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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피부를 위해 탄생한 파운데이션

Ultimate Foundation

메이크업의 시작, 파운데이션. 뷰티 키워드로 ‘자연스러움’이 각광받으면서 획일화되었던 컬러와 텍스처가 섬세하게 나뉘기 시작했다. 비스포크 슈트처럼 얼굴색과 피붓결, 마무리된 후의 느낌까지 정확히 파악해 내 피부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파운데이션과 궁합을 맞춘 컨실러와 프라이머, 파우더, 브러시까지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이게 바로 2019년 봄을 맞은 파운데이션의 움직임이다.

Base Consulting
제품을 고르는 순간부터 얼굴에 바르는 단계 까지 매 순간 요령이 필요한 파운데이션. 전문 가에게 조언을 구했다.

1 내 피부에 맞는 컬러 찾기. 어떤 방법이 좋을까?
컬러를 확인하기 위해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광경이 눈에 익지만, 사실 손과 얼굴의 피부톤은 다른 경우가 많아 색상을 정확히 고르기 어렵다. 확인하기 가장 좋은 부위는 역시 얼굴.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얼굴과 가장 가까운 목에 텍스트하길 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단계는 본인의 피부 톤을 정확히 인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 기본적으로 얼굴에 노란 기가 많다면 핑크, 붉은 기가 많다면 옐로 톤의 베이스가 잘 맞는다. _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김현경 과장

2 피부 타입에 따라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
매트는 지성, 글로는 건성 피부에 사용해야 한다는 공식은 깨진 지 오래다. 자신이 원하는 마무리에 따라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트렌드. 여기에 파운데이션과 궁합이 좋은 베이 스만 갖춘다면 지성 피부도 윤기 나게, 건성 피부도 보송보송하게 연출할 수 있다. 지성의 경우 피붓결과 유분을 정리하는 밝은 톤의 메이크업 베이스, 건성의 경우 수분이 감도는 프라이머가 필수. _ 입생로랑 뷰티 교육부 유태열 트레이너

3 바르는 방법도 여러 가지. 손과 스펀지, 브러시 각각의 장단점은?
본래 내 피부인 것처럼 연출해주는 도구는 손. 손바닥의 체온이 파운데이션을 완벽하게 밀착시킨다. 단, 피부가 예민할 땐 예외. 잦은 마찰이 피부의 열을 높여 화장을 들뜨게 만든다. 반면 스펀지는 모공 사이까지 파운데이션을 넣어주기에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브러시는 피붓결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 오랜 시간 공들여야 얼룩 없이 매끈하다. _ 나스 아티스트리팀 이하나

4 자연스러움이 우선인 여성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팁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건강한 윤기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소량만 덜어내 브러시로 여러 번 나누어가면서 얇게 덧바르면 두껍고 텁텁한 느낌 없이 매끈한 윤기를 살릴 수 있다. _ 입생로랑 뷰티 교육부 유태열 트레이너

5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속력은 밀착력과 관계가 깊다. 얼굴에 열이 있으면 베이스 제품이 들뜰 수 있으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 온도를 낮추고 화장을 시작한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바르지말고 최대한 얇게 여러 번 덧바른 뒤 스펀지로 충분히 두드려 밀착시킬 것. 마지막에 파우더로 모공을 코팅해 유분을 차단하면 첫 느낌이 오래 유지된다. _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김현경 과장

프라이머의 사용 여부도 중요하다. 요철을 메우고, 유분을 잡고, 피부 톤을 정리하는 등 파운데이션의 기능이 오롯이 발휘될 수 있게 준비하는 제품이기 때문. 이때 매트한 제형을 사용하면 보다 오랜 시간 깨끗해 보인다. _ 지방시 뷰티 영업 교육부 박지현 부장

6 최상의 메이크업 효과를 내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피부보다 한 톤 밝고 어두운 컬러를 하나씩 추가하면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 수 있다. T존과 눈 밑엔 밝은 색, 윤곽 라인엔 어두운 색을 경계 없이 덧발라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리는 것. 펄 베이스를 소량 섞어 바르면 피붓결이 매끄러우면서 볼륨 있어 보인다. _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김현경 과장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스킨케어부터 공들여 준비해야 한다. 모이스처라이저를 여러 번 흡수시켜 피부가 쫀득하게 느껴지면 성공.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로 바르는 대신 적당량을 손등에 덜어 피부 온도로 제형을 묽게 만든 뒤 스펀지를 사용해 꼼꼼히 두드린다. _ 입생로랑 뷰티 교육부 유태열 트레이너

7 잡티 없이 풀 커버하는 방법은?
풀 커버에 앞서 고려할 것은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것. 스펀지에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를 뿌려 촉촉하게 적신 후 파운데이션을 톡톡 두드려 바른다. 좀 더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컨실러를 사용하되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파운데이션이 완벽하게 밀착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효과가 나타난다. _ 입생로랑 뷰티 교육부 유태열 트레이너

8 최상의 베이스 수정 공식은?
미세먼지가 화두인 요즘,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시간이 들어도 화장을 먼저 닦아내길 추천한다. 스킨케어 성분이 든 클렌징 워터를 화장솜에 덜어 수정이 필요한 부위를 닦고 프라이 머를 스펀지에 묻혀 표면을 정리한다. 그런 다음 수분감이 좋은 리퀴드 타입 컨실러로 마무리하면 방금 화장한 듯 완벽한 베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_ 조르지오 아르마니 교육부 김민희 과장


Wonderful Solo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솔로로 등장한 파운데이션의 활약.



1 래디언트 크림 투 파우더 파운데이션 크림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가벼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피붓결로 마무리한다. 끌레드뽀 보떼.
2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PA++ #글로우 피니쉬 피부에 발리는 즉시 증발하는 라이트 오일을 함유해 스킨케어처럼 편안하게 밀착되는 것이 장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타고난 듯 화사한 광채를 입힌다. 디올.
3 블랙 파운데이션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되어 24시간 무너짐 없는 세미 매트 룩을 완성한다. 보습 성분 덕에 속건조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헤라.
4 스킨 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SPF 15 PA++ 커버가 잘될 경우 화장이 두껍고 답답하게 느껴지던 파운데이션의 단점을 보완했다.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되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16시간 동안 효과를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 바비 브라운.


Back Cover
풀 커버 메이크업을 원할 때 컨실러만 한 조력자가 없다.



1, 2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피부 색을 자연스럽게 밝히며 투명한 윤기를 더해준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스폿 커버, 컨투어링, 하이라이팅이 가능한 멀티 유즈 아이템. 크리미한 포뮬러가 얇게 밀착된다. 모두 나스.
3, 4 UHD 파운데이션 미세한 입자의 포뮬러가 모공, 요철 등 피부 굴곡을 커버해 매끈한 피붓결을 연출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커버되는 것이 특징. UHD 컨실러 다크서클 같은 피부 그늘을 즉각적으로 감추는데 그 효과가 12시간 지속된다. 모두 메이크업 포에버.
5, 6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AQ 라인의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파운데이션을 바른 동안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윤기와 탄력이 채워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실현하기 제격. AQ 톤 퍼펙팅 크림 컨실러 촉촉하게 흡수되어 주근깨 같은 칙칙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복구한다. 모두 데코르테.
7, 8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소량만으로도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베스트셀러.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부드러운 느낌이 유지된다. 파워 패브릭 파워 컨실러 블렌딩이 쉬운 고농축 컬러 피그먼트가 완벽한 커버를 돕는다. 슬림 애플리케이터 덕에 굴곡진 부분까지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Perfect Harmony
파운데이션 전후에 바르면 메이크업의 힘이 더 강해진다.



1, 2 리퀴드 파운데이션 피부 표면의 빛을 반사하는 파우더가 모공, 주름 등의 결점을 감추며 톤을 균일하게 표현한다. 피부 속은 하루 종일 촉촉하고, 표면은 화사하게 반짝인다. 젤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푸딩처럼 탱탱한 젤 베이스. 피부에 보습막을 씌우며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인다. 모두 안나수이.
3, 4 리퀴드 파운데이션 N 100% 오렌지 플라워 워터로 만들어 남다른 광채와 보습을 자랑한다.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오렌지 향을 남기는 것이 이색적.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S 안색을 개선하고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게 돕는다. 과도한 피지를 흡수해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것을 막기까지. 모두 폴앤조 보떼.
5, 6 퓨처 스킨 파운데이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지속되는 크리미한 젤 타입의 오일프리 파운데이션. 고른 피붓결과 함께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해준다. HD 퍼펙팅 루즈 파우더 캔들라이트 브러시를 통해 적정 양이 나와 즉각적으로 피부를 톤업시키는 루스 파우더. 모두 샹테카이.
7, 8 쉬어 래스팅 파운데이션 보습 성분이 가득 담긴 포뮬러 덕에 바르는 즉시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메이크업 밸런서 피붓결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실현한다.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모두 설화수.


Fantastic Duo
파운데이션과 브러시. 베이스 메이크업계 환상의 듀오다.



1, 2 수블리마지 르 뗑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듯 발리며 결점을 감추고 궁극의 광채를 선사한다. 사선으로 커팅된 브러시는 파운데이션이 더 얇고 고르게 밀착되게 돕는다. 모두 샤넬.
3, 4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면서 자연스러운 빛을 더한 효과가 24시간 유지되는 파운데이션. ‘땡 꾸뛰르 에버웨어 하트 브러쉬’로 바르면 코와 광대뼈 등 굴곡진 부분까지 매끈하게 밀착시킬 수 있다. 모두 지방시 뷰티.
5, 6 배니쉬 리퀴드 파운데이션 바르지 않은 듯 극도로 가벼운 포뮬러가 특징. 수분 넘치는 지속력을 선사하며 빛을 반사하는 포뮬러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안색을 화사하게 바꾼다. 인조모 소재의 ‘배니쉬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하면 빈틈 없이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모두 아워글래스.
7, 8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SPF 20 97% 자연 유래 성분을 지닌 실크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즉시 모공과 주름을 매끈하게 가리며 우아하게 빛나는 얼굴로 연출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거나 겉도는 느낌 없이 밀착시킬 수 있는 건 ‘르썽씨엘 브러쉬’의 공이 크다. 모두 겔랑.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