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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를 내뿜는 스테인리스스틸 조리도구

Steel Life

은백색 광택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는 스테인리스스틸.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하는 열전도성,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위생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춰 요리의 맛과 공간의 분위기를 돋우는 ‘주방의 왕’이다.

Pressure Cooker
센 불에 가열해도 재질이 변형되거나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스테인리스스틸은 고온·고압으로 재료를 익히는 압력솥의 소재로 제격이다.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으로 열전도가 뛰어난 테팔의 ‘시큐어 네오’는 밥맛을 가장 좋게 살리는 압력인 100kPa로 밥을 짓는다. WMF의 ‘퍼펙트 플러스’는 오랜 시간 광택이 지속되고 녹이 슬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크로마간’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휘슬러의 ‘더 크레스트 컬렉션 프로노보’는 바닥을 엠보싱 처리해 같은 크기의 압력솥보다 단면적이 2배 이상 넓어 대용량의 음식도 빠르게 요리할 수 있다.


펜던트 조명 ‘플라워 팟’은 앤트레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흰색 접시와 아스파라거스를 담은 검은색 볼은 모두 ‘떼에마’ 컬렉션 제품으로 이딸라. ‘리플’ 유리병과 유리잔은 모두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이의 ‘페이어 포셀린’ 찻잔 세트와 바이 라센의 ‘트윈 북케이스’ 수납장은 모두 이노메싸.

Kitchen Tool
뒤집개, 국자, 집게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 기구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선택해야 코팅이 벗겨지거나 산성에 부식될 걱정이 없다. 뜨겁고 차가운 음식을 오가며 온도 변화를 겪더라도 변색 없이 새것처럼 반짝여서 주방을 한층 세련되어 보이게 만드는 힘도 있다. 사용한 후에는 거친 수세미 대신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에 전용 세제를 묻혀 바로 세척하고, 식초나 레몬즙을 넣은 물에 한소끔 끓이면 미세한 얼룩까지 말끔하게 없앨 수 있다.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스틸로 이뤄져 세균 번식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랑그루메’ 식도 세트는 WMF. 달걀노른자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기구는 게푸 제품으로 온키친. 구조가 촘촘해 거품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품기는 휘슬러. 녹 방지가 탁월한 크롬 18%와 변형을 막는 니켈 10%를 배합한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인 ‘패션 푸르트’ 주전자와 샴페인 마개 ‘안나G’는 모두 알레시. 절삭력이 뛰어나 생닭이나 생선을 손쉽게 손질할 수 있는 가위와 에그 컵은 샐러드마스터. 코르크 스크루는 던힐 제품으로 미스터포터. 샐러드 서버 세트 ‘드레스드’는 알레시. 바닥 대리석은 윤현상재.

Pot
냄비를 고를 때는 바닥을 3중 이상 처리해 열전도 및 보존력을 높인 스테인리스스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쇠보다 가벼워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WMF의 ‘프리미엄 원’ 양수 냄비에는 냄비와 손잡이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한 ‘쿨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냄비에서 손잡이로 전달되는 열기를 안전하게 차단한다. 샐러드마스터의 스티머는 냄비와 함께 사용해 육수를 내거나 찜용으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316계열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해 화학반응을 최소화했다. 고트만의 ‘스텐 3중 바닥’ 편수 냄비는 내열 유리 뚜껑으로 내용물을 확인하며 조리할 수 있어 음식을 태울 걱정을 덜 수 있다. 내부에 눈금 표시가 있어 계량하기 쉬운 테팔의 ‘제이미 올리버 웨이브’ 양수 냄비에는 주물 손잡이를 달아 멋스러움을 더했다. 고트만의 ‘스텐 3중 바닥’ 양수 냄비는 바닥을 3중 처리해 열전도가 뛰어나다.


멸치, 다시마 등 식재료를 담아 육수를 우릴 때 사용하는 망 ‘구스토’는 게푸 제품으로 온키친. 바닥 대리석은 윤현상재.

Frypan
스테인리스스틸 프라이팬은 알루미늄, 주물, 법랑 등에 비해 열전도 및 지속력이 좋아 스테이크처럼 고온에서 빠르게 조리해야 하는 요리를 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올클래드의 ‘d5’와 WMF의 ‘프로피’ 프라이팬 모두 내·외벽의 스테인리스스틸 사이에 알루미늄을 샌드위치처럼 삽입했다. 가열 시 디스크가 팽창하며 바닥과 열원의 접촉 면적이 넓어져 음식을 빠르게 조리하는 장점이 있다. 테팔의 ‘제이미 올리버 웨이브’ 프라이팬은 내부를 티타늄 코팅해 긁힘과 마모를 효과적으로 줄였다. 식재료에 근사한 그릴 자국을 연출하고 싶다면 바닥을 엠보싱 처리한 휘슬러의 ‘크리스피 쿡팬’을 주목하자.


헤이의 티 타월 ‘그리드’와 빕의 밀크 저그 ‘205’는 모두 이노메싸. 샌드위치 뒤집개는 휘슬러. 과학 실험 도구를 연상시키는 아티피코의 유리 저그 ‘투투’와 빗살무늬가 매력적인 무토의 ‘그루브 트리베트’ 대리석 냄비 받침은 모두 짐블랑. 바닥 대리석은 윤현상재.

제품 협조 고트만(031-902-7227), 샐러드마스터(597-8839), 알레시(6299-5684), 올클래드(2163-2617), 테팔(080-733-7878), 휘슬러(080-400-4100), WMF(080-857-8585) 소품 협조 알레시(6299-5684), 미스터포터(mrpoter.com), 온키친(419-3262), 윤현상재(540-0145), 이노메싸(3463-7752), 이딸라(749-2002), 짐블랑(070-8842-0835)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