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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커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숍

Whole New Coffee

새로운 커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커피 브랜드 4곳의 프리미엄 매장.

커피빈 CTBL 광화문점


높다랗게 뻗은 천장으로 개방적인 분위기를 살린 커피빈 CTBL 광화문점. 강형구 작가의 그림, 아트 피겨를 곳곳에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팬케이크, 망고, 생크림으로 구성한 ‘망고 팬케이크’.
지난해 4월 종로구청 사거리에 문을 연 ‘커피빈 CTBL 광화문점’. ‘CTBL 파르나스몰점’, ‘CTBL 무교점’에 이은 세 번째 CTBL 매장으로 기존 커피빈 매장과 달리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스페셜티 커피와 다채로운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바리스타가 관리하는 총 5석 규모의 브루잉 바를 갖췄어요. 바리스타와 커피 취향에 대해 1대1로 상담한 후 이곳에서 별도로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피빈코리아 마케팅팀 최해윤 팀장의 설명이다. 하와이 코나 해변을 따라 형성된 비옥한 화산 지대에서 재배한 코나, 자메이카마비스 뱅크Mavis Bank에서 생산한 자메이칸 블루 마운틴 등 총 17가지에 이르는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티백이 아닌 잎차 그대로를 ‘푸어 오버’ 방식으로 우리는 차 메뉴를 주문하면 덤으로 휘낭시에도 맛볼 수 있다. 종로구 종로 14, 문의 3210-2326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앉은자리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 추출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그랜드 바’.


프리미엄 바닐라 시럽을 더한 카페라테 ‘바닐라 빈 라떼’.
종각역 종로타워 1층에서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1100m2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이 나타난다. 부산에 자리한 ‘더해운대R점’ 다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 자랑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 ‘더종로R점’이다. 조선 시대 종로에 자리 잡았던 시장 ‘육의전’을 모티프로 ‘오픈 존’, ‘커피 게더링 존’ 등 내부 공간을 6개 테마로 꾸몄다. 스타벅스 홍보팀 하지원 씨는 삼각 형태의 대형 바를 갖춘 ‘그랜드 바 존’을 이곳의 백미로 꼽았다. “바의 길이만 총 25m에 달해요. 여러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그랜드 바존에서는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인 ‘리저브’와 다양한 찻잎을 우린 ‘티바나’ 등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메뉴는 클로버, 사이폰 등 기호에 맞춰 총 6가지 추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종로구 종로 51, 문의 722-3507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 PC 사용자를 위해 테이블과 좌석 곳곳에 전원 플러그를 매립했다.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지는 ‘이클립스’ 커피와 드립 커피 주문 시 제공하는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지난해 12월 종로구 새문안로에 둥지를 튼 할리스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 ‘할리스 커피 클럽 센터포인트점’.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온실 구조의 공간에 산 뜻한 초록빛이 넘실댄다. 통유리창으로 들이치는 햇살과 테이블과 소파 사이의 식물이 어우러져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이곳에서는 푸어 오버 방식의 자동 커피 머신 ‘푸어 스테디’로 뽑아낸 6가지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널찍한 브루잉 바에는 초콜릿의 쌉싸름한 단맛이 매력적인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블렌드’, 자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산미를 그대로 재현해 제2회 할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챔피언 블렌드 18’등 샘플을 구비해 주문 전 미리 시향할 수 있다.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 문의 6031-6213


맥심플랜트




플랜테리어로 도심 속 숲을 구현한 맥심플랜트.


산뜻한 꽃향기가 매력적인 블렌디드 커피 ‘체리 블로썸’.
지난해 4월 이태원로에 들어선 갈색 상자 모양의 건물. 1980년 동서식품에서 선보인 커피 브랜드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플랜트’다. ‘숲속 커피 공장’을 콘셉트로 꾸민 이곳에서는 커피를 둘러싼 문화를 전천후로 체험할 수 있다. 커피의 아로마를 형상화한 박성기 작가의 금속 조형물을 지나 지하 층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맥심의 커피 생산 공정을 그대로 옮겨놓은 ‘로스팅 룸’이 반긴다. 여러 산지의 생두를 저장하는 9개의 사일로와 정교한 로스팅 프로파일이 가능한 5대의 로스터를 비치한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싱글 오리진 커피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일반적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과 달리 40년 가까이 커피 믹스를 만들어온 브랜드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3층 ‘리저브 바’를 24가지에 이르는 블렌디드 커피를 맛보는 공간으로 꾸몄다. 푸어 오버, 케멕스, 사이폰, 프렌치 프레스 중 추출 방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용산구 이태원로 250, 문의 070-4287-8557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