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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부르는 6가지 디저트

Photogenic Dessert

내가 오늘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SNS를 통해 세상 모두와 공유하는 시대. 포크보다 카메라를 먼저 들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디저트 6가지를 소개한다.

Dacquoise + Ice Cream
프랑스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다쿠아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는 아몬드 파우더와 머랭을 혼합한 다쿠아즈와 다쿠아즈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디저트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지닌 다쿠아즈와 ‘딸기 레몬’, ‘바닐라 마스카포네’, ‘얼그레이’, ‘녹차 앙금’, ‘초콜릿 브라우니’ 5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은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지친 오후에 에너지를 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 없이 꽃,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 밸런스, 채도를 스스로 최적으로 조정하는 ‘갤럭시 노트9’은 삼성전자. 로즈 골드 소재에 머더오브펄과 카닐리언으로 세팅한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앤티크 우드 테이블은 바바리아. 디저트 스푼을 놓은 ‘블루 플레인’ 소서, 다쿠아즈를 담은 ‘블루 메가’ 높은 굽 있는 볼, 아이스크림을 3개 담은 ‘블루 엘레먼츠’ 원형 접시, 아이스크림을 2개 담은 ‘블루 메가’ 작은 접시는 모두 로얄코펜하겐. 앤티크 스푼과 블루 냅킨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acaron
동그란 모양의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잼, 가나슈, 버터 크림을 채워 샌드위치처럼 만든 마카롱. ‘뚜레쥬르’에서 선보이는 마카롱은 바닐라 빈을 넣은 ‘바닐라’, 밀크·초코·얼그레이 크림을 넣은 ‘얼그레이’, 신선한 레몬이 가득 든 버터 크림으로 속을 채운 ‘시트롱’, 고소한 피스타치오 가나슈가 가득한 ‘피스타치오’, 직접 끓인 라즈베리 잼을 넣은 ‘라즈베리’,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 가나슈가 풍부한 ‘쇼콜라’ 6가지. 씹을수록 쫀득한 맛이 도드라진다.


올 상반기 출시한 4K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은 캐논. 4K 24p의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4K 프레임 추출과 4K 타임랩스 동영상 모드도 활용할 수 있다. 인물, 음식, 풍경을 촬영할 때 원래의 색에 가까운 채도를 표현하며, 화사하고 따뜻한 색감을 구현한다. 아이코닉한 뱀 머리 모티프의 케이스가 눈에 띄는 ‘뉴 세르펜티 트위스트 유어 타임’ 워치는 불가리. 마카롱을 담은 로스트란드의 파스텔블루 원형 접시와 파스텔핑크 원형 접시는 모두 에델바움.

Pound Cake
밀가루·달걀·설탕·버터를 각각 1파운드씩 넣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파운드케이크. JW 메리어트 서울 ‘파티세리’의 ‘마롱느와 파운드케이크’는 초콜릿, 밤, 바닐라, 호두를 넣어 반죽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크에 럼주 시럽을 듬뿍 바르고 에스프레소로 코팅한 후 밤과 호두로 장식했다. 사워 크림을 사용해 산미와 촉촉함을 더한 ‘오렌지 파운드케이크’는 유자와 레몬 향을 첨가해 산뜻한 여운을 남긴다.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II’와 ‘SEL2470GM’과 ‘SEL85F14GM’ 렌즈는 모두 소니. ‘a7R III’ 카메라는 혁신적인 5축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조도가 낮아도 자연스러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SEL2470GM’과 ‘SEL85F14GM’ 렌즈를 사용하면 빠르고 정확한 포커스로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젬스톤과 더블 불가리 로고가 조화로운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링은 불가리. 앤티크 저그, 나무 도마는 바바리아. 에스프레소 잔 세트는 에델바움. 먹기 좋게 자른 오렌지 파운드케이크를 담은 원형 접시, 스패출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Wa Cake
‘일본식 케이크’를 의미하는 ‘와和 케이크’는 ‘슈밍화 미코’의 신동민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전문점 ‘당옥’의 대표 메뉴. 키리 크림치즈에 고르곤촐라 치즈, 마스카르포네 치즈, 생크림을 기본으로 한 한 입 크기의 치즈 케이크다. 플레인, 무화과, 유자, 말차, 인절미 5종이 있으며 치즈의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을 낸다.


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선명한 HD 영상으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고프로 히어로’, VR 카메라 ‘퓨전’, 미니 연장봉과 삼각대로 이뤄진 쇼티는 모두 고프로. 탈착 가능한 4겹 브레이슬릿 체인으로 이뤄진 ‘세르펜티 트위스트 유어 타임’ 워치는 불가리. 우드 타일은 키엔호. 티포트, 주전자 받침, 찻잔, 접시, 찻솔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lueberry Breton
초콜릿 브레통 위에 블루베리 잼과 제누아즈 스펀지케이크를 올린 뒤 돔 모양의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블루베리로 장식한 ‘블루베리 브레통’ 케이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의 스테디셀러. 치즈와 블루베리의 상큼한 조합이 일품이다. 데커레이션으로 코코넛 머랭과 생 블루베리, 애플민트를 촘촘하게 올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답다.


15배율 줌 렌즈로 24mm 광각부터 360mm 망원까지의 화각을 제공하며 초당 10장의 연사와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 ‘C-Lux’, M시리즈 중 최초로 터치 기능을 탑재해 사진을 리뷰하거나 초점을 맞추기 편리한 ‘M10-P’ 카메라, 빈티지 카메라 백은 모두 라이카. 플라워 패턴 접시, 앤티크 저그, 포크, 나이프, 냅킨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골드 라인 원형 접시와 찻잔, 앤티크 우드 테이블은 모두 바바리아.

Amour + UNAS Avocado
이은아 총괄 파티시에가 모든 제품을 기획, 출시하는 디저트 숍 ‘우나스’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데커레이션으로 인기를 모은 곳이다. ‘피에르 에르메’의 대표 마카롱인 ‘이스파한’을 무스 케이크로 재해석한 ‘아무르’는 라즈베리, 로즈, 리치로 상큼하게 만든 오마주 제품. 아보카도를 반으로 자른 모습에서 착안한 ‘우나스 아보카도’는 잘 익은 아보카도 과육을 무스로 만들고 그 안에 구운 레몬 치즈 케이크, 바삭한 식감의 크럼블을 넣어 보는 맛에 씹는 맛까지 만족시킨다.


질감 표현이 탁월하고 다양한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아이폰8 플러스’와 ‘아이폰 X’은 모두 애플. 앤티크 도자기 저그는 바바리아. 홍차를 담은 ‘블롬스트’ 컵 & 소서, 우나스 아보카도를 담은 ‘블롬스트’ 접시, ‘아무르’를 담은 ‘블롬스트’ 히아신스 접시는 모두 로얄코펜하겐. 쿠퍼 스푼, 브라운 소서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손 모델 정은지 | 어시스턴트 심민주, 최승연 | 디저트 협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559-7653), 당옥(3443-1227),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6740-7930),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2230-3377), 우나스(3445-0387), JW 메리어트 서울 파티세리(6282-6732) | 제품 협조 고프로(ko.shop.gopro.com/cameras), 라이카(kr.leica-camera.com), 로얄코펜하겐(749-2002), 바바리아(793-9032), 불가리(2056-0170), 삼성전자(1588-6084), 소니(1588-0911), 에델바움(706-0350), 애플(080-330-8877), 캐논(1588-8133), 키엔호(717-6750)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