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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향수 브랜드

Perfume Audition

가을을 맞이해 향수 브랜드가 던진 승부. 어떤 향을 곁에 두면 좋을까?



1 조이 바이 디올 플라워와 시트러스 노트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면 우드가 따뜻한 포옹을 건네고 머스크가 부드럽게 속삭이며 마무리된다. 디올.
2 마르파 오 드 퍼퓸 별이 반짝이는 텍사스 하늘을 보며 만든 낭만적인 향수. 오렌지 블로섬과 투베로즈,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메모 by 라페르바.
3 허니서클 앤 다바나 밝고 포근한 허니서클의 향을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재현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 ‘헤드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생기 넘치는 장미와 아로마틱한 다바나를 추가해 아름다운 정원에 들어선 듯하다. 조 말론 런던.
4 일레븐스 아워 오드 퍼퓸 스파이시한 페퍼와 달콤한 무화과의 색다른 조화가 돋보인다. 뒤이어 캐시미어 우드와 통카빈이 부드러운 잔향을 만들어 하루 종일 여운이 감돈다. 바이레도.




5 옴브레 레더 광활한 미국의 남서부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더 향수. 사프란과 재스민 삼박의 꽃 향기를 파촐리와 레더 노트가 감싸 안으며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톰 포드 뷰티.
6 아트라프 레브 기존에 맡아본 적이 없는, 정체불명의 신선한 향을 만들고 싶었던 조향사의 바람이 담긴 향. 아프리카산 카카오 꽃에서 추출한 향을 중심으로 작약과 리치, 생강을 조미료처럼 더했다. 루이 비통.
7 나르시소 오드퍼퓸 루즈 새빨간 보틀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머스크 향수. 불가리안 로즈와 레드 아이리스에서 시작해 플로럴 부케와 머스크 노트로 이어져 한층 진하고 풍부한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8 파르코 팔라디아노 XI 카스타뇨 달콤하고 스모키한 향으로 밤나무를 표현했다. 뿌리부터 껍질, 열매의 향을 모두 담아 사용할 때마다 100여 년의 세월을 견딘 웅장하고 단단한 밤나무가 그려진다. 보테가 베네타.

디자인하우스 [LUXURY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