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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커머스늬 2018 F/W 패션 트렌드 제안

See it, Buy it Now

전사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해외에 가지 않고도 직접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한 글로벌 e-커머스 F/W 트렌드 제안과 소장 가치가 높은 독점 라인의 전개는 소비자를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Matchesfashion.com



TREND 이번 시즌 트렌드를 6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아트 인 패션’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교한 디테일과 풍성한 색감이 어우러진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소재를 적용한 로에베와 환상적인 패턴 조합이 돋보이는 끌로에가 대표적. ‘우먼 파워’는 강렬하지만 섬세한 관능미가 느껴지는 여러 의상을 제안한다. 역동적 실루엣이 돋보이는 베르사체와 크리스토퍼 케인의 의상은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소재 사용으로 주목을 끈다. 이 밖에도 과감한 색감과 텍스처의 믹스 매치를 주제로 한 ‘트렌드세터’와 성별의 경계를 허문 유연한 실루엣의 ‘새로운 젠더리스’, 계절을 타지 않은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낭만주의자’, 차분한 컬러와 날렵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미니멀리스트’ 를 제안했다.




EXCLUSIVE LINE 런던 메이페어 5 카를로스 플레이스에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허브를 세운 매치스패션닷컴은 이를 기념해 프라다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프라다의 테마였던 ‘울트라비전Ultravision’의 연장선으로 여성과 남성 컬렉션부터 액세서리, 슈즈에 이르기까지 대비되는 텍스처와 네온 컬러로 무장한 여러 아이템을 선보였다. 매치스패션닷컴의 패션 및 바잉 디렉터를 맡고 있는 내털리 킹엄Natalie Kingham은 “이번 캡슐 컬렉션은 프라다 런웨이에서 인상적으로 본 프린트 및 색상의 특징을 튤이 겹친 드레스와 트위드 코트, 네온 투피스 백 등에 적용함으로써 모두에게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런던 패션위크 기간에는 지난해 ‘LVMH 젊은 디자이너’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린 세르Marine Serre의 캡슐 컬렉션이 펼쳐진다.


Net-a-porter



TREND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인 ‘다시 현실로 Back to Reality’라는 테마의 컬렉션은 충분히 세련되었고, 여러 디자이너를 통해 런웨이 룩으로도 손색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네타포르테의 글로벌 바잉 디렉터 엘리자베스 본 더 골츠Elizabeth von der Goltz는 “이런 의상들은 지속성과 동시대적인 특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색감의 ‘컬러 미 해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낮은 채도의 밝은 색상, 톡톡 튀는 네온 컬러들은 무채색의 캐멀, 버건디 또는 그레이 컬러와 어울리기에 충분하다.




EXCLUSIVE LINE 지난 9월 런던 패션위크 직후 네타포르테를 통해 JW 앤더스의 독점 캡슐 컬렉션이 공개됐다.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라 여기며, 여기에 절대적 의미를 부여하는 영국의 ‘유미주의唯美主義’ 에 헌사하는 컬렉션으로 레디투웨어부터 가방과 슈즈, 액세서리까지 함께 선보인다.


Mytheresa



TREND 마이테레사의 바잉 디렉터 티파니 휴Tiffany Hsu가 3가지 트렌드를 제안했다. “이번 시즌 웨스턴 무드는 굉장해요! 업데이트 된 이자벨 마랑의 검은색 웨스턴 부츠처럼 매우 현대적이죠. ‘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는 절제된 미학을 관통합니다. 로에베와 더 로우가 전하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타임리스’ 디자인처럼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그녀가 제안한 건 야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정글 피버Jungle Fever’. 그녀는 “레오퍼드, 타이거, 뱀피 등 다양한 애니멀 프린트는 이번 시즌 큰 테마입니다. 스텔라 맥카트니와 발레티노 의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라고 전했다.




EXCLUSIVE LINE 오는 11월 7일 발망의 캡슐 컬렉션이 론칭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아 루스테잉이 이끄는 발망은 고유의 관능적인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면서 로큰롤, 힙합 등을 결합한 진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발망의 상징적 피스를 골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화이트 실버 메탈릭 트위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