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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담당자의 9월 신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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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6개월, 짧게는 1개월 전에 새로 출시할 제품을 만나 꼼꼼히 체험하는 것이 업무 중 하나인 브랜드 담당자의 9월 신제품 리뷰.



1 꼬달리 ‘비노수르스 S.O.S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포도수의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히 채워주는 고보습 진정 크림.

“무엇보다 바를 때의 느낌이 참 좋아요.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으면서 완전히 흡수되죠.아침에는 화장이 밀릴까 봐 수분 크림을 생략하는 편인데, 이젠 마음 놓고 사용해요. 가장 큰 장점은 보습력. 얇게 발라도 촉촉한 느낌이 하루 종일 지속되죠. 한 달간 쓰다 보니 붉은 기가 진정되고 피붓결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_ 배희경 사원


2 버버리 ‘허 블러썸’
플럼과 시트러스 노트, 피오니 꽃잎이 조화를 이룬 플로럴 향수.

“바쁘게 움직이는 도심 안에 푸릇푸릇한 공원을 품고 있는 런던의 향이에요. 여유를 부리며 공원에 앉아 있고 싶은 날 꼭 사용하죠. 1981년 출시한 버버리 최초의 향수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보틀 역시 특별해요.” _ 신민정 부장


3 시슬리 ‘래디언스 포밍 크림’
폼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면 부드러운 리치 크림 형태로 변하는 메이크업 리무버.

“완벽한 노폐물 제거와 세안 후 촉촉함이라는 좋은 클렌저의 기준에 걸맞는 제품이에요. 부드러운 거품으로 마사지하면 말끔하게 닦이면서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 겉과 속이 모두 촉촉하게 유지되죠. 아로마세러피 효과까지 있으니 저녁 클렌징에 적합합니다.” _ 선정원 사원


4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타이드 리본 에디션’
피부를 속부터 견고하게 채워주는 세럼을 90ml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몸의 코어 근육을 바로잡아야 자세가 좋아지고 힘이 생기듯 피부 역시 코어가 탄탄하게 잡혀야 해요. 피부 내공을 키워주는 이 세럼을 꾸준히 쓰고 있는데, 다양한 내·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컨디션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죠.” _ 고지하나 대리




1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결점과 피붓결을 커버하고 24시간 지속시킨다.

“‘왜 쿠션에 커버력과 지속력을 기대할까’ 의아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며 이해했어요. 터치 한 번으로 모공과 잔주름이 메워지고 기미가 흐려지는 마법을 눈으로 확인하자 바로 수긍한 거죠. 얼굴에 물기가 돌지는 않는데도 반질반질 윤이 나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요. 얼마 전, 서랍에 두세 개씩 두고 쓰던 쿠션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 이거 하나면 다 되니까요.” _ 김혜연 차장


2 샹테카이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치타, #팽골린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여섯 종의 동물 사진을 패키지에 담은 싱글 아이섀도. 가루 날림 없이 매끈하게 발려 눈부신 시머 룩을 완성한다.

“새로운 6가지 컬러 중 어스 톤의 ‘치타’에 가장 먼저 손이 갔어요. 자연스러운 시머 룩을 연출해주기 때문이죠. 드레스업이 필요할 땐 눈두덩에 ‘치타’를 바르고 중앙에 퍼플 컬러인 ‘팽골린’을 덧발라보세요. 눈매가 보다 입체적이고 신비로워 보입니다.” _ 양진화 부장


3 메이크업 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스킨케어를 받은 듯 탄력 있고 생기 가득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심각한 복합성 피부라 부위에 따라 베이스 제품을 다르게 사용했지만, ‘리부트 파운데이션’을 만나곤 하나로 해결하게 되었어요. 건조한 부위는 땅기지 않고, 번들거리는 부위는 적당한 광이 맴돌아 피부가 고급스러워 보이거든요. 신기한 건 이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선이 탄력 있게 정리된 기분이 든다는 점이에요.” _ 고지영 차장


4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제니피끄 에센스’를 1년간 쓰다가 새로운 버전으로 바꾼 지 일주일이 지났을 때 피부에 광채가 생겼다는 말이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세안 후 맨 얼굴을 보면 윤기가 돌고, 훨씬 탱탱해진 것이 느껴지죠.” _ 배호선 차장


5 산타 마리아 노벨라 ‘이드랄리아 젠틀 익스폴리에이팅 마스크’
생분해성 스크럽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크림 타입 클렌징 마스크.

“민감성 피부에 맞는 페이스 스크럽을 찾는 건 하늘의 별 따기예요. 하지만 새로운 이드랄리아 라인을 만나곤 각질 제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클렌징 루틴마저 바뀌었어요. 크림이라 해도 믿을 만큼 부드러운 텍스처를 유분이 많은 곳에 바르고 신경 써서 문지르면 피붓결이 매끈해지는데, 자극이 없어 매일 쓰고 있어요.” _ 홍민혜 대리




1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광채를 되찾아주는 첫 단계 세럼.

“론칭 전부터 테스트를 시작한 ‘더 세럼’은 스킨처럼 가벼워 피부에 빠르게 퍼지며 흡수되고, 막 세안한 듯 안색을 맑게 만들어주는 게 장점이에요. 촉촉함이나 부드러움의 정도가 월등히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죠. 피붓결 역시 고와지니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더라고요.” _ 김나영 차장


2 나스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멀홀랜드 드라이브, #라스트 프론티어
번짐 없는 지속력을 자랑하는 젤 펜슬 아이라이너.

“리퀴드 라이너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만큼 선명하고 정교하게 라인을 그릴 수 있어요. 16개 색상으로 출시하는데 블랙과 브라운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골드와 실버는 눈 밑 점막에 발라 애굣살이 돋보이게 만들어요.” _ 진유진 과장


3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
눈가 전체에 작용하는 아이 세럼으로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감각적인 텍스처와 사용의 즐거움, 즉각적인 리프팅까지 아이 제품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줘요. 2가지 포뮬러가 분리된 내실에 담겨 펌핑할 때마다 신선하게 섞이는 것도 흥미롭죠. 모든 눈가 고민을 이 한 병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 효과가 눈과 손끝으로 확인되는, 아이 세럼 이상의 아이 세럼이에요.” _ 양숙진 차장


4 겔랑 ‘빠뤼르 골드 쿠션 SPF 25 PA++’
고급스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

“작년 12월, 2019년 신제품 캘린더를 확인한 순간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품이에요. ‘빠뤼르 골드 파운데이션’의 팬으로서, 밀착력과 커버력을 그대로 담은 쿠션이라니 기대할 만했죠.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결점이 가려지고 윤기가 드러나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완성돼요. 메이크업 금손이 아니어도 빠르게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도 자꾸만 자랑하고 싶네요.” _ 커뮤니케이션팀 강민아 과장


5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
지친 피부를 하룻밤 사이에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극받은 피부를 1시간 만에 회복시킨다는 설명을 듣고 처음엔 ‘과연?’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가능하더라고요. 갈색병 세럼 후에 사용하면 확실히 다음 날 아침 세안할 때 피붓결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_ 한석동 차장


어시스턴트 김슬기 |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꼬달리(6011-0212),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나스(6905-3747),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데코르테(080-568-3111), 디올(080-342-9500), 딥티크(3479-6049), 라로슈포제(080-344-0088), 라프레리(511-6626), 랑콤(080-001-9500), 록시땅(3014-2950), 맥(3440-2782),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버버리(080-850-0708), 비쉬(080-346-0080), 산타 마리아 노벨라(6002-3133), 샹테카이(517-0902), 시슬리(080-549-0216), 실큰(080-246-1234),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에스티 로더(6971-3212), 오휘(080-023-7007), 조 말론 런던(3440-2750), 지방시 뷰티(080-801-9500), 클라랑스(080-542-9052), 키엘(080-022-3332), 헤라(080-023-5454)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