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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UP

Spring Comes Flowers Bloom

봄이 오고 꽃이 활짝 피었다. 메이크업 팔레트 못지않게 다채로운 색을 뽐내는 꽃을 모아 얼굴에 정원을 꾸몄다. 따스한 봄, 아름답게 물든 작은 꽃망울의 기지개.

Yellow Wave
눈가를 빙 둘러 바른 핑크 블러셔에 이어 광대뼈 아래를 옐로 컬러 블러셔로 물들였다. 그런 다음 노랗게 핀 수선화와 칼랑코에를 C자형으로 배치해 바람에 흩날리듯 표현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작은 하늘색 꽃은 ‘나를 잊지 마세요’란 꽃말의 물망초.


이어링은 뚜아후아. 슬립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pring Snow
겨울을 견디고 모습을 드러낸 봄꽃에 반가움을 표하기 위해 보라색 엑사쿰, 하늘색과 흰색 물망초를 양쪽 눈 끝에 붙이고 화이트 페이스 페인트를 뿌렸다.




Kiss Kiss
빨갛게 물든 페어리스타 잎을 한 장 한 장 따 입술 모양대로 붙인 뒤 아랫입술 중앙에 적색 버베나를 덮었다. 이와 함께 눈가는 연보라색 아이섀도를 펴 발라 화사하게 연출했다.


이어링은 디디에두보. 핑크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ure Image
하늘하늘한 꽃잎이 보랏빛을 머금은 레우코코리네 한 송이를 눈썹 앞에 붙이고 움트기 직전의 노란색 이니에스타를 연결했다. 그런 다음 레우코코리네의 꽃물이 번진 듯 눈부터 뺨까지 라벤더 톤으로 물들여 분위기를 맞췄다.


이어링은 타티아나. 원피스는 델포조.

Full Bloom
하얀 오르니토갈룸 꽃잎에 붙어 있는 초록빛 암술과 수술의 경쾌함에 맞춰 활짝 핀 꽃잎과 꽃봉오리를 눈가 주변에 둥글게 붙였다. 베이스는 생략하고 입술에 글로스만 바르니 창가에 핀 꽃처럼 눈부시다.


이어링은 드벨리끄.

모델 알레시아(에버모델) | 헤어 윤성호(Fascino) | 메이크업 정수연 패션 스타일링 남혜미 | 플로리스트 김경민(레브아)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