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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이 넘어가는 시기에 만날 수 있는 프리폴 컬렉션

2019 Pre-Fall

본격적인 2019 F/W 컬렉션을 맞이하기 전, 깜짝 등장하는 프리폴 컬렉션은 짧고 강렬한 인상의 애피타이저와 같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만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프리폴 컬렉션.


고급스러운 프렌치 카프 소재와 가죽 꼬임 기법을 재해석해 선보인 ‘아르코 56’ 백은 보테가 베네타. 버건디 컬러의 자카르 패브릭 소재와 큼지막한 ‘CD’ 로고를 매치한 ‘디올 오블리크 서티 몽테인’ 플랩 백은 디올. 모노그램 패턴과 블랙 소가죽이 어우러진 ‘LV 쟈넷’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체크 패턴과 옵티컬 프린트가 조화로운 슬링백은 펜디.


울 소재의 깅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롱 부츠는 구찌.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황금빛 골드 메탈 장식이 눈길을 끄는 이브닝 클러치백은 샤넬. 빈티지 체크 패턴에 태슬 장식을 더한 숄더백은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버전으로 선보이는 ‘자디오르’ 슬링백은 디올.


크리스털 주얼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마델린’ 버킷백은 지미 추. 하늘색 스웨이드 소재에 골드 글리터를 더한 오픈토 펌프스 힐은 미우 미우.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가방 디자인에 적용한 유려한 곡선의 ‘시도니’ 백은 프라다.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가 매력적인 ‘쁘띠드 부아뜨 샤포’ 백은 루이 비통.


블랙과 네이비, 브라운 등 가을 색감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릴 옐로 페이턴트 뮬은 프라다. 짙은 초록색과 톤온톤으로 매치해도 멋스러운 쨍한 연두색의 ‘더 스튜디오’ 토트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블루빛이 살짝 감도는 오묘한 그레이 컬러와 블랙 가죽 사이에 카룽(물뱀) 가죽을 더해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한 ‘브이링’ 숄더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완성한 이그조틱 레더 소재의 ‘조나스’ 더비 슈즈는 생 로랑. 브랜드를 대표하는 입체적인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컨피덴셜 마타라쎄’ 숄더백은 미우 미우. 셰브런 패턴으로 디자인한 라피아 소재의 ‘GG 마몬트 마틀라세 2.0’ 숄더백은 구찌. 건축적인 디자인의 메탈 굽이 포인트인 퍼플 스웨이드 소재의 ‘플라워 힐 메리제인’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오버사이즈의 모노그램 모티프가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깐느’ 원형 토트백은 루이 비통. 코듀로이 소재에 버클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폼 힐은 지안비토 로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스티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틱’ 토트백은 지방시. 버건디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의 롱 부츠는 디올.

어시스턴트 김원빈 |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디올(3480-0104), 루이 비통(3432-1854), 미우 미우(3218-5331), 발렌티노(2015-465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살바토레 페라가모(3430-7854), 생 로랑(549-5741), 샤넬(080-200-2700), 셀린느(549-6631), 지미 추(3438-6107), 지방시(546-2790), 지안비토 로시(6905-3690), 펜디(2056-9023), 프라다(3218-532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