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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가 전하는 봄소식

화조도花鳥圖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꽃망울이 하나둘 피어나고,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이 정답게 지저귀는 3월. 옷과 핸드백은 물론 가구, 패브릭, 그릇 위에 활짝 핀 꽃과 새가 전하는 봄소식.

Flowers on Fabric


커다란 장미 프린트의 클로케 코트는 니나 리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셔츠와 플리츠스커트는 소니아 리키엘. 합성 루비를 중심으로 지르콘 스톤이 어우러져 한 송이 커다란 꽃처럼 피어난 925 실버 도금 이어링은 쟈르뎅 by 일레란느. 멀티컬러 메트로 그라피티 패턴의 스파이크 힐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탱. 트로피컬 패턴의 암체어는 까레. 암체어에 놓인 커다란 플라워 패턴 패브릭은 모두 다브. 오른쪽 벽에 칠한 살구색 페인트 ‘DE 5348 콘 하베스트’, 왼쪽 벽과 바닥에 칠한 주황색 페인트 ‘478 주키니 플라워’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Floral Table


갈매기가 그려진 빈티지 매트,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소금통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큰 새가 그려진 ‘따이가’ 파란색과 흰색 접시는 모두 이딸라. 골드 포크와 나이프는 모두 에르메스. 레드·그린·클리어 컬러 샴페인글라스는 모두 생 루이. ‘룩소르’ 텀블러, 크리스털 나비 오브제, 2가지 와인글라스는 모두 바카라. 새 그림의 레이블이 인상적인 ‘까스텔라레 디 까스텔리나, 키안티 클라시코 2016’, 병 전체에 흰색 꽃을 새긴 ‘아퀘시, 브라케토’는 모두 신동와인. 골드 포인트의 ‘핑크 페리’ 캔들은 피숀. 핑크와 옐로 장미 패턴의 테이블 매트는 마리메꼬. 골드 테두리의 ‘히비스커스’ 2가지 접시는 모두 웨지우드. 석류를 담은 타원형 접시, 작은 원형 접시는 모두 존 더리안 컴퍼니 by 마이분. ‘버드 바이 토이까’ 오브제는 이딸라. 붉은 바탕에 큼직한 양귀비꽃 문양을 새긴 ‘피에니 우니꼬’ 테이블 매트는 마리메꼬. 푸른 꽃과 잎사귀 패턴의 ‘어 워크 인 더 가든’ 원형 접시는 에르메스. 청아한 블루 아네모네 꽃 그림의 ‘블롬스트’ 접시는 로얄코펜하겐. 흰색 초를 꽂은 ‘아코어’ 캔들 스틱, 투명한 ‘디아망’ 텀블러는 모두 바카라. 모자이크 패턴의 ‘타이 세트’ 디너 접시는 에르메스. 연핑크색 꽃 프린트 접시는 존 더리안 컴퍼니 by 마이분.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hairs in the Garden


흰색 바탕에 다양한 꽃 그림을 새긴 ‘스툴 체리 정글 브라스’, 앵무새가 그려진 ‘스위벌 체어 정글 피버’, 정글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암체어 비키 그린 정글’은 모두 까레. 보라색 꽃이 그려진 패브릭 ‘데다르 밀라노 어바웃 플라워’는 유앤어스. 루이 비통과 아틀리에 오이가 협업해 만든 ‘오리가미 플라워’는 루이 비통. 핑크색 꽃무늬와 커다란 벌 자수가 인상적인 의자는 구찌 데코. 푸른색 바탕에 꽃과 새가 그려진 원형 트레이는 모두 마이알레. 그린 컬러 바탕의 ‘휘앙세 보타닉 가든’ 벽지는 LG하우시스 지인. 바닥에 칠한 주황색 페인트 ‘478 주키니 플라워’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Botanical Cushions


데이지 프린트의 롱 드레스와 퀼팅 미니 케이프는 모두 지방시. 왼쪽 위 청록색 바탕에 붉은 꽃 그림이 그려진 사바 이탈리아의 쿠션은 보에. 아이보리색 바탕에 커다란 꽃 두 송이가 그려진 쿠션은 지오데코. 연핑크색 작약 그림 쿠션은 아임디자인. 고양이와 꽃 자수가 새겨진 핑크색 벨벳 쿠션은 구찌 데코. 모델이 안고 있는 장미 패턴의 장 폴 고티에 쿠션은 다브. 오른쪽 위 플라워 리스 패턴의 쿠션은 지오데코. 청록색 바탕에 줄기와 꽃, 작은 새 그림이 있는 샌드버그 쿠션, 진핑크색 꽃잎으로 포인트를 준 엘리티스 쿠션은 모두 다브. 울창하게 자란 꽃과 식물을 표현한 ‘티아라’ 프린트 쿠션은 마리메꼬. 연핑크색 커다란 꽃 그림 쿠션은 지오데코. 모델이 앉은 이국적인 꽃과 과일 패턴이 경쾌한 패브릭은 유앤어스. 붉은색 꽃 패턴이 잔잔한 엘리티스 쿠션은 다브. 베이지색 바탕에 꽃과 줄기를 새긴 쿠션, 옅은 꽃그림이 그려진 쿠션은 모두 지오데코. 핑크색 장미 패턴의 ‘로자리움’ 쿠션, 커다란 초록색 꽃으로 도시 정원을 표현한 ‘시르툴라푸타흐’ 쿠션은 모두 마리메꼬. 벽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 5844 스플리시 스플래시’, 바닥에 칠한 파란색 페인트 ‘DE 5859 더 블루스’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Full Blossom


스트라이프와 빅 플라워 프린트의 조화가 대담하고 경쾌한 실크 드레스는 드리스 반 노튼. 섬세한 자수 장식의 ‘펜더 드 까르띠에’ 클러치백은 까르띠에. 독특한 프린트로 유명한 마리 카트란주와 협업해서 만든 이어링, 코어 컬렉션의 플루이드 라인 골드 브레이슬릿은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꽃 문양을 웅장하게 새긴 자카르 패널 스크린은 구찌 데코. 벽에 칠한 살구색 페인트 ‘DE 5348 콘 하베스트’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Flowerage Bags


화사한 꽃잎 같은 부드러운 그러데이션을 입힌 ‘타이다이 시도니’ 백은 프라다. 플라워 자수로 장식한 블랙 송아지 가죽 새들 백은 디올. 화사한 플라워 부케 주얼리 장식의 리얼 크로커다일 토트백은 멀버리. 짐머만의 화려한 패턴 벽지 ‘피오리 월’은 유앤언스. 와일드라이프 가든의 새 오브제는 마이알레. 연두색 페인트 ‘DE 5580 파라키트’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Floral Pattern


노란색 꽃과 나뭇잎이 그려진 ‘아바’ 듀벳 세트는 지오데코. 김용운 대표가 디자인한 작은 꽃 패턴의 ‘아만다’ 누비 이불 커버 세트는 클라르하임. 네이비 바탕에 작은 꽃 그림이 가득한 ‘지베르니’ 쿠션은 튀르포. 핑크색 바탕에 은은한 꽃 그림이 그려진 ‘어벤츄라’ 쿠션은 아임디자인, 아이보리색 바탕에 블루와 그린, 핑크색 꽃 배색이 멋스러운 ‘메이플’ 이불은 쉐르단. 꽃과 새를 1960년대 무드로 표현한 ‘포크 멜로디’ 이불은 튀르포. 커다란 작약이 포인트인 앙드 솔렌의 ‘피부안 로제’ 베딩은 피터리드. 연두색 바탕에 푸른색 꽃이 그려진 ‘부케’는 입델롬. 액자 안에 꽃 그림이 있는 듯한 이국적인 패턴의 ‘포이트리’ 베딩은 쉐르단. 코럴, 크림, 블루 컬러의 꽃이 그려진 베딩 ‘캐시’는 랄프로렌홈. 만개한 꽃잎을 섬세하게 담은 쿠션은 아임디자인. 세라믹 보디에 군청색 꽃 그림을 새긴 파라칠나의 테이블 램프 ‘치노 밍’은 보에. 연두색 페인트 ‘DE 5580 파라키트’, 바닥에 칠한 파란색 페인트 ‘DE 5859 더 블루스’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Teatime with Flowers


헤어밴드로 활용한 실크 스카프는 위크엔드 막스마라. 플라워 자카르 톱과 다크 바이올렛 컬러의 저지 스커트는 모두 프라다. 그린 오닉스 스톤을 감싼 925 실버 도금 골드 이어링은 임페투스 by 일레란느. 모델이 든 백합, 모란, 데이지가 어우러진 ‘원더러스트 오리엔탈쥬얼’ 커피잔 세트는 웨지우드. 수채화 같은 플라워 패턴의 테이블클로스는 피숀. 테이블 왼쪽의 ‘어 워크 인 더 가든’ 찻잔 세트는 에르메스. 풍성한 모란 송이와 작은 나뭇가지, 이국적인 새와 화려한 나비를 표현한 ‘피오니아 블러시’ 2단 케이크 스탠드는 웨지우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의 파란색 우드 버드는 마이알레. 레드 ‘우니꼬’ 커피잔 세트, 블랙과 옐로 컬러의 ‘피에니 우니꼬’ 테이블 매트는 모두 마리메꼬. 빅토리아 여왕이 벤저민 수상에게 정기적으로 프림로즈 꽃다발을 보낸 이야기에서 모티프를 얻은 노란색 테두리의 ‘원더러스트 프림로즈’ 홍차잔 세트, 수련을 중심으로 백합, 모란, 데이지 등이 어우러진 빨간색 테두리의 ‘원더러스트 크림슨 쥬얼’ 홍차잔 세트는 모두 웨지우드. 푸른색 라일락 꽃잎이 그려진 ‘블룸스트 라일락’ 찻잔 세트는 로얄코펜하겐. 컵케이크를 담은 ‘히비스커스’ 접시, 모란을 주제로 디자인한 파란색 ‘피오니아 블러시’ 홍차잔 세트는 모두 웨지우드. 해바라기를 꽂은 빈티지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저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큼직한 푸른색 모란이 그려진 ‘블롬스트 트리 피오니’ 티포트는 로얄코펜하겐. 벽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 5844 스플리시 스플래시’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명선 | 리빙 스타일리스트 심필영·권도형 | 헤어·메이크업 하나 | 모델 아나(@제이에스) | 제품 협조 구찌 데코(1577-1921), 까레(070-4122-9874), 까르띠에(1566-7277), 니나 리치(2046-8108), 다브(512-8590), 던-에드워드 페인트(3679-0101), 드리스 반 노튼(3479-1796), 디올(3480-0104), 랄프로렌홈(3479-1046), 로얄코펜하겐·이딸라(749-2002), 루이 비통(3432-1854), 마리메꼬(070-4290-9335), 마이분(6947-1270), 마이알레(3678-9466), 멀버리(3438-6140), 바카라(3448-3778), 보에(517-6326), 생 루이·에르메스(542-6622), 소니아 리키엘(546-7764), 쉐르단(3479-6058), 신동와인(794-4531),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1661-9060), 아임디자인(3476-4096), 위크엔드 막스마라(3467-8326), 웨지우드(3446-0970), 유앤어스(547-8009), 일레란느(3448-5126), 입델롬(514-4766), 지방시(546-2790), 지오데코(542-7557), 크리스찬 루부탱(541-8550), 클라르하임(070-7777-6885), 튀르포(3142-4991), 프라다(3218-5320), 피터리드(3479-1422), 피숀(1588-1234), LG하우시스 지인(080-005-400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