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화이트 스니커즈 9

Summer White Sneakers

지난 시즌 두툼한 아웃솔의 투박한 스니커즈가 유행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날렵하고 담백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니커즈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신제품 9가지를 소개한다.



(왼쪽부터)
펜디 ‘T-렉스’ 러닝화를 연상시키는 펜디의 ‘T-렉스’ 스니커즈는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소재 밑창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 송아지 가죽을 중심으로 통기성 좋은 테크니컬 메시 소재를 적용했으며, 스쿠버 패브릭으로 제작한 발등과 두툼한 패드의 뒤축 지지대가 신었을 때 발목을 부드럽게 감싼다. 문의(2056-9023)

로로피아나 ‘누아쥬’ 품질 좋은 송아지 가죽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누아쥬’ 스니커즈. 깔끔한 디자인에 네이비블루 가죽을 가장자리에 둘러 견고함을 강조했다. 초경량의 ‘미공성’ 밑창이 가벼운 발걸음을 선사한다. 문의(546-0615)

구찌 ‘에이스’ 1970년대 구찌 스니커즈를 재해석한 ‘에이스’ 스니커즈는 매 시즌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색다르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웹’ 디테일과 상징적인 벌 모티프를 자수로 새겨 넣은 이번 시즌 ‘에이스’ 스니커즈는 뒤축을 접어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스니커즈와 뮬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문의(1577-1921)

토즈 가죽 스니커즈 ‘워터젯’ 기술로 커팅한 2가지 가죽을 겹쳐 제작한 갑피가 돋보이는 제품. 4cm 두께의 러버 아웃솔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실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문의(3438-6008)




(왼쪽부터)
지방시 ‘어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어반’ 스니커즈는 비즈니스 웨어와 캐주얼 패션에 모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뒤축에 장식한 톤온톤 계열의 가죽 패치에는 매듭과 골드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문의(546-2790)

발렌티노 가라바니 ‘넷’ 이번 시즌 재탄생한 발렌티노의 ‘브이’ 로고를 스니커즈 옆면에 펀칭 디테일로 새겼다. 스냅 버튼으로 손쉽게 탈착 가능한 깃털 장식으로 화려하게 또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문의(2015-4653)

에르메스 ‘퀵커 임프라임’ 디자이너 디미트리 리발첸코의 실크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은 ‘퀵커 임프라임’ 스니커즈. ‘페가세 팝’ 스카프의 상징적 모티프인 말을 슈즈 전면에 장식했다. 뒤축의 가죽에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을 적용해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문의(542-6622)

보테가 베네타 ‘스피드스터’ 대니얼 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며 처음 선보인 ‘스피드스터’ 스니커즈. 가죽 테두리에 수작업으로 컬러를 입혀 특유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그린, 옐로, 블랙 색상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으로 조합한 5가지 구성을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3438-7682)

프라다 ‘프락스 01’ 1990년대 유행했던 러닝화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프락스 01’.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로 제작했으며, 가볍고 유연한 고무 밑창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웃솔 색상과 매치한 특유의 삼 각 로고를 발등에 장식해 상징성을 더했다. 문의(3218-532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