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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무지개로 꾸민 얼굴

Rainbow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가 얼굴에 내려 앉았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 멋을 뽐내는 레인보 메이크업.

빨강부터 보라까지 무지개의 7가지 컬러를 선명하게 올렸다. 발색이 좋은 크림 섀도를 사용해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하나로 연결된 무지개 띠를 그린 것. 비 온 뒤 화창해진 하늘을 표현하기 위해 두 뺨과 입술은 핑크 컬러로 화사하게 물들였다.


블루 스윔슈트는 코스. 레드와 블루 이어링은 모두 펜디.

위치나 모양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지개색 크림 섀도를 양 볼에 두껍고 거칠게 발라가며 컬러를 자유롭게 즐겼다. 무지개 옆에서 빛나는 태양처럼 입술은 글로시하게 마무리.


옐로 원피스는 H&M. 이어링은 후루타.

태양 광선에 반사된 빗방울이 하늘에 그려놓은 일곱 빛깔을 눈과 뺨에 아련하게 표현했다. 소량의 섀도를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 수채화 느낌을 준 것. 입술은 매트한 질감을 살려 빨간색을 강조했다.


레드 원피스는 랭앤루. 이어링은 영리영리.

아치형 무지개가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입가에 내려앉았다. 하늘 어딘가에 깜짝 등장하는 무지개를 상상하며 자유롭게 위치시킨 것이 포인트. 비에 젖어 촉촉해진 대지처럼 텍스처는 글로시한 것으로 골랐다.


퍼플 프린지 원피스는 롱샴.

무지개 색상의 배열을 불규칙하게 바꿔보았다. 눈두덩에 바른 노란색을 기준으로 눈머리와 아이홀, 눈꼬리에 각각 다른 컬러를 더한 것. 무지개를 올려다볼 때 반짝이던 하늘을 떠올리며 시머 타입의 아이섀도를 사용했다.


그린 스팽글 원피스는 자라.

모델 에이엘(@에버모델) | 헤어 윤성호(@Fascino) | 메이크업 이나겸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 어시스턴트 김슬기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