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매트하거나 반짝이는 피부 표현의 비밀

Perfect Base

피부 톤과 결점 커버에 매달렸던 과거와 달리 베이스의 마무리까지 고려하는 시대. 솜털이 살아 있는 듯 보송보송하게, 조명을 받은 듯 구석구석 윤기가 흐르게! 메이크업의 완성은 베이스에 달려 있다.

Glow High
모이스처라이저로 수분을 차곡차곡 쌓아둔 뒤 메이크업을 시작할 것. 그런 다음 촉촉한 제형의 베이스를 고르면 반은 성공인데, 피부가 건강한 상태일 땐 리퀴드 타입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얇게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뾰루지엔 그린 톤의 컨실러를, 유분이 많은 경우엔 프라이머를 발라두면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반짝인다.





디올 프레스티지 르 쿠션 뗑 드 로즈 SPF 50+ PA+++ 500여 장의 장미 꽃잎과 진주 펄을 담은 포뮬러 덕에 피부에 화사하고 건강한 광채가 감돈다. 뛰어난 커버력과 편안한 마무리, 넘치는 촉촉함도 돋보이는 장점. 디올.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SPF 30 PA+++ 크리미 플루이드 텍스처가 미세 보호막을 형성해 잔주름을 커버하면서 금빛 광채를 선사한다. 더 많은 빛을 반사시키는 양면 구조 골드 피그먼트와 탄력 향상을 돕는 콜라겐 부스터 덕분. 겔랑.
일루션 스킨 틴트 피부에 남다른 광채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 히알루론산 복합 성분이 주름 사이를 채우고 처진 부위를 끌어올려 보다 젊어 보인다. 아워글라스.


Velvet Touch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벨벳 스킨. 오일프리 포뮬러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베이스는 매트 스킨을 선사하지만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밀착되어 결점까지 커버한다면 파우더도 필요 없다.





페이스 패브릭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스키니 진처럼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무결점 피붓결을 완성한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매트 스킨을 연출하지만 피부 속은 촉촉해 하루 종일 편안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퓨쳐 스킨 젤 타입 오일프리 파운데이션. 매끄러운 피붓결과 균일한 피부 톤,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를 단숨에 연출할 수 있다. 샹테카이.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감쪽같은 결점 커버와 방금 화장한 듯 완벽한 밀착력이 무기인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러가 유분기를 잡아주어 오랜 시간 처음 같은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랑콤.


BASE ASSISTANTS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베이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최적의 서브 아이템을 추천한다.



디올 ‘백스테이지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브러쉬’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바를 수 있는 최적의 브러시. 일반 제품보다 도톰해 스펀지처럼 두드리며 잡티를 감추는 데도 쓴다.” _ 공혜련




맥 ‘191 스퀘어 파운데이션 브러시’
“얇고, 고르고, 넓게 펴 발려 베이스 메이크업엔 필수. 얼굴 중앙에서 바깥으로 피붓결을 따라 쓸어주고 결이 생긴 부분만 스펀지로 흡수시키면 피부가 좋아 보인다.” _ 정수연




입생로랑 뷰티 ‘뚜쉬 에끌라 글로우 샷’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후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광채 피부 완성. 좀 더 강한 윤기를 원할 땐 이마와 광대, 콧대처럼 높이 솟은 부위에 덧발라 브러시로 쓸어준다.” _ 하나




메이크업 포에버 ‘울트라 HD 프레스드 파우더’
“프라이머로 피붓결을 정돈한 뒤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프레스드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피부가 한결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워 보인다.” _ 박수연







맥 ‘219 펜슬 브러시’
“아무리 베이스에 정성을 들여도 트러블이 드러나면 낭패. 일명 ‘총알 브러시’로 컨실러를 넓게 바른 다음 도장 찍듯 밀착시키면 베이스가 완벽해진다.” _ 오가영




제스젭 ‘메이크 톤 브러시’
“얇고 균일하게 피부 톤을 맞출 수 있고 파운데이션을 흡수하는 양이 적어 실용적인 브러시. 굴곡진 부분까지 세심하게 발리는 것은 물론 끝부분으로 두드리면 커버력과 밀착력이 높아진다.” _ 이나겸




나스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글로 베이스 메이크업은 오일 에센스를 손의 온기로 흡수시키며 시작. 그런 다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과 수분 젤을 섞어 바르고 하이라이터를 눈 밑과 광대, 콧등, 턱에 밀착시키면 자연스러운 광채가 오래 남는다.” _ 하민정




모델 우클레야(@에버 모델) | 헤어 안미연 | 메이크업 정수연 | 패션 스타일링 김신애 | 어시스턴트 김슬기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나스(6905-3747), 디올(080-342-9500), 랑콤(080-001-9500), 맥(3440-2782), 메이크업 포에버(080-514-8942), 샹테카이(517-0902), 아워글래스(3479-1625), 입생로랑 뷰티(080-347-0089), 제스젭(1588-3819), 조르지오 아르마니(080-022-3332)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