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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하이브리드 대표 모델

Hybrid vs. Hybrid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친환경차 판매량은 9만5410대. 2017년에 비해 26% 증가했으며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환경과 연비에 대한 걱정을 덜고, 효율성은 강화한 하이브리드 대표 모델 7대를 소개한다.

Panamera 4 E-Hybrid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 토크 71.4kg·m
제로백 4.6초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33km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장거리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그란투리스모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한 번 충전 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33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는 하이브리드 오토, E-홀드, E-차지 등 전기모터와 배터리, 엔진의 역할, 동력 부담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다. 운전 중 차의 상태가 궁금하다면 모터와 충전 정도를 알려주는 계기판을 확인할 것. 센터페시아 모니터에서도 에너지 흐름도를 볼 수 있다.


New Range Rover P400e



최고 출력 404마력
최대 토크 65.3kg·m
제로백 6.8초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51km(유럽 기준)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 P400e’는 운전자가 세이브와 PEO(Predictive Energy Optimization) 기능 중 하나를 택해 배터리 충전과 연비를 최적화할 수 있다. 세이브 기능은 운전자가 전기 동력을 아꼈다가 혼잡한 도심 등에서 전기 모드로 구현하는 것. PEO 기능은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데, 데이터를 활용해 지능적으로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 사이를 전환해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XC60 T8 AWD Inscription



최고 출력 405마력
최대 토크 40.8kg·m
제로백 5.3초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26km

볼보의 ‘XC60 T8 AWD 인스크립션’은 4기통 2.0리터 가솔린엔진과 87마력의 전기모터를 결합한 트윈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볼보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드라이브-e 기술을 반영한 고성능 엔진을 적용해 앞바퀴의 구동을 가솔린엔진이, 뒷바퀴의 구동을 전기모터가 담당하는 방식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설계를 고려한 플랫폼을 통해 무게중심을 낮춰 안정감과 접지력, 편안함을 겸비했다.


GLC 350 e 4Matic



최고 출력 315마력
최대 토크 57.1kg·m
제로백 5.9초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15km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국내 최초의 미드 사이즈 플러그인 SUV. 2.0리터 가솔린엔진과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모터를 통해 작동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충전량과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완충 시에는 자동으로 알려준다. 사전 온도 조절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예정 시간에 맞춰 희망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어 있으면 시동을 걸지 않아도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All New Avalon Hybrid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22.5kg·m
제로백 6.2초

토요타의 새로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 15mm, 전폭 15mm, 휠 베이스 50mm 길어져 한층 중후해 보인다.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 대시보드 패널, 바닥, 천장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적용해 소음을 억제하고, 4점식 엔진 마운트를 최적으로 배치해 엔진의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740e i



최고 출력 326마력
최대 토크  51.0kg·m
제로백 5.4초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26km

뉴 7시리즈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 ‘오토 e드라이브’는 저속 및 일상적인 주행 속도에서 순수 전기 모드로만 운행하며, 70km/h 이상 달리거나 급가속 시 엔진 가동으로 바뀐다. ‘맥스 e드라이브’는 120km/h까지 전기로만 주행하며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엔진이 가동한다. 운전자가 30%부터 100%까지 배터리 용량을 설정하면 운행 중에도 일정 수준을 계속 유지하며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New Generation ES 300h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22.5kg·m
제로백 8.2초

렉서스의 신형 ‘ES300h’는 예리하게 꺾인 세로 핀 형상의 스핀들 그릴과 스타일리시한 헤드램프, 샤프한 프런트 룩으로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새로운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즉각적인 가속 성능과 뛰어난 연비도 돋보인다. 하이브리드 구동 배터리를 2열 시트 아래에 배치해 적재 공간이 넉넉하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