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세탁 가전

Laundry Room

세탁실 안으로 첨단 기술이 들어오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세탁기부터 매일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인 의류 관리기, 빨래한 옷을 손상 없이 말릴 수 있는 의류 건조기, 고온·고압의 스팀으로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을 가능하게 하는 스팀 다리미까지.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세탁 가전 11가지를 모았다.

Washing Machine
이제 세탁기도 환경을 생각하고 스스로 세탁 과정을 제어하는 등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3.5kg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와 23kg 대용량의 드럼 세탁기를 일체형으로 설계한 삼성전자의 ‘플렉스워시’도 그중 하나.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인 ‘빅스비’를 적용해 세탁기와 대화하듯 간편하게 세탁 코스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세탁을 정지하거나 코스를 변경할 수 있어 외부에서도 집안일을 해결할 수 있다. 밀레의 ‘WKG120’은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 A+++ 기준보다 40% 더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드럼 세탁기다. 자체 개발한 기본 세제와 세정력을 강화한 보조 세제를 세탁 도중 두 차례 자동으로 투입하는 ‘트윈도스’ 기능을 통해 30%까지 세제를 절약할 수 있다.


검은색 세탁기 ‘플렉스워시 23kg WR26M9970KV 블랙 케비어’는 삼성전자. 흰색 세탁기 ‘WKG120’은 밀레. 플라스틱 리본사로 제작한 바스켓 ‘키온도’는 미푸코 제품으로 로쇼룸. 가루 표백제와 밀레 세탁기 위의 유아용 액상 세탁 세제는 모두 브리오신. 천연 표백 성분을 함유한 세탁 세제 ‘시그니처 디터전트’와 천연 산소계 표백제 ‘올퍼포스 블리치 얼터너티브’, 의류 관리용 브러시는 모두 런드레스. 책과 밀레 세탁기 위의 타월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체크 패턴 블랭킷은 에르메스. ‘지아자연애 헤링본 네츄럴 ZJ40052-22’ 바닥재는 LG하우시스.

Smart Dresser
미세먼지와 옷에 밴 냄새, 각종 오염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의류 관리기가 필수다. 패딩이나 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옷도 손쉽게 관리하고 다림질하지 않아도 옷에 난 잔주름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어 매일 슈트를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각광받는다. 코웨이의 ‘사계절 의류청정기’는 의류 관리는 물론 제품을 설치한 공간의 공기 청정·제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한 나노 미스트가 옷 구석구석에 침투해 먼지와 냄새를 씻어내고 저온에서 빠르게 옷을 건조시켜 옷감을 손상 없이 관리할 수 있다. 헤파 필터 등 4단계 필터 시스템은 옷방의 공기질까지 쾌적하게 지켜준다.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는 전용 앱을 통해 가죽, 모피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알맞은 코스를 추천한다. 빈폴, 구호 등 6개 의류 브랜드의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사용자가 기계를 작동할 필요 없이 에어드레서가 스스로 코스를 설정하고 작동을 시작하는 ‘마이클로짓’ 기능이 대표적이다.


전면을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 ‘사계절 의류청정기’는 코웨이. 오른쪽 의류 관리기 ‘에어드레서 우드브라운’은 삼성전자. 옷걸이 ‘클로스 랙’은 앤더슨 제품으로 이노메싸. 페도라와 캐시미어 블루종, 니트 원피스, 가방은 모두 에르메스. 기하학 패턴의 크로스백은 올라카일리. 머플러는 코스. 러그는 베이빌론 타피스 제품으로 유앤어스. 흰색 테이블 램프 ‘카라바조 테이블 그레이25’는 라이트 이어스 제품으로 이노메싸. 오렌지 색깔 사이드 테이블 ‘리바 라운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지아자연애 헤링본 네츄럴 ZJ40052-22’ 바닥재는 LG하우시스. .

Tumble Dryer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철, 미세먼지마저 기승을 부릴 때엔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빨랫감을 말릴 수 있는 의류 건조기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위닉스의 ‘텀블건조기 8kg’은 의류의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해 드럼 회전수와 움직임, 온도를 조절한다. 울이나 실크 소재의 얇은 의류도 구김 없이 말려주며 발수 처리한 아웃도어 의류의 성능도 그대로 유지한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아기 옷은 유해 세균을 최대 99.99%까지 살균하는 ‘아기옷 전용 코스’를 선택할 것. ‘초스피드 건조 코스’를 이용하면 빨랫감이 39분 만에 보송하게 마른다.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밀레의 ‘TKG640’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0%까지 소비 전력을 절감시킨 친환경 건조기다. 미네랄 센서를 사용해 물에 포함된 칼슘 양을 고려한 후 옷감이 너무 바싹 마르거나 축축하지 않도록 건조시키는 ‘퍼펙트 드라이’ 기능이 있으며, 향기 카트리지를 선택하면 산뜻한 향이 옷감에 여운처럼 남는다.


가운데에 있는 건조기 ‘텀블건조기 8kg’은 위닉스. 오른쪽 건조기 ‘TKG640’은 밀레.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톨보’, 스텔라 워크스의 카운터 스툴 ‘블링크’는 모두 이노메싸. 검은색 선반 ‘쿠페’는 우드 제품으로 라곰. 파란색 타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항균·탈취 스프레이 ‘패브릭 프레쉬 클래식’, 청바지 전용 세탁 세제 ‘데님 워시’, 머스크 향이 돋보이는 세탁 세제 ‘넘버 텐 런드리 디터전트’는 모두 런드레스.섬유 유연제, 위닉스 건조기 위의 가루 형태 세탁 세제는 모두 브리오신. 하늘색 블랭킷 ‘크린클 플레이드’, 군청색 쿠션 ‘에클렉틱’, 세탁용 바구니 ‘런드리 바스켓 S’는 모두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런드리 라벤더’는 커먼굿 제품으로 에이치엠지코리아. 격자무늬 러그 ‘다나’는 파펠리나 제품으로 로쇼룸. ‘지아자연애 헤링본 네츄럴 ZJ40052-22’ 바닥재는 LG하우시스.

Steam Iron
옷의 주름을 없애는 것은 물론 옷감을 변질 없이 오래 보존하고 싶다면 고온·고압의 스팀을 분사하는 스팀 다리미를 골라야 한다. 로라스타의 ‘고플러스’는 다리판으로 공기를 투과시키는 ‘액티브 보드’ 기능을 장착해 기존의 다림질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150℃에 달하는 고온의 살균 스팀으로 옷을 여러 장 겹쳐 한꺼번에 다림질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특히 유용하다. 다림질 초보라면 필립스의 ‘아주르 어드밴스드’가 적합하다. 실크, 면, 청바지 등 소재에 따라 열판 온도와 스팀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옷감에 자극을 주지 않고 1분에 240g의 스팀을 내뿜어 두꺼운 옷의 깊은 주름도 완벽하게 펴준다. 스카프 등 열에 민감한 의류는 모피리처드의 ‘브리즈’로 다림질하면 좋다. 저온 설정에서도 옷감에 물이 떨어져 얼룩이 지는 것을 방지하는 누수 방지 기능을 사용할 것. 스노보드에서 착안한 브라운의 ‘IS5042’는 열판 하단부를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겨드랑이, 소매 부분 등 구석구석까지 말끔하게 다릴 수 있다. 6바bar의 고압력으로 다리미가 한 번만 지나가도 주름이 빠르고 쉽게 펴진다. 예열 시간이 45초로 짧고 열판 끝부분이 삼각형 모양으로 날렵한 테팔의 ‘퀵스티머 프로스타일’은 꼼꼼하고 빠른 다림질이 가능해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다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툴 위 파란색 다리미 ‘아주르 어드밴스드’는 필립스. 빨간색 다리미 ‘브리즈’는 모피리처드. 셔츠를 걸어놓은 다리미 ‘퀵스티머 프로스타일’ 다리미는 테팔. 빨간색 스팀 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다리미 ‘고플러스’는 로라스타. 흰색 다리미 ‘IS5042’는 브라운. 벽에 건 액자 ‘레몬 스켄트 넘버 원’은 하일리힐즈. 옅은 갈색 셔츠는 코스. 푸프 스툴 ‘지오’는 사바 이탈리아 지이오 제품으로 보에. 타탄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블랭킷은 에르메스. 카펫은 바카너 제품으로 유앤어스.

제품 협조 삼성전자(1588-6084), 로라스타(031-906-1549), 모피리처드(518-2379), 밀레(3451-9451), 브라운(080-647-0000), 위닉스(1544-5081), 코웨이(1588-5200), 테팔(080-733-7878), 필립스(080-600-6600) | 소품 협조 라곰(6365-5162), 런드레스(2024-2013), 로쇼룸(545-5417), 보에(517-6326), 브리오신(1577-6121), 올라카일리(2143-1761), 에르메스(542-6622), 에이치엠지코리아(516-3377), 유앤어스(6203-2623), 이노메싸(3463-7752), 하일리힐즈(812-7873), 코스(725-7785), LG하우시스(1544-1893)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9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