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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숨은 매력을 만끽하게 해줄 숙소들

CITYSCAPE

39 로열 가든 호텔
홍콩 침사추이 



업무 때문에 서울과 홍콩을 자주 오가는 편인데 침사추이의 로열 가든 호텔Royal Garden Hotel을 즐겨 찾는다. 최상의 위치에 있고 음식이나 편의 시설도 훌륭하기 때문. _ 김지연(젬마로사 대표) 


40 안다즈 도쿄
일본 도쿄 





객실이 통창으로 되어 있고 그 앞에 롱 테이블이 있어 도쿄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인 안다즈 도쿄Andaz Tokyo! 뷰가 아름다운 수영장도 마음에 든다. _ 조성훈(더레이어커뮤니케이션 이사) 


41 사고 호텔
미국 뉴욕 



뉴욕이지만 그리 화려하지 않은 동네에 자리한 사고 호텔Sago Hotel. 대도시 뉴욕에서 약간은 다른 스케일의 도시적 풍광을 창가에서 즐길 수 있다. 어디 하나 화려하지 않으나 깊은 여운이 남는 호텔로, 차갑지 않은 디테일과 세련된 수더분함이 돋보이는 호텔이다. _ 김찬중(더시스탬랩 대표) 


42 안다즈 신톈디 상하이
중국 상하이 



가격 대비 룸과 욕실이 상당히 크고 전면 창이 있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안다즈 신톈디 상하이Andaz Xintiandi Shanghai. 신텐디(신천지) 거리 한복판에 위치해 글로벌 기업 근무자들에게 동선이 편리하다. 도시 전경을 감상하며 반신욕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_ 현혜조(GSA 대표) 


43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태국 방콕 



방콕의 중심지 수쿰빗에 자리 잡은 5성급 호텔,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Pillars Suites & Residences. 2017년 문을 연 핫 플레이스 호텔로 27층에 자리한 인피니티 풀에서 방콕 시내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수영장 옆 루프톱 바는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유리 바닥으로 이뤄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 레지던스의 편리함을 갖춘 객실에서 방콕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곳이다. _ 김정은(SLH 호텔 PR 마케팅 과장) 


44 카탈로니아 바르셀로나 플라자
스페인 바르셀로나 



혼자 도시에 가서 새벽부터 밤까지 밖을 돌아다니는 것을 여행의 원칙으로 하는 만큼 숙소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런 내가 숙소에서 밤을 보내고 싶어 일찍 들어간 곳이 카탈로니아 바르셀로나 플라자Catalonia Barcelona Plaza다. 저렴한 방에도 대부분 테라스가 딸려 있는 것이 장점. 밤에 광장을 내려다보며 와인 한잔하면 여행자와 거주자의 중간쯤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_ 여준영(프레인 대표) 


45 혹스턴 홀번
영국 런던 



숙소를 정할 때 지역색이 드러나는 분위기, 유니크한 서비스, 위치 등을 살피는 편인데, 영국 런던의 혹스턴 홀번The Hoxton Holborn은 이런 기준을 충실히 만족시켜준 곳이었다. 지하철역 3분 거리, 주요 스폿의 중심이면서도 차분한 동네에 위치한 호텔로 영국 가정집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가 특징. 1층 로비에는 노트북 들고 일하는 사람이 많아 여행자의 숙소라기보다 커뮤니티 공간에 들어선 느낌이 든다. _ 이민형(디자인프레스 대표) 


46 살라 아유타야
태국 아유타야 



방콕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의 옛 수도 아유타야에 위치한 살라 아유타야Sala Ayutthaya. 구글링하다 우연히 발견한 짜오프라야강 너머 사원의 환상적인 뷰 이미지에 반해 덜컥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야외 레스토랑은 물론 룸에서도 이국적인 사원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데다 낮과 밤의 매력이 또 달라 ‘인생 뷰’를 원 없이 즐겼다. 객실부터 수영장까지 구석구석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도 만족! 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_ 김수진(<럭셔리> 피처 기자) 


47 코디스 홍콩
홍콩 몽콕 



홍콩이라는 도시가 품은 거의 모든 종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코디스 홍콩Cordis Hong Kong. 최고층인 42층의 풀사이드에서는 매일 아침 9시 30분에 무료 태극권 강습이 열리고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호텔 곳곳에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 1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매일 오후 4시에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몽콕 도보 투어,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레스토랑 ‘밍코트Ming Court’에서 운영하는 무료 와인 테이스팅도 마련돼 있다. 홍콩의 매력을 200%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숙소다._ 이예림(홍콩관광청 실장) 


48 에어비앤비 그랜드 캐널 테라스 
로프트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 카날 그란데Canal Grande에서 바닷길을 조망할 수 있는 숙소. 에어비앤비를 잘 활용하면 특급 호텔 못지않은 위치와 경관을 즐기면서 현지인이 사는 방식과 로컬 분위기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현지인처럼 도시를 즐기는 경험을 선사해준 곳이었다. _ 하수민(페르테 대표) 


49 아만 도쿄
일본 도쿄 



럭셔리 호텔 그룹인 아만 리조트가 처음으로 도심에 문을 연 호텔 아만 도쿄Aman Tokyo. 아만 특유의 뛰어난 소통능력과 완벽한 준비성, 투숙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듯한 서비스는 만족 그 자체. 35층부터 위치한 객실에서 탁 트인 전망 속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_ 조희경(가온소사이어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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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