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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객을 위한 브랜드의 배려

Secret Spa

특별한 고객을 위해 은밀하게 오픈하는 스파가 있다. 제품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게 하고, 피부에 맞는 관리법을 제안하기 위한 브랜드의 배려다.

La Prairie



도심 속 펜트하우스라 해도 믿을 법한 청담동의 ‘메종 라프레리’. 최상의 스킨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2009년에 VIP 라운지를 오픈했고, 2017년에 메종 라프레리로 이름을 바꾸며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제품 구매액에 따라 무상으로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것이 원칙.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1시간 1회, 200만 원 이상은 2시간 1회, 300만 원 이상은 2시간 3회의 페이셜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첫 구매 제품으로 ‘플래티늄 래어’나 ‘스킨 캐비아’ 같은 럭셔리 컬렉션을 골랐을 땐 금액에 상관없이 1시간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스파 메뉴는 ‘캐비어 리프팅 & 퍼밍 페이셜’,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에이지-디파잉 페이셜’, ‘얼티미트 레주브네이팅 플래티늄 페이셜’ 등 총 6가지. 1시간 코스의 경우 아이, 페이스, 넥, 데콜테, 핸드 관리 순으로 이어지며 2시간 코스에는 스톤을 사용하는 등 관리가 포함된다. 모든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단 5개의 룸을 두고 동선이 겹치지 않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 ‘아트 오브 뷰티’라 불리는 최고급 맞춤 서비스는 청담동 메종뿐만 아니라 백화점의 독립적인 캐빈 혹은 최고급 호텔 룸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 클렌징 직후 바로 사용하는 프리 세럼 트리트먼트 에센스. 독자 성분인 캐비아 워터, 캐비아 추출물, 쎌루라 콤플렉스가 어우러진 가벼운 포뮬러가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하고 즉각적으로 탄력을 높여준다.

Fresh



프레쉬는 브랜드의 가치와 강점을 알리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5년에 VIP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오픈했다. 매년 로열티가 높은 고객 1000명을 선정해 페이셜 트리트먼트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 ‘크렘 앙씨엔느’ 컬렉션을 사용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하되, 현재 피부 상태에 맞춰 제품을 변경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만큼 등, 발, 손처럼 보디 케어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도 차별점. 백화점 매장 내 스킨케어 룸, 본사 캐빈 룸, 호텔 룸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선보이는 모든 서비스는 완벽한 휴식을 위해 프레쉬의 향수와 캔들이 함께한다. 심신 안정을 돕는 복숭아 향의 사케 캔들이 시그너처. 11가지
향수, 3가지 캔들 중 원하는 향기를 고를 수 있다.


크렘 앙씨엔느 수분 손실을 막고 영양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VIP 서비스는 약 10년 전 최고급 스킨케어 라인 ‘시나 끄티프’ 론칭과 함께 시작되었다.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를 병행할 경우 효과가 극대화되는 ‘시나끄티프’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게 돕기 위한 것. 피부 정화 프로그램인 ‘스웽 드 시나끄티프’의 경우 비누, 로션, 크림, 오드 퍼퓸 등으로 구성된 풀 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트리트먼트 전용 시트 마스크를 추가로 사용한다. ‘로즈 시나끄티프’ 호흡으로 시작해 클렌징, 소프트닝 로션 마사지, 온·냉 마사지까지 총 9단계를 거친다. ‘피부를 아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극 없이 섬세한 터치가 특징. 90분간의 마사지를 마치면 안색이 깨끗하고 맑아진다. 이 모든 건 시나끄티프 VIP만을 위한 프로그램. 신규 혹은 베이식 아이템 구매 고객은 ‘스웽 드 보떼’ 트리트먼트를 받게 되며 한 달에 한 번씩 매장 캐빈 혹은 호텔 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시나끄티프 크렘므 페이스 라인을 탄력 있게 정리하고 다크서클, 주름 등 노화 고민을 해결한다.

Estée Lauder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정확한 방법으로 매일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피부 관리 전문가가 구매한 제품에 대한 효과적인 사용 방법과 활용법을 조언하고, 라이프스타일과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법을 1:1로 전달하기 위해 프로모션 캐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느덧 25년째. 세러피스트의 피부 진단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 럭셔리 스킨케어 ‘리-뉴트리브’ 라인 사용 고객, VIP 감사 프로그램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이 특별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주인공이다. 클래식 유러피언, 스톤, 에너자이징 등 6가지 페이셜 프로그램 중 캐빈 세러피스트가 추천하는 서비스를 우선으로 진행하며, 모두 에스티 로더의 제품만 사용한다. 특히 ‘리-뉴트리브’ 라인의 경우 클렌저부터 스폿 코렉터까지 7단계로 구성된 전 라인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에너지 크림 탄력이 차오르고 윤곽이 되살아난다.

Sisley



1990년대 후반에 시작해 오랜 노하우를 자랑하는 시슬리의 마사지 서비스. 로열티가 높은 고정 고객 혹은 VIP가 될 만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00만 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준비한 프로그램은 2가지. 보습, 미백, 회복 등 7가지 메뉴 중 필요에 맞는 것을 고르는 ‘휘또 아로마틱 페이셜’과 눈가의 피로를 제거해 젊음을 되찾는 ‘휘또 아로마틱 수프림 리쥬베네이팅 아이 트리트먼트’가 있다. 관리가 진행되는 곳은 백화점 매장 내 단독 스킨케어 룸. 경우에 따라 인근 호텔의 스위트룸을 트리트먼트 룸으로 세팅하기도 한다.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든 시슬리의 스파 전용 스페셜 케어 제품을 사용한 섬세한 마사지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다.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퍼밍 컨센트레이티드 세럼 피부 탄력을 되살린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