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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를 위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타일

Crazy Rich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아시안계 배우로만 구성된 흔치 않은 할리우드 영화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들의 개성을 담은 영화 속 화려하고 과감한 의상들은 연말 파티의 교본으로 삼기에도 제격이다.


(왼쪽부터) 서유진이 입은 플로럴 드레스는 블루마린. 스톤 이어링은 빔바이롤라. 사각 주얼리 장식 펌프스는 마놀로 블라닉. 조하얀이 입은 시퀸 장식의 그린 드레스는 에스카다 빈티지 가운. 이어링은 프라다. 복주머니 모양의 파우치는 그레첸. 술 스트랩이 달린 샌들은 로저비비에. 이동주가 입은 퍼플 컬러의 셔츠와 재킷, 팬츠는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스톤 장식 타이는 디올 옴므. 투톤 슈즈는 크리스찬 루부탱.


자수와 비즈 장식으로 장미를 표현한 홀터넥 드레스는 생 로랑.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 양다옴이 입은 스팽글 장식의 호랑이 모티프 점퍼와 플레어 미니 스커트는 모두 발렌티노. ‘F’ 로고 후프 이어링은 펜디. 익살스러운 ‘도그 페이스’ 가방은 루이 비통.


패션 에디터 그레이스 코딩턴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캣토그램’ 파자마 슈트, ‘쁘띠뜨 부아뜨 샤포’ 백은 모두 루이 비통. 로고 후프 이어링은 샤넬. 링은 스와로브스키. 시계 모양의 브레이슬릿과 리본 장식의 퍼 슬리퍼는 모두 미우 미우.


고양이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주얼리 장식의 드레스는 미우 미우. 풍성한 폭스 퍼 베스트는 디에스퍼.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과 링,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모두 까르띠에. 깃털로 포인트를 준 펌프스는 지미 추. 네이비블루 슈트와 블랙 셔츠, 더비 슈즈는 모두 디올 옴므. 보타이는 바톤 권오수. 가죽 벨트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플라워 패턴의 이브닝드레스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이어링은 일레란느. 뱅글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칵테일 링은 스와로브스키. 팬더 모티프의 실크 클러치백은 까르띠에. 메탈릭 핑크 컬러의 플리츠 드레스와 가죽 벨트는 모두 지방시.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스와로브스키. 소매를 고정시킨 플라워 모티프의 멀티랩은 꼴레트 말루프.


섬세한 반짝임을 발하는 시스루 롱 드레스는 에스카다. 레드 컬러가 강렬한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원형 글라스 반지는 꼴레트 말루프. 자수 장식의 클러치백은 CH 캐롤리나 헤레라. 메탈릭 플랫폼 슈즈는 미우 미우. 샴페인 컬러의 숄 라펠 턱시도 슈트와 윙팁 셔츠는 모두 바톤 권오수. 화이트 보타이는 디올 옴므. 구두는 크리스찬 루부탱.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인 레이첼 추(콘스탄트 우)와 남자 친구 닉 영(헨리 골딩)은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닉의 고향인 싱가포르로 향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닉은 싱가포르 최고의 재력가였고, 레이첼은 그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닉의 어머니 엘레노어(양자경)와 사교계 명사들의 타깃이 된다. 케빈 콴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주요 출연진이 모두 아시아계 배우라는 점에서 할리우드 영화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최근 10년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등극해 흥행 면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최고의 패션 브랜드와 주얼리가 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가미해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현재 속편 제작이 확정된 상태다.


어시스턴트 김원빈 |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정수연 모델 서유진, 양다옴, 이동주(@에스팀), 조하얀(@몰프매니지먼트) 장소 협조 레스케이프 호텔 제품 협조 그레첸(582-7495), 까르띠에(1566-7277), 꼴레트 말루프(582-7495), 디에스퍼(564-9902), 디올 옴므(513-0300),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마놀로 블라닉(3443-2113), 미우 미우(541-7443), 바톤 권오수(514-1225), 발렌티노(543-5125), 블루마린(6905-3447), 빔바이롤라(772-3327), 살바토레 페라가모(3442-1288), 생 로랑(6905-3582), 샤넬(080-200-2700), 스와로브스키(3447-0601), 에스카다(3442-5760), 엠포리오 아르마니(540-1115), 일레란느(3448-5126), 지미 추(3443-4570), 지방시(517-7560), 크리스찬 루부탱(3479-6047), 펜디(514-0652), 프라다(3442-1830), CH 캐롤리나 헤레라(540-0733)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