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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르게 매치하는 향수 센스

Fragrance TPO

향기는 분위기를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무슨 기분으로 보낼까?’ ‘중요한 자리에서 ‘나’를 어떻게 드러낼까?’에 대한 답은 향수에서 찾아볼 것.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일리 퍼퓸부터 바캉스에 함께할 트래블용 향수까지 TPO에 맞는 제품을 소개한다.

Daily Mood
1 선 송 눈부신 햇살에서 받은 영감을 옐로 컬러 보틀에 담았다. 오렌지 블라섬을 필두로 레몬과 베르가모트, 네롤리가 모여 활력을 더한다. 루이 비통.
2 시프레소 디 토스카나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초록색 숲과 그곳에서 부는 산들바람을 하나의 향으로 탄생시켰다. 사이프러스와 소나무를 베이스로 오렌지와 세이지를 더해 편안한 느낌을 전한다. 아쿠아 디 파르마.
3 데이지 러브 오 쏘 스윗 달콤한 플로럴 노트 뒤에 싱그러운 화이트 아이리스 우드로 이어지는 가볍고 유쾌한 향. 마크 제이콥스.
4 해피 쇼파드 비가라디아 꽃부터 과일에 이르기까지 비터 오렌지 나무의 모든 면을 이끌어내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달콤한 꿀과 휘그 밀크, 그윽한 앰버와 조화를 이뤄 잔향마저 매력적. 쇼파드 퍼퓸.


샌들은 에디터 소장품.

Romantic Moments
1 몽 파리 플로럴 오 드 빠르펭 세상이 뒤집어지는 듯한 열정적인 사랑을 프루티 플로럴 노트로 표현했다. 다투라꽃과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진 부케에 살구 과즙과 라즈베리 시럽을 얹은 달콤한 향. 입생로랑 뷰티.
2 노마드 오 드 뚜왈렛 향긋한 프리지어 향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이끄는 가운데 오크모스가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 끌로에.
3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피오니를 중심으로 만다린과 다마스크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스파클링 플로럴 노트가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올.
4 허 블라썸 햇살로 가득한 런던의 공원, 그 안에 만발한 꽃들을 배경으로 거니는 즐거운 상상이 매화와 피오니가 메인으로 활약한 플로럴 향으로 탄생했다. 버버리.
5 퍼퓸 드 샹테카이 다비 로즈 “너무 향긋해서 향기 맡는 것을 멈출 수 없는, 탐스러운 장미 그 자체를 담고 싶었다”는 창립자의 소망을 실현한 싱그러운 장미 향. 샹테카이.


이어링은 자라.

Vacation Scents
1 버베나 롤온 오 드 뚜왈렛 프로방스 버베나의 상큼한 향을 10ml 롤온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록시땅.
2 네롤리 포르토피노 아쿠아 오토마이저 이탈리아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청량하고 상쾌한 향. 10ml 여행용 스프레이로 출시한다. 톰 포드 뷰티.
3 오 드 퍼퓸 루즈 미니 머스크를 중심으로 불가리안 로즈와 아이리스가 가세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ml 미니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4 오 드 매그놀리아 매그놀리아와 베티베르, 자몽이 조화를 이룬 시트러스 스파클링 플로럴 코롱. 사용할 때마다 싱그러운 느낌을 전한다. 용량은 30ml.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5 레 조 드 샤넬 르 보야지 세트 파리-도빌 프랑스 도빌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시칠리안 오렌지와 바질이 어우러진
아로마틱 시트러스 노트를 50ml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다. 샤넬.




Business Look
1 탐다오 오 드 뚜왈렛 컬러 에디션 인도차이나반도의 신성한 숲에 대한 창립자의 추억을 오렌지 톤 보틀에 담았다. 최고급 샌들우드와 백향목, 사이프러스의 환상적인 배합 덕에 따뜻한 나무 향을 온종일 즐길 수 있다. 딥티크.
2 구찌 길티 팜므 라일락, 로즈, 제라늄, 파촐리 오일의 합주로 이뤄진 오리엔탈 플로럴 노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억압받지 않고 자기 인생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여성에게 어울린다. 구찌.
3 더 온리 원 2 자신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여성에게 바치는 오리엔탈 플로럴 향수. 커피와 바이올렛이 어우러진 시그너처 노트에 레드 로즈를 더한 향이 루비 컬러 보틀에 담겨 있다. 돌체 앤 가바나.
4 비앙코 디 카라라 백색 대리석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플로럴 향. 칼라브리안 베르가모트와 화이트 헬리오트로프, 앰버의 삼중주가
우아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5 캔디 나이트 오 데 퍼퓸 섹시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여성을 위한 헌사. 비터 오렌지로 시작해 네롤리, 바닐라, 파촐리로 이어지는 구성이 파워풀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라다.


워치와 펜은 모두 몽블랑.

어시스턴트 김슬기 | 제품 협조 구찌·끌로에·마크 제이콥스·버버리(080-850-0708), 나르시소 로드리게즈·돌체 앤 가바나(080-564-7700), 디올(080-342-9500), 딥티크(3479-6049), 록시땅(3014-2950), 루이 비통(3432-1854), 살바토레 페라가모(2143-7186), 쇼파드 퍼퓸(080-990-8989), 샤넬(080-332-2700), 샹테카이(517-0902), 아쿠아 디 파르마(591-5218),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258), 입생로랑 뷰티(080-347-0089), 톰 포드 뷰티(3440-2760), 프라다(3443-180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