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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일어나는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

Big Collaboration

세계적인 빅 브랜드와 셀러브러티의 만남, 패션 하우스와 코리아 크루의 협업 등 지금 패션계에 일어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한데 모아봤다.

Chanel × Pharrell 





지난 3월, 서울이 떠들썩했다. 바로 패션 하우스 샤넬과 세계적 뮤지션이자 ‘샤넬의 뮤즈’ 퍼렐 윌리엄스가 함께 작업한 ‘샤넬 × 퍼렐’ 캡슐 컬렉션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그가 방한했기 때문. 이 특별한 파티의 초대장만 보아도 느낄 수 있듯이 빨강, 파랑, 주황, 노랑, 보라, 초록 등 알록달록 무지개 컬러가 퍼렐의 경쾌한 음악과 잘 맞아떨어진다. 그가 평소 즐겨 입는 스웨트셔츠부터 쇼츠 그리고 모자 등으로 선보인 이번 캡슐 컬렉션은 단연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패션 사이를 슬기롭게 넘나들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문의 080-200-2700 


Mont Blanc × PSJ 



몽블랑은 브랜드 최초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박서준과 함께 ‘몽블랑 × PSJ’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것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몽블랑의 이러한 결정은 백팩부터 벨트, 지갑까지 스몰 레더 제품이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 남성에게 가장 반응이 좋으며, 또한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이탈리아 펠레테리아 가죽 공방에서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가죽 컬렉션에서도 특히 손꼽히는 ‘사토리얼’ 라인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검정과 흰색을 바탕으로 박서준이 가장 좋아한다는 도트 패턴 
을 입혀 탄생했다. 문의 1670-4810 


Adidas × Beyonce 



비욘세와 아디다스? 지난 4월 말 비욘세가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사진 한 장이 그녀의 팬들은 물론 아디다스를 추종하는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바로 새빨간 아디다스 보디슈트를 입은 그녀가 방 전체를 아디다스 운동화로 채운 사진! 비욘세는 지난2014년 편안한 레깅스와 레오타드를 주로 선보이는 애슬레저 브랜드 ‘아이비 파크Ivy Park’를 론칭한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그녀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파트너십을 맺고 그녀의 첫 브랜드 아이비 파크를 재론칭한다는 소식이 기정사실화된 것. 비욘세는 “아디다스와 나의 창의성, 성장, 사회적 책임이라는 공통된 주제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이라 밝히며 신발뿐 아니라 기능복부터 라이프스타일용품에 이르는 다양한 신제품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욘세와 아디다스라는 신선한 조합이 카니에 웨스트의 ‘이지’ 컬렉션과 같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흑인 여성 최초의 애슬레저 대표로 나선 그녀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문의 1588-8241


Atelier Swarovski × Penelope Cruz 





스페인의 정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가 만나 영롱하게 반짝이는 고혹적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이자 디자이너, 또한 자선가인 페넬로페 크루즈가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합류함과 동시에 주얼리 디자인에 참여한 것. 그녀의 첫 작품은 바로 레드 카펫 위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면모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천체 모티프를 표현한 ‘문썬’ 컬렉션으로, 지난 5월 18일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파인 주얼리를 레드 카펫에서 착용해 눈 
길을 끌었다. 문의 1611-9060


Fendi × Gentle Monster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이탈리아 태생의 패션 하우스 펜디가 특별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젠틀 펜디’는 두 브랜드가 지닌 혁신적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유니섹스 스타일의 아이웨어를 탄생시켰다.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메탈과 아세테이트 프레임이 돋보이며 양쪽에 각각 ‘젠틀’, ‘펜디’ 로고 장식을 입혔다. 사이파이 렌즈를 매치한 ‘젠틀 펜디 No.1’과 둥그런 오버사이즈 렌즈를 장착한 ‘젠틀 펜디 No.2’로 전개한다. 문의 070-5080-0196 


Ookonn × Studio Concrete 



배우 유아인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홍콩의 여행용 가방 브랜드 ‘오콘’이 손을 잡았다. 오콘은 ‘다른 생각, 다른 여행, 다른 경험’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은 홍콩 기반의 아티스트 크루가 모여 탄생한 브랜드로 원형 캐리어라는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이 두 그룹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캡슐 컬렉션은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첫 번째 패션 캠페인이던 ‘시리즈1 투 10’모티프를 오콘의 원형 캐리어 안에 담아 각각 다른 숫자와 컬러가 지닌 의미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문의 792-409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