는 빈티지 약제상의 나무 선반에서 발견된 약병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구찌.
3 롤링 인 러브 아몬드 밀크, 프리지어, 바닐라의 향이 피부에 오랜 시간 머물며 달콤한 사랑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레드 보틀은 강렬한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킬리안.
4 일루지오네 포 허 이탈리아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가 탄생했다. 모던한 분홍색 유리병에 담긴 ‘일루지오네 포 허’는 따뜻한 우디 향과 밝은 시트러스 향이 조화롭게 섞인 우디 플로럴 계열의 오 드 퍼퓸이다. 보테가 베네타.




(왼쪽부터)
5 로즈 골데아 블러썸 딜라이트 갓 피어난 장미의 보송하고 섬세한 모습을 플로럴 로즈 머스크 향으로 표현했다. 프루티한 그린 어코드가 포문을 열면 로즈 버드의 신선함이 더해지고 화이트 머스크가 부드럽게 감싸며 향기를 마무리한다. 불가리.
6 세뇨리나 리벨 강렬한 푸크시아 색상의 옷을 입은 향수. 핑크 페퍼, 만다린, 레드 페어의 프루티한 조합으로 톱 노트를 시작해 일랑일랑과 샌들우드가 차례로 얹히며 플로리엔탈 우디 노트를 완성한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7 트윌리 데르메스 오 프와브레 생동감 넘치는 핑크 페퍼, 풋풋한 텐더 로즈, 매혹적인 파촐리가 만나 열정적이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향기를 탄생시켰다. 밝은 핑크 컬러가 가미된 이 특별한 향수는 상큼한 실크 트윌리 리본을 목에 두르고 있다. 에르메스.


제품 협조 구찌(080-850-0708), 보테가 베네타(080-850-0708), 불가리(080-990-8989), 살바토레 페라가모(2143-7186), 에르메스(310-5174), 지방시 뷰티(080-801-9500), 킬리안(3440-2923)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