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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알라브완 LBI 코리아 대표

미래의 럭셔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LBI 코리아.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및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리슈몽 그룹, 현대자동차, 신라호텔 등 40개 이상의 명성 높은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LBI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에마뉘엘 알라브완 대표에게 럭셔리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와 전망을 물었다.


에마뉘엘 알라브완Emmanuel Alavoine 1990년대 초 홍콩 로레알을 시작으로 프랑스 로레알 그룹의 이사를 역임했고, 2000년부터는 부르주아 파리의 CFO와 COO,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일했다. 부루벨 코리아 CEO이자 LBI 창립자 다니엘 메이란과 2005년부터 비즈니스 파트너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한국 시장을 위한 럭셔리 산업 전문 교육기관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신해 LBI 코리아 대표로 합류했다. 
“현재 전 세계 럭셔리 시장의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2008년 대비 34% 이상 성장했습니다. 그사이 한국은 한류를 기반으로 패션, 뷰티, 문화 영역에서 주변 아시아 국가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점이 참으로 놀라워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럭셔리 브랜드의 서비스 퀄리티 또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입니다.”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코리아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LBI Korea)’는 2009년 한국에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교육 전문기관으로 패션, 주얼리 & 워치, 뷰티 & 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글로벌 럭셔리 트렌드와 급변하는 한국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리테일 컨설팅부터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 퀄리티 평가, 인재 채용 등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 LBI 코리아 대표 에마뉘엘 알라브완Emmanuel Alavoine은 ‘Luxury with Excellence’ 라는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럭셔리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여러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더 많은 업계 종사자들이 쉽고 편하게 LBI의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론칭한 e-무비 러닝e-Movie Learning 프로그램 ‘럭셔리 애티튜트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프랑스 명문 교육기관인 인섹 경영대학INSEEC Business School과 협력해 개발한 LBI 그룹의 자체 콘텐츠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 대인관계 기술’, ‘고객 경험’의 3가지 주제에 대한 실제 상황을 12가지 에피소드로 재연해 보여줍니다. 각 에피소드는 30분 분량의 드라마와 글로벌 럭셔리 전문가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통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힘을 길러주지요. 서비스 향상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이고 싶은 기업, 업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실무자, 럭셔리 업계의 전문가 를 꿈꾸는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LBI 코리아 소개자료. LBI코리아는 ‘Luxury Retail’, ‘Luxury Hospitality’, ‘Beauty & Cosmetics’ 그리고 ‘Lifestyle’ 4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근래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는 무엇일까? “‘감성 서비스’와 ‘디지털’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럭셔리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꾸준히 언급해온 ‘감동이 곧 럭셔리’라는 명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요.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 퀄리티는 고객의 기대를 능가하고, 나아가 감동을 주는 ‘엑스트라 마일The Extra Mile’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작은 배려를 통해 느끼는 감동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고, 브랜드의 이미지와도 직결되니까요. 한편 ‘디지털’은 기존 럭셔리 브랜드들에게 어려운 도전 과제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데이터와 제품 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원하는 명성과 헤리티지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편,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즉, 브랜드 호감도를 디지털을 통해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 브랜드만의 헤리티지와 독창성을 디지털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역량이 디지털 시대 브랜드 핵심가치로 부각될 것이라고 봅니다.” LBI 코리아 역시 이런 상황에 맞춰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직원과 경영진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 럭셔리 업계의 질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LBI 코리아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성과 향상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내는 인터랙티브하고 다이나믹한 교육 세션을 제공하며, 특별한 가치를 지닌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